<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oeuX4Xd8Y8E" frameborder="0"></iframe></div> <div> </div> <div> </div> <div>짐 제프리입니다.</div> <div>당직 출근해서 유투브나 뒤적거리는데</div> <div>재미있습니다만 여러 감정이 교차되는 영상을 봤네요~</div> <div>(장애, 성매매, 마약 등을 다루는 개그에 대한...)</div> <div> </div> <div>특히 마지막 부분이 인상적이었습니다.</div> <div>"그 여자는 댄의 존엄성을 지켜줬고, 존중해주고, 댄이 난생 처음으로</div> <div>자기도 무성이나 고자가 아니라 남자임을 느끼게 해줬어."</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