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옵션 |
|
오늘 아침에 저보다 일찍 일어났길래 "OO아 일찍 일어났네?" 하니 "응 오늘 하루가 기대돼서~"라고 하더니 어제는 아침에 한숨 쉬는 엄마에게 "엄마 한숨 쉬지 말아요. 행복한 하루가 바람에 날아가요." 라고 하네요.
제 아들이지만 정말 볼수록 너무너무 예쁜 아이 같습니다. ㅎㅎ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 | 네 살 아들이 예쁜 말을 잘해서 너무 좋습니다. ㅎㅎ [20] ![]() |
종이컵가득! | 21/10/12 17:40 | 11779 | 142 | |||||
[기사] 신동욱 "노건호 '삭발'은 공천달라 꼬장 부리는 꼴" [70] ![]() ![]() |
종이컵가득! | 17/05/24 12:05 | 16164 | 226 | ||||||
|
||||||||||
[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