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에도 썼지만 저는 서울 인왕산 국사당
이라는 곳에서 내림을 받은 무당입니다.
님께서 말씀하시듯 인왕산 국사당이라면
어떤 곳인지 제대로 된 무당이라면 아시겠죠?
저는 거기서 방울,부채를 찾고 한번도 본적이
없는 사람 3분을 즉석으로 점을 봐드림으로
마지막 관문을 통과하였고 지금까지 그 손님
들이 인연으로 이어오고 있습니다.
님의 말대로라면 저 또한 사기꾼인가요?
제가 미루어침작컨데 님은 무당인척하는
그야말로 사기꾼이거나 같은 무당끼릳ᆢ
제일 우습게 보는 수행이라 말하면서 무불통신
했다고 우기는 그런 부류의 사람 같습니다.
하도 답답하고 불쾌해서 글 씁니다.
공게여러분 죄송합니다.
공게 내용에 맞지 않는걸 알면서도 본의
아니게 이곳에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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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4/03/29 01:02:42 58.230.***.82 오억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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