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이 안되니 깡다구로 올림
여자친구도 오유하는데 ....
때는 바햐흐로 나는 21살건전한 청년임 여자친구는 나보다 연상인22살누나
나는 술을 많이 마시고 귀신에 홀린듯 여자친구 오피스텔에가서 침대를 다뺏고 잠을자는데
새벽에 계속 꾸륵꾸륵 거리는거임.. 졸린데 똥싸기는 귀찮고 힘죠서 소리없는 방구로 컨트롤하며 여친몰래
껴대면서 잠을잠.. 그리고 계속 자가 또 꾸륵거려소 깻는데 다시한번 편안함을 위해 똥꼬 컨트롤하며 방구를뀜
문재는 이때였음..ㅅㅂ ㅅㅂ ㅅㅂ ㅅㅂ 나는 이번에도 소리방구 성공이다 생각하고 눈을 감았든데 ㅅ1발 알고보니 똥방구 인거임 이미 팬티를뚫고 여친 침대에 흡수 되고있었음;;
원룸이라 냄새도 금방안빠질텐데 놀래서 바로 화장실로 몰래들어가 샤워를 막함. 똥도 흘려보내고 알몸르로 몰래나와 츄리링바ㅣ를 하나 꺼내입고 똥싼 여친잠옷바지는 세탁기에 넣어두고 침대로 누울라고
가니 똥냄새가 글세 ㅅ1발;;;; 놀래서 휴지에 바디워시를 뭍혀 침대 문대시 시작함 여친은깨고..;; 아무일도 아닌척 티비보먼서 이불 밑에 손넣고 계속 문대다가
물먹는척하면서 똥싼데다 다 쏟아버림 ㅎㅎ 아직도 안걸리고 잘만나는 중임
ㅅㅇ아 미안해 니잠옷바지 니침대에 똥쌋었어 ㅎㅎ 사랑해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3/03/18 15:57:14 218.51.***.164 좀비야좀비켜
394493[2] 2013/03/18 15:57:56 1.216.***.105 뽈따구
363965[3] 2013/03/18 15:58:34 210.113.***.177 하늘틈새
331529[4] 2013/03/18 16:06:02 59.15.***.82 호텔
243249[5] 2013/03/18 16:06:50 175.223.***.78 트리콜로
263178[6] 2013/03/18 16:35:04 1.221.***.166 거칠마루
7169[7] 2013/03/18 16:45:41 222.110.***.209 썩은낙지
125155[8] 2013/03/18 20:20:25 175.199.***.59 형링띵떵띵떵
391564[9] 2013/03/18 22:36:57 125.129.***.40 무사만루
88320[10] 2013/03/19 03:25:52 218.235.***.99 버지
291446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