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품성, 스토리
작품성이니 스토리니.. 이런걸로 난리가 났으니... 이제 전문가 분들께서 앞으로 나올 영화들 평론 쓸때 신중해야 겠군요.
스토리 뻔한 조폭영화나 오락 영화 찍어 대는것도 이제 힘들것네요.
지금의 독설이 앞으로 충무로 영화에게 있어서는 부메랑으로 돌아갈겁니다.
2. 애국심?
이것역시... 앞으로 무슨 일을 도모하든지 애국심에 호소하는 일은 없어질겁니다. 아니 못하죠. 지들이 저렇게 씹어 댔으니... 절대로 못하겠지요. 하더라도 그걸 내비둘 네티진이 아니거든요.
외국차에 외국옷 쳐 입고 나와서 스크린쿼터 외치던 영화배우들 보며 웃었었는데...
이건 더하네요.
3. 안티네티즌?
네티즌 = 관객 이고... 물론 절대 다수는 아니라고해도 대부분 영화의 흥행의 열쇠는 네티즌에게 달려 있지요. 재미 있는 영화는 입소문 타는 법이고, 재미 없는 영화는 당연히 망하는 법입니다.
그런데... 네티즌 하는 꼬락서니가 마음에 안든다?? -_-?
관객이 마음에 안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앞으로 네티즌을 위한 영화 관객을 위한 영화 만들지 말고... 전문가들과 평론가들을 위한 영화만 지속적으로 만들면 되것네요.
마지막으로.......
악플러가 뭔지... 한번 해볼려구요. 심심풀이로... 전문가 양반들이나 까대고 앞으로 살아 볼랍니다. 악플러로 고소 안당하는 마지노선 지켜가면서... 심심풀이 땅콩 씹듯이 한번 저 패널들 씹어 볼랍니다. 물론 저사람들 노는 물에 가서...
고소 한번 당해 보죠.
아.. 앞으로 제가 충무로 영화 이야기 쓰면 보지 마세요. 전부다 스포니까. 블러그다 뭐다 한번 죄다 까발라 볼렵니다. 일년에 보는 영화도 적지 않은데... 내돈들여 봐서 내맘대로 평론해가면서 스포해 대 볼랍니다.
고소 한번 당해 보죠. 뭐...
재미 있것네... 쓰벌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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