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옵션 |
|
출처 | 순식간에 날 할 말 없게 만드신 아빠가 유쾌한 목소리로 다시 말씀하셨다. "괜찮아. 돈을 많이 벌어서 수리해주면 돼." "그럼 아빠도 돈 많이 벌어 놨어?" "넌 예쁘니까 아빤 돈을 안 벌어놨어." 아빠.... 아까랑 말이 다르지 않아?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 | 내 새끼가 못생기면 속상하잖아... [15] | 만인의연인 | 16/07/08 03:06 | 21249 | 147 | |||||
버스에서 할머니께 되갚아드림 [27] | 만인의연인 | 16/06/26 02:53 | 25586 | 288 | ||||||
집회만 할 게 아니라.. [4] | 만인의연인 | 08/05/30 03:52 | 6118 | 190 | ||||||
[진중권 칼럼] 그저 대통령 하나 바뀌었을 뿐인데.. [4] | 만인의연인 | 08/05/18 03:10 | 6050 | 235 | ||||||
전 정말 나쁜 놈입니다... [4] | 만인의연인 | 04/11/23 10:12 | 19545 | 193 | ||||||
|
||||||||||
[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