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小佐古敏授 KOSAKO Toshiso
코사코 토시소 교수
도쿄대 대학원 공학계 연구과 원자력 국제 전공 교수
2011년 3월 16일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로 내각관방참여 겸임
그러나 원자력 사고는 악화 일로로 치달았다.
사고 이후 일본 정부는 원자력 발전소의 작업 원의 긴급 피폭 선량 한도를 연간 100mSv에서 연간 250 mSv로 상향. 코사코 토시소 교수는 한도 상향에 반대하나 통과.
이후 정부에서 초등학생과 유치원의 연간 방사능 피폭 한도를 연간 20mSv로 결정.
코사코 토시소 교수는 원자력 산업 관련자에서도 이 정도 피폭량은 드믈다며 결사 반대.
그러나 소용없었다.
2011/04/29
코사코 토시소 교수는 '내각관방참여'에서 사임을 발표하면서 기자회견에서 절규.
"연간 20mSv 수치를 유아, 초등학생에게 요구하는 것은 학자로서뿐만 아니라 인간으로서 용납 할 수 없다."
마지막 양심있는 자는 떠났고 침묵하는 자들은 남았다.
그리고 2년 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연예계 역사상 최악의 사건 [9] | 선추천 | 13/07/25 17:54 | 89122 | 600 | ||||||
보스니아의 12000년전 피라미드 [2] | 선추천 | 13/07/24 20:39 | 67125 | 383 | ||||||
홍은동 살인사건 [7] | 선추천 | 13/07/16 00:27 | 65619 | 443 | ||||||
미국 최악의 지명수배자 '유나바머' [2] | 선추천 | 13/07/07 03:30 | 73177 | 438 | ||||||
현대 물리학의 난제, 음펨바 효과(Mpemba Effect) [6] | 선추천 | 13/07/06 08:39 | 43672 | 619 | ||||||
삼풍백화점 붕괴와 주범 이준회장의 무서운 태도 [4] | 선추천 | 13/07/04 06:32 | 70721 | 489 | ||||||
제2의 127시간 [4] | 선추천 | 13/06/23 10:04 | 59849 | 488 | ||||||
호주에서 가장 위험한 동물 [6] | 선추천 | 13/06/21 15:49 | 90727 | 385 | ||||||
익산 경찰서 사건 요약.jpg [2] | 선추천 | 13/06/19 04:38 | 42504 | 378 | ||||||
브라질에서 외국으로 반출을 금지하는 물고기 [1] | 선추천 | 13/06/06 14:47 | 77367 | 411 | ||||||
▶ | 양심있는 자의 절규 [3] | 선추천 | 13/06/06 14:29 | 43312 | 357 | |||||
입자가속기 안에 머리를 넣었던 남자[실화] [2] | 선추천 | 13/05/19 17:52 | 69251 | 333 | ||||||
[2ch정보] 손녀의 죽음에 분노한 열도의 할아버지 jpg. [14] | 선추천 | 13/05/14 01:27 | 68566 | 537 | ||||||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4] | 선추냥냥 | 13/04/29 20:22 | 93824 | 587 | ||||||
펌)어느 아버지의 분노 [4] | 선추냥냥 | 13/04/16 21:20 | 51423 | 488 | ||||||
펌)점점 진화해가는 범죄의 형태 [6] | 선추천 | 13/03/28 02:36 | 62114 | 494 | ||||||
대학살에서 살아남은 어느 한 유대인의 증언 [7] | 선추천 | 13/02/24 21:37 | 55452 | 445 | ||||||
약혐)죄를 짓지 말고 살아야 하는 이유 [6] | 선추천 | 13/02/24 15:00 | 61494 | 478 | ||||||
|
||||||||||
[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