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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bestofbest_194514
    작성자 : 데이바이데이
    추천 : 207
    조회수 : 31751
    IP : 211.104.***.24
    댓글 : 29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5/01/23 13:38:41
    원글작성시간 : 2015/01/22 20:33:47
    http://todayhumor.com/?bestofbest_194514 모바일
    슈틸리케 감독의 변신과 우즈전 승리 - 관전평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3px;"><b>우와 결국 손흥민이 해결사 노릇을 해 주었네요. 우선 대한민국의 4강 진출을 축하합니다.</b> 오늘 경기는 한마디로, <b>'한국 축구의 진화의 방향'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가늠쇠이구요.</b> 앞으로 4강, 결승이 어떻게 진행될 것인지도 보여주는 한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b>자 그렇다면 지금 '슈 감독' 체제 하에서 한국 축구가 어떻게 진화되고 있는지 오늘 경기평과 더불어서 좀 나누고자 합니다. </b></p>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3px;"><br></p>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3px;"><b>1. 답답한 전반전 : 우리의 중앙 라인을 철저히 봉쇄한 우즈백 </b></p>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3px;"><b>오늘 선발에 '이정협'이 나왔습니다. 이 말은 우리의 주 공격 루트가 '중앙'이 될 것이라는 뜻입니다.</b> 전형적인 '포스트 형' CF인 이정협을 가운데 세우고, 슈 감독은 패스로 점유율을 높인 뒤에 잘게 썰어서 중앙을 치고 들어가겠다였습니다. </p>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3px;"><br></p>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3px;">하지만 경기를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b>우즈백은 전반에 중앙 4백을 한 가운데 몰아넣고 촘촘히 그물망을 짰습니다. </b>대신 양 사이드를 주겠다는 거죠. 우즈백은 사이드의 풀백의 오버래핑은 허용하더라도, 중앙의 손흥민 이근호 쪽에서 기회를 주지 않겠다는 전략이었습니다. (이정협이 수비수를 끌고 다니면, 그 틈을 손흥민, 이근호, 남태희가 노릴 것을 간파했습니다.) </p>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3px;"><br></p>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3px;">결과는? 아시다시피 답답한 전반전이구요. 우리의 공격 루트가 보이지 않았고, 간헐적인 역습으로 고생했습니다. </p>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3px;"><br></p>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3px;"><b>2. 슈 감독의 1단계 변신 (기성용 시프트 1 ) : 전방에서 질 좋은 패스를 선택 </b></p>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3px;"><b>후반 초반에는 아시다시피 기성용의 긴 수비 뒷공간 노리는 전략을 선택했습니다만,</b> 우리 공격수의 고질적인 '볼 키핑'이 매끄럽지 않아서 결국 위협적인 찬스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b>이때, 슈 감독은 한국영을 넣어서 기성용을 올립니다.</b> (이정협 교체) 한마디로, 이근호를 펄스 9으로 사용하면서 무한 스위칭을 통한 측면 공격 루트를 살리자는 거구요. <b>그래서 후반 마지막에 위협적인 찬스 (남태희의 헛발질이 아쉽습니다만..)가 어려번 나타납니다. </b></p>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3px;"><br></p>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3px;">하지만 기성용은 역시 뒤의 한국영, 박주호의 라인이 불안했던지 자주 뒤로 처지는 모습이 보였구요. 결국 기성용 시프트가 채 발휘되기도 전에 후반이 끝났습니다. </p>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3px;"><br></p>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3px;"><b>3. 슈 감독의 2단계 변신 (기성용 시프트 2) : 윙어 기용 - 선택과 집중의 탁월한 선택 </b></p>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3px;"><b>연장전에 들어가서 슈 감독은 보기 드믈게 '모험'을 택합니다. 한마디로 골을 반드시 넣겠다는 거죠.</b> 이제 최전방에 손흥민을 올리고 그 자리에 '기성용'을 넣습니다. <b>한마디로, 우리 공격 루트가 뻔히 보이더라도 좋으니, 가장 공격적이고 퀄리티가 있는 선수 3명으로 밀어부치겠다는 겁니다. </b></p>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3px;"><br></p>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3px;">사실 오늘 수훈갑 선수 중에 '김진수'가 있는데요. 한마디로, 김진수 - 기성용 - 손흥민 라인으로 골을 넣겠다였구요. <b>어디 막으려면 막아봐라는 배짱으로 나간 겁니다</b>. 결과는? 아시다시피 이 3명이 선제골을 해결 했구요.  </p>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3px;"><br></p>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3px;"><b>마지막에 차두리의 70미터 '차미네이터급' 드리블</b>과 손흥민의 깔끔한 마무리로 2대0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p>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3px;"><br></p>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3px;">자 오늘 경기를 보면 '슈 감독' 부임 후 달라진 한국 축구의 면면을 볼 수 있습니다. </p>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3px;"><br></p>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3px;"><b>1) 대인 압박과 공간 수비에 눈을 떠가는 수비 라인 </b></p>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3px;">아직은 한참 부족합니다. 순간적으로 체력이 떨어지면 공간을 내주는 경우도 허다하구요. 하지만, 한국 축구 수비는 이제 '수비수 명감독의 조련'으로 <b>공간을 내어주지 않는 수비가 먼지에 대해서 조금씩 눈을 떠 가는 것 같습니다. </b>일단 위험 지역에서 에워싸고, 서둘러서 소위 '발을 뻗지 않고' 지연시키고 적을 사이드로 밀어내면서, 공간을 지켜 나가는 수비를 조금씩 터득하고 있습니다. </p>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3px;"><br></p>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3px;">앞으로 1 -2년만 슈 감독 밑에서 잘 조련받으면 좋은 명품 수비수들이 탄생할 것 같습니다. </p>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3px;"><br></p>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3px;"><b>2) 멀티 포지션을 소화하는 능력 </b></p>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3px;"><b>사실 축구에서 '축구 재능'이라는 것이 있습니다.</b> 어느 포지션에 가도 자기 역할을 수행한다는 것은 선수 자신이 감독이 시킨 것만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축구의 흐름을 이해하고 거기에 자신의 역할을 수행한다는 것인데,<b> 슈 감독 밑에서 이게 자라나고 있습니다. </b>흔히 슈 감독이 '멀티 플레이어'를 선호한다고 하는데, 그건 그저 '멀티'를 잘하는 선수가 아니라, <b>축구를 이해하고, 감독의 전술을 이해하는 플레이를 해 낸다는 겁니다. </b></p>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3px;"><br></p>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3px;"><b>사실 아무리 감독이 전술을 잘 짜도, 그것을 실행하는 것은 필드의 11명이기 때문입니다.</b> 그런데 슈 감독이 들어서면서, 점점 이게 향상되어지고 있다는 겁니다. 사실 이번 대회는 불의의 사고로 어쩔 수 없는 '멀티'를 요구하는 상황이 되었는데, 선수들이 대견하게도 점점 감독이 원하는 축구를 몸으로 이해해 가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p>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3px;"><br></p>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3px;"><b>3) 공정한 선발, 전원 기용의 합리적인 선택 : 누구나 주전으로 뛸 수 있다는 자신감과 팀웍 </b></p>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3px;"><b>사실 슈 감독의 가장 큰 공헌이죠. ㅎㅎ</b> 몸 상태가 100%가 아니면 누구도 선발하지 않는다는 것은 23명 전원이 주전이라는 말이구요. <b>가장 폼이 좋은 선수를 당일날까지 고심해서 선발합니다. </b>선수 입장에서는 최선을 다하지 않을 수 없구요. 또한 감독이 원하는 것이 멀티이기 때문에, 흐름을 읽고 한 팀이 되지 않으면 안됩니다. </p>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3px;"><br></p>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3px;"><b>오늘 우즈백 경기에서 이러한 점을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구요. 무엇보다도 경기의 흐름을 감독이 먼저 읽고, 카멜레온처럼 변신하는 감독의 지략과 그것을 몸으로 뛰어주는 23명의 태극전사를 바라보는 감동이 있었습니다. </b></p>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3px;"><br></p> <p style="margin:0px;padding:0px;line-height:1.5;color:#333333;font-family:gulim;font-size:13px;"><b>앞으로 국대는 올라가면 올라갈 수록, 싸우면 싸울수록 더 강해지고 더 확실한 색깔을 가진 팀으로 자랄 것 같습니다. </b>이제 가장 어려운 이란과 일본이 남을 것 같은데.. 이미 호주 이겼으니, ㅎㅎ 2팀만 이기고 우승하면, <b>명실상부한 진정한 '왕의 귀환'을 보는 대회가 될 것 같습니다. 대.... 한민국 화이팅 </b></p>
    데이바이데이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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