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 size="5"><b><a target="_blank" href="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43720" target="_blank">기사 바로가기</a></b></font> <div><br></div> <div><div><b>대국민 사과 이어 법 개정 운동 시작... "국민 '호갱' 거부 프로젝트 진행"</b></div> <div><br></div> <div>최근 논란을 빚고 있는 단말기유통법(아래 단통법) 국회 통과와 관련해 정당 최초로 사과의 뜻을 밝힌 정의당이 이번에는 법 개정 운동에 나섰다.</div> <div><br></div> <div>--------------------</div> <div><br></div> <div>천호선 대표는 "단통법 <b>논란의 원인은 분리공시제</b>에 있고, <b>그 뒤에는 삼성전자와 최경환 경제팀이 있다</b>"며 "삼성 영업비밀이라며 분리공시제에 반대했는데, 해외에서 57만 원인 휴대폰을 국내에서 93만 원에 팔기 위한 게 영업비밀인가"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에 굴복한 최경환 경제팀 역시 대기업이 소비자를 우롱하는 데 앞장섰다"고 덧붙였다.</div> <div><br></div> <div>--------------------</div> <div><br></div> <div>뻔한거지. 뭐~~~</div> <div>근데 정의당 의석만으로 뭘 할 수 있을까?</div> <div><br></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