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어릴때 레고를 엄청 좋아해서.. 설,생일,어린이날,크리스마스로... 레고를 항상 선물받았습니다..<br></p><p>아직도 기억나는 유령의성, 카리브의해적, 아마존, 사자왕, 무적함대등..</p><p>4개의성과3개의 큰배를 가지고 있었죠...</p><p>이십년전 하나에 십만원 가량 했었는데..</p><p>집이 잘 살았던게 아니라.. 일년에 한두개씩..거의 6년을 모았죠..</p><p>중학교 입학하자마자 옆집 동생에게 엄마가 다 줘버린....ㅠㅠ</p><p><br></p><p>그후로 잊고 살았는데....</p><p><br></p><p>암튼 문제는 어제 홈플을 갔는데..</p><p>레고가 딱</p><p>십팔만원짜리 반지의제왕성이 딱</p><p><br></p><p>그후로 상상병 걸린양</p><p>계속 레고 생각만 나네요...</p><p><br></p><p>너무너무 갖고 싶어요..</p><p>혼자 자취했음 사겠는데......아아아아아아</p><p><br></p><p>돈 드릴테니 ㅠㅠ 이벤트당첨된양 택배 보내주실분..ㅠㅠ츠엉으엉</p><p><br></p><p>레고 갖고싶어..</p><p>이안닦고잘테야..</p><p>양말 뒤집어서 벗어놓을테야..</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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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3/02/09 08:04:28 175.223.***.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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