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연합 추선희 사무총장의 해명1.(청와대 지시설 문제)
추선희
-우리는 노예가 아니다!! 우리는 그 누구의 지시도 받지 않는다!!! 청와대와는 협의했을 뿐이다!!!(청와대 배후설 고백이나 마찬가지)
-행정관은 위안부 찬성집회 월요일날 하라고 했으나 우린 수요일에 한게 그 증거다!!!(빼박불가)
결과: 이 해명으로 인해 지시설을 강하게 부인하던 청와대가 벙어리가 되어버림. 그냥 행정관이 개인적으로 시사저널 고소.
어버이연합 추선희 사무총장의 해명2.(전경련 자금 후원 의혹)
추선희
-우리는 전경련에게 받은 돈을 무료급식에 썼다!!!!!
-영수증은... 찾아보고 있다. 아마 있을 거다.....
결과: 전경련 침묵. 아무런 말 없음. 상식적으로 전경련 같은 부자단체가
수억대 공익사업하면서 자료를 빠뜨릴 리가 없음.(훨씬 작은 액수의 사업에도 회계자료는 필수)
거기에 전경련 사회지원항목에 무료급식은 아예 배정 XX
어버이연합에 흘러들어간 돈은 2014년 4달간 1억 2천만. 무료급식이라기엔 액수가 너무 큼.
이 해명으로 조세포탈 수사까지 들어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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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해명해줘 어서!!(흥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