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0" height="0" style="border:;" alt="1560b5c856a46c91a.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7/1469070289fb94778229ee45b88dfd95d86034b24a__mn212524__w350__h197__f18705__Ym201607.jpg" filesize="18705"></div><br><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550" height="309" style="border:;" alt="b713c22365189eb2ecec4604caccc82d.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7/1469070396827415afadcb499b90b8517a581be6ab__mn212524__w550__h309__f40865__Ym201607.jpg" filesize="40865">\</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라이더 </div><br>
모름지기 인간이라면 타인의 아픔에도 눈물을 흘릴 수 있는 가슴을 간직하고 있어야한다.  
 - 이외수 '하악하악' 中
나치는 우선 공산당을 숙청했다.
나는 공산당원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유대인을 숙청했다.
나는 유대인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노동조합원을 숙청했다.
나는 노동조합원이 아니었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가톨릭 교도를 숙청했다.
나는 개신교도였으므로 침묵했다.
그 다음엔 나에게 왔다.
그 순간에 이르자 , 나를 위해 나서 줄 사람이 아무도 남아있지 않았다.
- 마틴 니뮐러 '전쟁책임 고백서'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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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6/07/21 12:09:05 211.36.***.210 헤기쟝
382575[2] 2016/07/21 12:15:57 211.109.***.30 휘르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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