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21215023509979</p><p><br></p><p>이 기사를 아침에 보게 됐습니다. </p><p>머 대충 내용은 국정원 여직원으로부터 받은 데탑과 노트북에 국정원 암호가 걸려있어서 </p><p>해독하려면 국정원의 도움을 받아야 하고 국정원이 도와주기로 했다라는 내용인데 </p><p><br></p><p>이해가 가질 않는것이 일단 오피스텔이 국정원의 사무실용도가 아니고 </p><p>개인거주용이라고 주장하였는데 거기서 가져온 PC에 국정원의 협조가 있어야 풀 수 있는 암호가 걸려있다는 점</p><p>주장대로 개인용 거주지에서 사용하던 PC가 어째서 국정원의 암호가 걸려있는지..</p><p><br></p><p>만약에 국정원 업무와 관련된 자료를 집으로 가져와서 집에서 일을 했다면</p><p>기밀을 멋대로 가져와 버린것은 아닌지 </p><p>어떤식으로 주장을 하더라고 이것은 이해가 되질 않네요 </p><p><br></p><p>일반 사무실에서 일을 하는 직장인조차 일의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p><p>회사 자료를 인가없이 마음대로 집으로 가져와서 사용하지는 않습니다</p><p><br></p><p><br></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