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r></p><p style="text-align: 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212/66dc7b0ae06f38ce91c01b796d53ec01.jpg" class="txc-image" style="clear:none;float:none;"></p><p><span style="color: rgb(34, 34, 34); font-size: 12px; line-height: 20px;">작성자가 올려 놓은 최근 후기</span><br style="color: rgb(34, 34, 34); font-size: 12px; line-height: 20px;"><br style="color: rgb(34, 34, 34); font-size: 12px; line-height: 20px;"><span style="color: rgb(34, 34, 34); font-size: 12px; line-height: 20px;">감사합니다.. 한번 들어와 봤는데, 정말 많은 관심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따뜻한 댓글들을 보면서 정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는 지금 고2 가 되었구요. 그동안 아빠의 3번 이혼으로 인해 상처도 많이 받았었지만 다시 6개월 전부터 새로운 엄마를 만나게 되어서 지금은 정말 행복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고 친구들과도 잘 지내고 언제나 당당하게 행동하려고 합니다. 오늘 여기 있는 댓글들을 보며 감동을 받아서 눈물이 좀 나네요.... 아직 세상은 살만 한것같습니다!! 여러분도 항상 행복하시길 바래요 ... ^^</span></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