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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아저씨1219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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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bestofbest_234083
    작성자 : 뚱아저씨1219
    추천 : 181
    조회수 : 11528
    IP : 118.32.***.247
    댓글 : 12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16/03/01 00:19:16
    원글작성시간 : 2016/02/28 17:04:39
    http://todayhumor.com/?bestofbest_234083 모바일
    이학영 의원의 필리버스터에 나온 김남주 시인을 무작정 찾아갔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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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div><font color="#000000" size="2">요즘 채널 64번으로 고정입니다. 우리집 국회방송은 채널 64번이기 때문입니다. </font></div> <div><font color="#000000" size="2"></font> </div> <div><font color="#000000" size="2">아.. 진짜 이번 필리버스터는 재작년인가 드라마 중에 유일하게 봤던 '별에서 온 그대'보다도 훨씬 더 흡입력이 있네요. 게다가 필리버스터 하는 의원들 한 분 한 분마다 다 자기의 장점과 자기만의 색깔이 있어서 아무리 오래 들어도 전혀 지루하지 않습니다. </font></div> <div><font color="#000000" size="2"></font> </div> <div><font color="#000000" size="2">지금 이학영 의원꼐서 필리버스터를 하고 계시는데, 거기에 김남주 시인의 시가 몇 개씩이나 인용이 되는 것을 보고 울컥 지금은 고인이 된 김남주 시인이 생각났습니다. </font></div> <div><font color="#000000" size="2"></font> </div> <div><font color="#000000" size="2"> </font></div> <div style="text-align:center;"><font color="#000000" size="2"><img style="border-bottom:medium none;border-left:medium none;border-top:medium none;border-right:medium none;" alt="31.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2/14566450618Am43J1hr.jpg" width="479" height="600"></font></div> <div><font color="#000000" size="2"></font> </div> <div><font color="#000000" size="2">1980년대 중후반 당시 김남주 시인은 학생운동을 했던 대학생들 사이에서는 영웅이었습니다. 그분은 시인이기도 했지만 전사이기도 했었죠. 남민전 사건에 연루되어 1979년에 무기징역을 구형받고, 실형 15년을 선고받고 복역중이었습니다. 저희가 한참 대학을 다닐 때 김남주 시인은 복역중이었는데 그 분이 썼던 시집 '농부의 밤' '나의 칼 나의 피'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font></div> <div><font color="#000000" size="2"></font> </div> <div><font color="#000000" size="2">특히 시집 '나의 칼 나의 피'를 처음 서점에서 접한 순간 선 자리에서 손을 덜덜 떨면서 그 시집을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그리고는 계산대에 가서 계산을 하고 그 시집을 꾹 움켜쥐고 집으로 와서 뛰는 가슴을 억누르지 못하고 또 한 번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이후 '나의 칼 나의 피'는 대학시절 나의 성경과도 같은 시집이 되었었죠. </font></div> <div><font color="#000000" size="2"></font> </div> <div><font color="#000000" size="2">시간이 흘러 1988년 겨울에 김남주 시인이 가출옥을 한다는 소문이 났습니다. 정말 기뻤습니다. 시집으로만 만나뵈었던 그 분을 직접 볼 수 있는 기회가 있겠다는 생각에 가슴이 뜨거워졌어요. </font></div> <div><font color="#000000" size="2"></font> </div> <div><font color="#000000" size="2">김남주 시인은 예정대로 출옥을 해서 영어의 몸에서 벗어났고, 출옥하자 마자 9년을 옥바라지하던 연인 박광숙씨와 광주의 문빈정사에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아마 그 때 주례를 봤던 스님이 '지선' 스님이라고 정말 화끈한 스님이었어요. 말을 어찌나 과격하게 하셨던 분인지. ㅎㅎ</font></div> <div><font color="#000000" size="2"></font> </div> <div><font color="#000000" size="2">당시 대학을 막 졸업할 무렵의 저는 김남주 시인을 꼭 직접 뵙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시인이 계신 곳을 알아낼까 하고 여기저기 수소문을 하다가 김남주 시인이 소속된 '민족문학작가회의'라는 곳을 알아내고 그곳으로 전화를 했어요. </font></div> <div><font color="#000000" size="2"></font> </div> <div><font color="#000000" size="2">그래서 "00대학교 학생인데 김남주 시인을 꼭 뵙고 싶어서 계신 곳을 알고 싶어서 전화를 드렸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당시 전화를 받았던 분께서 "학생들에게 그런 전화가 몇 번 왔었다. 그런데 김남주 시인께서 지금 조용히 쉬고 싶어하신다. 그래서 연락처를 알려드릴수가 없다." </font></div> <div><font color="#000000" size="2"></font> </div> <div><font color="#000000" size="2">그 때 저는 실망을 했지만, 어떻게든지 시인이 계신 곳을 꼭 알아내고 싶었고 찾아뵙고 싶었습니다. 정말 무작정이었어요. 아마 지금 같으면 감히 그런 엄두를 못냈을 터인데 그 때는 마치 스타를 좋아하는 팬의 팬심과도 같은 그런 마음으로 무작정 보고 싶었던 거였습니다. </font></div> <div><font color="#000000" size="2"></font> </div> <div><font color="#000000" size="2">그러다가 문득 시집 '나의칼 나의피'의 맨 뒷편에 시인의 약력에 대해 쓴 페이지에 '전남 해남군 삼산면 봉화리 000번지에서 출생'이라는 글귀를 발견했습니다. </font></div> <div><font color="#000000" size="2"></font> </div> <div><font color="#000000" size="2">그 때 "아.. 이거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날로 바로 시인의 생가를 찾아가기로 맘먹었습니다. 그곳에 가면 김남주 시인의 시에서도 자주 나오는 어머님도 뵐 수 있고, 동생 덕종씨도 뵐 수 있을 것 같았기 때문이에요. </font></div> <div><font color="#000000" size="2"></font> </div> <div><font color="#000000" size="2">그리고는 해남을 내려갔습니다. 그 때는 서울에서 해남을 한 번에 가는 차가 없어서 고속버스를 타고 중간기착지인 광주로 내려가서 1박을 한 후에 다음날 아침에 다시 그곳에서 해남으로 시외 버스를 타고 갔습니다. </font></div> <div><font color="#000000" size="2"></font> </div> <div><font color="#000000" size="2">전남 해남군 삼산면 봉화리에 도착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혹시 김남주 시인의 집이 어디냐고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그곳의 주민분께서 알려주시더라구요. </font></div> <div><font color="#000000" size="2"></font> </div> <div><font color="#000000" size="2">당시 김남주 시인의 동생은 농사도 지으면서 해남농민회 활동을 하셨던 매우 호탕한 분이셨어요. 서울에서 대학생이 형님인 김남주 시인을 만나러 왔다니까 껄껄 웃으면서 "잘왔다. 막걸리나 한 잔 하고 저녁 밥먹고 여기서 자고 내일 나랑 같이 형님 만나러 가자"라고 하는 겁니다. </font></div> <div><font color="#000000" size="2"></font> </div> <div><font color="#000000" size="2">정말 기대하지도 않고 무작정 찾아갔는데 이게 웬일인가 싶었습니다. 시인을 뵐 수 있다는 생각에 뛸듯이 기뻤습니다. 그리고는 아우 덕종씨(저보다는 17살쯤 연배이신 큰 형님뻘 되시는 분)와 늦게까지 막걸리를 마시며 이런저런 얘기 참 많이 나눴습니다. 생가의 그 집에는 아우 덕종씨와 함께 시에서도 자주 나오는 늙으신 '어머니'도 함께 살고 계셨는데 대학생이 서울에서 일부러 찾아왔다고 하니까 무척 반겨주셨습니다. </font></div> <div><font color="#000000" size="2"></font> </div> <div><font color="#000000" size="2">그렇게 하룻밤을 거기서 묵고 다음날 광주로 내려갔습니다. 광주에는 김남주 시인의 처남, 즉 부인인 박광숙씨의 오빠가 계셨어요. 그 분은 전남대학교 교수셨습니다. 동생이 갑자기 왠 대학생이랑 함께 들어오는 것을 보고 사연을 묻더니 김남주 시인께서는 껄껄 웃으면서 "잘됐다. 나도 오늘 마침 서울 올라가려고 했는데 여기서 점심먹고 같이 올라가자"라고 하시더군요. </font></div> <div><font color="#000000" size="2"></font> </div> <div><font color="#000000" size="2">그렇게 해서 졸지에 김남주 시인의 처남집에서 점심을 얻어먹고 김남주 시인과 함께 동생이 운전하는 승합차를 타고 차가 약간 막혀 6시간 정도되는 거리를 함께 타고 오게 되었습니다. 오면서 정말 얘기 많이 나눴어요. </font></div> <div><font color="#000000" size="2"></font> </div> <div><font color="#000000" size="2">시인께서는 출옥하고 나서 처음만난 대학생이 바로 저였던지 요즘 대학생들의 대학생활에 대해 이것저것 많이 물어보시고, 저도 시인에게 궁금한 것 참 많이 물어봤습니다. 그러다보니 6시간이라는 시간이 어떻게 흐르는지도 모르게 서울에 도착했습니다. 늘 건강하시라고 인사드리고 헤어져서 집으로 오는데 얼마나 뿌듯했는지 모릅니다. 정말 저의 대학생활, 아니 제 인생에서 잊지 못할 경험이었습니다.</font></div> <div><font color="#000000" size="2"></font> </div> <div><font color="#000000" size="2">그 후로도 김남주 시인을 재야 단체등에서 주최하는 '김남주 시인 초청 시와 문학의 밤'이라는 행사에서 몇 번 더 뵈었습니다. 그 때 마다 저를 알아보곤 "너 또 왔니? "하고 반겨주시던 김남주 시인. </font></div> <div><font color="#000000" size="2"></font> </div> <div><font color="#000000" size="2">아.. 지금 살아 계신다면 벌써 몇 번은 찾아가서 세배를 드렸을텐데.. 아.. 정말 그립고 또 그리운 그 분입니다. </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 align="center"><font size="2">.</font></div> <div align="center"><font size="2">.</font></div> <div align="center"><font size="2">.</font></div> <div align="center"><font size="2"></font> </div> <div align="center"><font size="2"></font> </div> <div><font size="2"></font> </div> <div><font color="#000000" size="2">나의 칼 나의 피</font></div> <div><font color="#000000" size="2"> </font></div> <div><font color="#000000" size="2">만인의 머리 위에서 빛나는 별과도 같은 것</font></div> <div><font color="#000000" size="2">만인의 입으로 들어오는 공기와도 같은 것</font></div> <div><font color="#000000" size="2">누구의 것도 아니면서</font></div> <div><font color="#000000" size="2">만인의 만인의 만인의 가슴 위에 내리는</font></div> <div><font color="#000000" size="2">눈과도 햇살과도 같은 것</font></div> <div><font color="#000000" size="2"> </font></div> <div><font color="#000000" size="2">토지여</font></div> <div><font color="#000000" size="2">나는 심는다 그대 살찐 가슴 위에 언덕 위에</font></div> <div><font color="#000000" size="2">골짜기의 평화 능선 위에 나는 심는다</font></div> <div><font color="#000000" size="2">평등의 나무를</font></div> <div><font color="#000000" size="2"> </font></div> <div><font color="#000000" size="2">그러나 누가 키우랴 이 나무를</font></div> <div><font color="#000000" size="2">이 나무를 누가 누가 와서 지켜주랴</font></div> <div><font color="#000000" size="2">신이 와서 신의 입김으로 키우랴</font></div> <div><font color="#000000" size="2">바람이 와서 지켜주랴</font></div> <div><font color="#000000" size="2">누가 지키랴, 왕이 와서 왕의 군대가 와서 지켜주랴</font></div> <div><font color="#000000" size="2">부자가 와서 부자들이 만들어놓은 법이 </font></div> <div><font color="#000000" size="2">법관이 와서 지켜주랴</font></div> <div><font color="#000000" size="2">천만에! 나는 놓는다</font></div> <div><font color="#000000" size="2">토지여, 토지 위에 사는 농부여</font></div> <div><font color="#000000" size="2">나는 놓는다 그대가 밟고 가는 모든 길 위에 나는 놓는다</font></div> <div><font color="#000000" size="2">바위로 험한 산길 위에</font></div> <div><font color="#000000" size="2">파도로 사나운 뱃길 위에</font></div> <div><font color="#000000" size="2">고개 너머 평짓길 황톳길 위에</font></div> <div><font color="#000000" size="2">사래 긴 밭의 이랑 위에</font></div> <div><font color="#000000" size="2">가르마 같은 논둑길 위에 나는 놓는다</font></div> <div><font color="#000000" size="2">나는 또한 놓는다 그대가 만지는 모든 사물 위에</font></div> <div><font color="#000000" size="2">매일처럼 오르는 그대 밥상 위에</font></div> <div><font color="#000000" size="2">모래 위에 미끄러지는 입술 그대 입맞춤 위에</font></div> <div><font color="#000000" size="2">물결처럼 포개지는 그대 잠자리 위에</font></div> <div><font color="#000000" size="2">투석기의 돌 옛사랑의 무기 위에</font></div> <div><font color="#000000" size="2">파헤쳐 그대 가슴 위에 심장 위에 나는 놓는다</font></div> <div><font color="#000000" size="2">나의 칼 나의 피를</font></div> <div><font color="#000000" size="2"> </font></div> <div><font color="#000000" size="2">오 평등이여 평등의 나무여.</font></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center;"> <div style="text-align:center;"><img style="border-bottom:medium none;border-left:medium none;border-top:medium none;border-right:medium none;" alt="36.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2/1456646885ViPiGy2woNooOs5kzpeGWOPIQ3.jpg" width="305" height="500"></div></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뚱아저씨1219의 꼬릿말입니다
    4월 13일은 20대 국회의원 총선거일입니다. 이번엔 확실히 투표율 70% 넘기고 80%까지도 찍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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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임신한 길냥이를 구조했습니다. 엄청 예뻐요 ~ [23] 창작글 뚱아저씨1219 16/04/03 11:38 26590 250
    기분좋은 예측 : 동작을에서는 허동준이 나경원을 이깁니다. [31] 창작글 뚱아저씨1219 16/03/18 13:33 15478 188
    이해찬은 당선되고, 정청래는 당권잡고, 박영선은 낙선되야 한다. [17] 창작글 뚱아저씨1219 16/03/15 10:43 8534 240
    생명의 은인을 잊지 않고 기억하는 개 슈나우져 우찬이 이야기 [46] 창작글 뚱아저씨1219 16/03/06 11:33 16605 482
    종걸이 형, 다시는 그러지마. 썅.. 내 마음이 너무 아팠쟎아! [22] 창작글 뚱아저씨1219 16/03/02 23:43 20330 329
    다른 유기견들을 살리기 위해 1,193,520원을 벌어온 검둥개 럭키 [20] 창작글 뚱아저씨1219 16/03/01 20:44 23854 263
    이학영 의원의 필리버스터에 나온 김남주 시인을 무작정 찾아갔었어요. [12] 창작글 뚱아저씨1219 16/03/01 00:19 11528 181
    방금 홍종학 의원이 했던 중요한 한 마디. [5] 창작글 뚱아저씨1219 16/02/29 08:57 13825 184
    내 기억속의 대학생 정청래, 그리고 건대앞 인서점 아저씨 [30] 창작글 뚱아저씨1219 16/02/27 21:11 21200 367
    유기견이었던 흰돌이, 흰순이 입양한지가 벌써 4년이나 되었네요. [39] 창작글 뚱아저씨1219 16/02/27 18:05 15395 305
    50대 아저씨인 저의 6월 항쟁, 그리고 필리버스터를 지지하는 이유 [102] 창작글 뚱아저씨1219 16/02/26 13:27 10967 414
    아파트 베란다 밑에 살다 구조된 누더기견이었던 레오 이야기 [34] 창작글 뚱아저씨1219 16/02/19 08:37 17711 281
    개덕후는 아낌없는 내리사랑입니다 ~ ㅋㅋ [28] 창작글 뚱아저씨1219 16/02/17 16:06 19567 227
    어제 노원갑에서 새누리당과 맞서 싸우는 장하나 후보를 만났습니다. 1부 [19] 창작글 뚱아저씨1219 16/02/14 13:32 22288 233
    우리 백구 여울이의 구조 사연 좀 들어보실래요? [8] 창작글 뚱아저씨1219 16/02/11 05:00 12396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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