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 </div> <div> </div> <div>진짜 가끔 있는 건 괜찮다고 생각함.</div> <div> </div> <div>왜냐하면 누구였는진 몰라도 아군의 어떤 분 덕분에 롤을 하게 됐으니까요.</div> <div> </div> <div>그 분을 만나기 전 까지 전 카오스나 그런 것도 모르고 AOS는 롤이 처음이였죠...</div> <div> </div> <div>그래서 저한텐 그냥 막타먹고 커서 돌아다니다 보이면 잡고 이런 게임이였음.</div> <div> </div> <div>당연히 롤에 대한 흥미가 떨어지려는 무렵...</div> <div> </div> <div>그분의 오더로 그분을 따라가보고</div> <div> </div> <div>아군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 따라가서... 제 롤 인생 중 첫 한타라는 것을 하고</div> <div> </div> <div>바로 그때였어요</div> <div> </div> <div>제가 롤의 진짜 재미를 알게 되고</div> <div> </div> <div>제 인생에 새로운 낙이 하나 더 꽃 피우던 때가</div> <div> </div> <div>그때였어요</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근대 그새끼만 아니면 내가 지금쯤 롤 안하고있었을텐대 시발놈 과거로 돌아가서 그놈 죽이고싶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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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3/06/16 01:41:23 61.102.***.195 Arkt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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