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 무늬의 개가 자라서 새끼를 낳았더니 그 새끼의 몸에도 하트가 있었다는 이야기
나는 대한민국 정치가들이 조성해 놓은 개똥밭을
반 세기 이상 낮은포복으로 하악거리면서 살아온 사람인데 씨바,
오유에만 들어 오면 그 당시에는 태어나지도 않았던 좆밥들이
입에 거품을 물고 그 때의 정황을 나한테 가르치려고 든다.
울어야 되는 거냐 웃어야 되는 거냐.
-이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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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의 가장 큰 효도는 <font size="3" color="green">행복하게 사는것</font>입니다.<span style="background-color:white; color:white;">
요즈음 오유에 트집거리만 찾으면 상대방이 굽신거리는 것이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쓰레기들이 살고 있다. 점점 유치해지고 더러워지는 오유에 정을 떼어버릴까 생각중이다. 철부지 애새끼들 시비거리에 지겹기도하고...</sp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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