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갔다왔고
다시갈일 없고
여성징집을 하던 남성복무기간연장을 하던
내 알바 아니고
인구절벽으로 군인수 좀 줄어들고 안보에 빵꾸 좀 뚫려도
뭐 나라 망하기야 하겠어~ 가 솔직한 심정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목소리를 내왔던건
그것이 불의이기 때문입니다
시작부터 올바르지 않은 방향에서 출발하는 정책이 시간이 지난후에는 얼마나 큰 적폐가 될지 무서워서
후대에 내 아들이나 다음세대 남성들이 너무 불쌍해질것같아서
내 이득 지키자고 이러는것도 아니고
나라가 병신같아지는게 무서워서 이러는건데
이젠 나도 모르겠네요
그래 될대로 되라지~ 해버리면 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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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5/24 02:07:21 116.41.***.190 와뭔데이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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