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옵션 |
|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0030616521508830
“공황장애 약이 없으면 단 하루도 버틸 수가 없습니다. 할 수만 있다면 ‘그 날’ 이전으로 시계를 되돌리고 싶습니다. ”
은정(가명·40) 씨는 신천지 신도였다. 이번 코로나19 확산 사태를 보며, 각종 정신병에 시달리게 했던 신천지 ‘예배 지옥’을 되새겼다고 한다.
<부산일보>는 인터뷰에 응한 은정 씨의 신변 보호를 위해 주거지역 등 구체적인 내용을 최대한 노출하지 않았다.
“31번 확진자가 ‘예배만 갔다가 집으로 왔다’는 말은 믿기지 않습니다. 예배가 끝나면 구역장, 구역 식구와 반드시 만나야 하고 식사도 자주 합니다. 예배 말씀도 다시 나누는 ‘구역 예배’가 다시 시작되는 거죠.”
이후 하략~
출처 | http://www.busan.com/view/busan/view.php?code=2020030616521508830 |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MBC 윤썩열 발언 여야대담 보는데 국민의 암덩어리를 봤습니다. [6] | 냥멍벨런스 | 23/01/19 17:27 | 7712 | 123 | ||||||
양현석, 허울뿐인 사퇴→은근슬쩍 복귀 '끝까지 대중 기만'… [12] | 냥멍벨런스 | 23/01/02 21:53 | 8179 | 106 | ||||||
굥 이 XX XX는 이제 막 나가는 거 같네요. [17] | 냥멍벨런스 | 22/12/14 02:37 | 5074 | 113 | ||||||
한국문화 글로벌 홍보대사. [6] | 냥멍벨런스 | 22/02/11 15:12 | 9656 | 112 | ||||||
아름다운 선행인데, 생각하면 눈물이 나네요 [6] | 냥멍벨런스 | 21/11/25 22:19 | 21520 | 138 | ||||||
MSG워너비 앨범 자캣용 그림사진(feat.하카소) [6] | 냥멍벨런스 | 21/06/07 06:19 | 19661 | 125 | ||||||
조계종 스님 5000명, 정부 재난지원금 기부 [15] | 칭찬갬성희망 | 20/05/02 12:32 | 11762 | 113 | ||||||
9살 동생 구하려다...아파트 화재로 형제 모두 참변 [38] | 칭찬갬성희망 | 20/04/08 20:21 | 18851 | 113 | ||||||
대구 달려갔던 간호사, 산골 빈집에 들어가 '홀로 격리' [12] | 칭찬갬성희망 | 20/04/07 03:53 | 16848 | 166 | ||||||
YTN주의)코로나 감염 '30분 내 자가 진단' 기술 등장 [17] | 칭찬갬성희망 | 20/03/09 08:59 | 14706 | 145 | ||||||
▶ | “‘예배 지옥’에 공황장애 앓아”…신천지 전 신도의 참담한 고백 [5] | 칭찬갬성희망 | 20/03/07 15:07 | 18145 | 94 | |||||
스압)만화영화보다 더 만화영화 같은 이야기(feat.곤회장 일본탈출기) [26] | 칭찬갬성희망 | 20/01/09 13:37 | 22805 | 128 | ||||||
폼나게 먹자)1993년과 흑우의 비밀 이야기. [33] | 푸른발걸음 | 18/11/02 15:08 | 33152 | 144 | ||||||
스압,외계통신) 1탄 외신들이 보는 한일 과거사 문제. [20] | 푸른발걸음 | 18/08/15 23:04 | 22080 | 155 | ||||||
스압,외계통신) 4탄 한국과 얽힌 베트남의 슬픈 비밀. [67] | 푸른발걸음 | 18/08/15 08:42 | 26548 | 194 | ||||||
아직 아기견인데. 충견에 박수를... [49] | 푸른발걸음 | 18/08/14 12:09 | 42436 | 224 | ||||||
스압)백종원의 ??? 식당- 샐러드집편 [47] | 푸른발걸음 | 18/06/11 09:55 | 40868 | 156 | ||||||
스압)백종원의 ??? 식당- 경양식편 [75] | 푸른발걸음 | 18/06/11 07:12 | 43491 | 132 | ||||||
스압)백종원의 ??? 식당- 장어집편 [65] | 푸른발걸음 | 18/06/11 03:01 | 32997 | 116 | ||||||
스압)백종원 골목식당 원테이블 숙제와 결과 [155] | 푸른발걸음 | 18/05/20 00:11 | 52373 | 158 | ||||||
사유리 ???드립. [45] | 푸른발걸음 | 18/04/22 20:32 | 45345 | 147 | ||||||
효리네 민박 웃겼던 장면. [19] | 푸른발걸음 | 18/02/14 01:15 | 48872 | 112 | ||||||
어제자 전소민. [19] | 푸른발걸음 | 18/01/09 15:45 | 51313 | 122 | ||||||
‘4년간 6살 친조카를…’ 또 터진 패륜 성범죄 ‘징역 15년’ [44] | 푸른발걸음 | 17/10/22 19:27 | 19816 | 168 | ||||||
10대 손녀 성폭행해 아이 둘 낳게 한 인면수심 50대 의붓할아버지 징역 [53] | 푸른발걸음 | 17/10/19 16:43 | 22625 | 233 | ||||||
상습 갈취에 목숨 끊은 지적 장애인…10대에 실형 선고 [37] | 푸른발걸음 | 17/09/10 22:28 | 18242 | 194 | ||||||
방금 있었던 제일 불쌍한(운없는) 모기 [29] | 푸른발걸음 | 17/07/01 23:07 | 37698 | 181 | ||||||
담배꽁초 버렸다 51억원 물어낼 판 [53] | 푸른발걸음 | 17/06/30 10:52 | 31059 | 187 | ||||||
[고리 4호 냉각재 누출] 정지 후 고리 주변 실시간 방사선 수치 정보. [27] | 푸른발걸음 | 17/03/29 12:31 | 16558 | 161 | ||||||
|
||||||||||
[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