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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리 사건이랑 묻어가면서 대충 털어버릴려고 하는것 같은 느낌이 듬.
최소한 영부인이랑 같은 범죄를 저지른 사람 입장에선 죄를 털거나 희석하기
가장 좋은 타이밍으로 보임.
다른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저이유도 분명 퍼즐한조각을 구성하고 있을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 듬.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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