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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열심히살자.
평소에 자기비하가 심하거나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은 정말 공감할거라생각해.
나도 자기비하가 심한편인데 이장면보다가 울컥했어.
그리고나서 생각해봤어 평소에 남에게도 하지못할말들을 내 자신에게
얼마나 많이 했었는지. 그러고보니 나한테 너무 미안했고 날 소중하게 여겨줘야겠구나 싶었어.
나를 소중한 존재로 느끼느냐, 열등한 존재로 느끼느냐는 나의 결정에 달렸다는걸 이 장면을보며 많이 느꼈어.
인생을 살아가면서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행위는 의무인것같아.
'나'를 더 사랑하려 노력하자!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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