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 /><iframe width="640" height="36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src="//www.youtube.com/embed/N1busV76mZ0?feature=player_embedded"></iframe><br /><br /><br />아래는 김용석의원관련 링크 - <span>“서울시, 2000억 빚 말고 주식 팔라”…김용석 시의원</span><br /><br />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30916001060<br />[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서울시가 올해 무상<a style="cursor: default; color: #3d46a8; text-decoration: underline" target="_blank" class="dklink" href="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30916001060">보육</a> 예산 마련을 위해 2000억원의 지방채를 발생한데 대해 지방채 발행 대신 시가 소유한 한국가스<a style="cursor: default; color: #3d46a8; text-decoration: underline" target="_blank" class="dklink" href="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30916001060">공사</a>와 지역<a style="cursor: default; color: #3d46a8; text-decoration: underline" target="_blank" class="dklink" href="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30916001060">난방</a>공사 주식을 팔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br /><br />새누리당 소속 김용석 서울시의회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지방채를 발행하지 말고 서울시가 보유한 가스공사와 지역<a style="cursor: default; color: #3d46a8; text-decoration: underline" target="_blank" class="dklink" href="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30916001060">난방공사</a> 주식을 팔아 올해 예산 부족분을 메워야 한다”고 밝혔다.<br /><br />김 의원에 따르면 시는 현재 가스공사 주식 308만주, <a style="cursor: default; color: #3d46a8; text-decoration: underline" target="_blank" class="dklink" href="http://biz.heraldcorp.com/view.php?ud=20130916001060">지역난방</a>공 사 주식 120만주를 갖고 있다. 지난 10일 기준으로 가스공사 주식의 가치는 1796억원(주당 5만8300원), 지역난방공사는 1102억원(주당 9만1800원)이다. 두 상장 주식의 현 시장가치는 약 2898억원으로, 박 시장이 발행하겠다는 지방채 규모를 크게 넘는다.<br />******* 생 략 *************<br /><br />김용석의원.. 기간산업 민영화못해서 속에서 안달이 났나 보네요...ㅎㅎ<br /><br /><b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