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천사같이 생긴 사람들이 스스로 오징어라고 칭하는 걸 보면 굉장히 마음 아픔. <div>진짜 캐러멜 짤 같이 나도 하루만 못생겨봤으면 좋겠음. 매일 못생겼으니까.</div> <div>진짜 저 천사같이 생긴 사람들이 스스로 오징어라고 칭할 때 나는 큰빗이끼벌레나 짚신벌레나 뭐 그런 게 된 느낌임.</div> <div>얼짱각도로 셀카 찍어서 200% 잘 나와도 강장동물?</div> <div>아무튼 천사같이 생긴 사람들이 자칭 여징어 남징어 못하는 법안 발의했으면 함. 후암...ㅡㅡ^</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