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박주영한테 열등감 느껴서 폭발해갖고 박주영 욕하는건 아니잖아요?
토템신, 벤치신, 대사제 등등이 열등감때문에 나오는 말이 전혀 아니죠.
마찬가지로 손연재도 운동선수이면서 자기 기량과 성적보다는 언론플래이, 방송활동등에 지나친 무게를 두고 활용하기 때문에 눈살이 찌푸려지는겁니다.
꼭 다른 스포츠스타와 비교를 해도 또다른 "외국의 리듬체조선수와 비교해서 우리나라의 손연재는 이렇게 대단하다!!" 하는것이 아니라
다른 종목 선수랑 비교를 하죠. 박태환, 김연아, 기타등등요.
왜죠?
박태환은 쑨양, 펠프스외 기타 등등과 비교하는것이 맞고 자연스럽고 그렇게 해왔죠.
김연아? 김연아도 아사다마오, 안도미키, 그외 기타 등등과 비교하는것이 맞고 자연스럽고 또 그렇게 해왔습니다.
이렇게 같은 종목의 다른 잘나가는 선수들과 비교하는것이 타당하고 자연스러운겁니다.
근데 왜 손연재는 맨날 자국의 전혀다른 종목의 선수와 비교를하나요?
리듬체조랑 수영이랑 피겨랑 뭔상관임? 전혀 다른종목인데?
그만큼 세계적으로 경쟁력이 없다는거죠 ㅋㅋㅋㅋㅋ
다른나라선수들이랑 비교하기 시작하면 들통잼ㅋ 너무 후달림ㅋ 이니까
괜히 객관적 비교지표가 불가능한 스타성 있는 다른종목 선수들 언급하면서 비교하는거죠 ㅋㅋㅋ
이런 선수한테 뭐? 열폭? 장난함?
그런걸 왜하나요? ㅋㅋㅋ
자기 스스로도 해외선수랑 비교 불가능한거 아니까 자국의 타족목 선수랑 엮어서 언플하는데. ㅋㅋ
열등감은 오히려 손연재측이 갖고있는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