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있었고
결과는
지금같은 사태입니다.
베스트에 간
규정상 심의 수위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제시된 이상
지금 올라온 사진들은 크게 문제 될거 같지 않네요.
솔직히 이타이밍이 수위논쟁 등에 불을 붙이려는 사람은
여시에 테라포밍된 감염된 오징어나
여시프락치라고 생각되네요.
여시가 처음에 오유에 정착하면서 했던 테라포밍 작업과 매우 흡사하거든요.
그리고 지금 수위가 맘에 안든다고 하는 분들의 논리를 들으면
"비키니고 나발이고 올라오는 거 문제없는 건 알고 있다"
는 건 확실합니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별로 안좋아하는 사진들이다."
라는 개념을 가지고
"나는 대한민국 평균의 생각을 가지고 있다. 나는 이 사진들이 싫다. 그러므로 대한민국 평균의 생각을 가지면 이사진은 다 싫어한다."
라는 3단 전개를 거쳐서
"그렇기에 이 수위는 올려선 안된다."
라고 결론내려놓고
나머지는
우기는 거 말고는 없어요.
"규정이 이러이러해서 문제 없다"
라고 반론하면,
"규정에 맞는 건 알지만, 기분이 나쁘다."
수준의 논리에서 못 벗어나시고
당장 하는 말에서
"불쾌, 애들도, 예전엔, 오유가 이런 곳이었나?"
빼면
단어의 전개가 안되는 거 같군요.
가만보면
자신이 무슨 대단한 중재자라서
오유에서 일어나는 모든일에 대해서
자신이
"이 사진의 수위는 내가 이러이러하게 정했으니, 오징어는 따르도록"
"비속어의 사용 수준은 내가 '미친년'은 괜찮지만, '김여사'는 안되니 김여사는 금지."
"아몰랑, 김여사는 안됨. 그러나 연서복, 고자는 됨."
이라고 규정짓는 중재자 심판자 역할을 하려고 하는데
아무도 당신에게 그러한 결정권을 준 적이 없습니다.
가까운 예로
뭣도 없는 주제에 채팅방 파고 대화한다고 설친 대표사칭범들 다 차단하고 짤랐습니다만?
지금 올라오는 사진 수위는
크게 문제 되지 않는 수준이며
앞으로 수위는
15세 기준
선정성 레벨2 정도에서 검열하면 될거 같고
후방주의로 사진을 접어놓는 기능이 추가되면 될듯합니다.
BerrkeSY 꼬릿말 생성기 TAILMAK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