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b>1. 장그래법에 대한 윤태호 작가의 생각</b><br><br>관련 주소 : [종편주의] <a target="_blank" href="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0703164&pDate=20141230">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0703164&pDate=20141230</a><br><br>내용 중 - 윤태호 작가와의 인터뷰<br><br>"그분들이 만화를 보셨는지 모르겠고요, 일단은. 만화를 보셨다면, 어떤 의도로 보셨는지도 잘 모르겠고. 그리고 어쩜 이렇게 만화와 전혀 다른 의미의 법안을 만들면서 '장그래'라는 이름을 붙였는지…<br><br>고통을 연장하는 게 기회의 연장이라고 생각하는 건 좀 무리가 있다고 보고요. 좀 더 정책을 입안하시는 분들이 고민을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br><br><br><br><br><b>2. 이른바 '장그래법' 이라고 불리는 비정규직 대책의 요지</b><br><br><a target="_blank" href="http://news.kukmin.tv/news/articleView.html?idxno=8082">http://news.kukmin.tv/news/articleView.html?idxno=8082</a><br><br><br><br><br><b>3. 개인적인 생각</b><br><br>'장그래법'이라는 제목에만 집중해서 정부에서 그래도 비정규직에 대해 신경쓰고 있을 거란 생각은 접어두셨으면 좋겠군요.<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