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3 class="post-title entry-title" itemprop="name" style="margin: 0.75em 0px 0px; position: relative; font-weight: normal; line-height: normal; font-family: Arial, Tahoma, Helvetica, FreeSans, sans-serif; color: #222222"><font size="3">출처 </font><span style="font-size: small; line-height: 15.199999809265137px">http://storyis.blogspot.kr/search/label/2ch%20%EB%A7%89%EC%9E%A5%20%EB%B2%88%EC%97%AD 괴이공간</span></h3> <h3 class="post-title entry-title" itemprop="name" style="margin: 0.75em 0px 0px; position: relative; font-weight: normal; font-size: 22px; line-height: normal; font-family: Arial, Tahoma, Helvetica, FreeSans, sans-serif; color: #222222"><br /></h3> <h3 class="post-title entry-title" itemprop="name" style="margin: 0.75em 0px 0px; position: relative; font-weight: normal; font-size: 22px; line-height: normal; font-family: Arial, Tahoma, Helvetica, FreeSans, sans-serif; color: #222222">【2ch 막장】그러니까, 제공을 거부했다.</h3> <div class="post-header" style="line-height: 1.6; margin: 0px 0px 1.5em; font-size: 11.199999809265137px; color: #222222; font-family: Arial, Tahoma, Helvetica, FreeSans, sans-serif"> <div class="post-header-line-1"></div></div> <div class="post-body entry-content" id="post-body-1396652934817258828" itemprop="deion articleBody" style="width: 590px; font-size: 13.600000381469727px; line-height: 1.4; position: relative; color: #222222; font-family: Arial, Tahoma, Helvetica, FreeSans, sans-serif"><b>968: <span style="color: #38761d">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span>2011/06/27(월) 17:21:14. 47 <span style="color: #cc0000">ID:K4D9Nde1O</span></b><br />페이크는 넣어두었다.<br /><br />고교 1년때, 오빠가 결혼했다.<br />오빠와 새언니는 결혼하고 그대로 오빠 친가(= 나도 있다)에서 같이 살기 시작했다.<br />신혼 당초는, 나와 새언니는 사이가 나쁘지는 않았다고 생각했다.<br /><br />반년 지났을 무렵으로부터 새언니에게 불쾌한 언동을 받기 시작했다.<br />검도부였기 때문에 「여동생 냄새난다 w」(입욕 후)이라든지<br />「여동생의 호구는 말똥같은 냄새」<br />(씻어다 그늘에 말리고 있는 것을 일부러 냄새 맡고 말한다)<br />라던가 동아리 관계를 주로 해서 성적이나 이성 교제에 대해서도.<br /><br />당시 , 나는 연애보다 동아리 일변도였기 때문에, 「남친 만들지 않아?w 노처녀<br />확정이구나」 「오히려 시집가지 못하고 나이 먹고 지내게 될까」같은 불쾌한 언동은 굉장히 번거로워 어쩔 수 없었다.<br />한편, 어머니와 새언니는 사이가 좋았던 것 같아서, 어머니에게 상담해도 「새언니가 그런 말 할 리 없지요」<br />라고 하며 상대로 해 주지 않았다.<br /><br />오빠도 그랬다. 오히려 신부 괴롭히기 그만둬라, 하며 나의 머리를 세게 때렸다.<br />아버지는 무관심했다.<br /><br /><a name="more"></a><br /><b>969: <span style="color: #38761d">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span>2011/06/27(월) 17:23:38. 99 <span style="color: #cc0000">ID:K4D9Nde1O</span></b><br /><b><span style="color: red">고3때, 새언니로부터 지갑을 받았다. 브랜드 제품에 서먹한 나는 정직 필요없다고 생각했지만,</span></b><br /><b><span style="color: red">관계 개선을 기대하고, 그것을 받았다. 그리고는 가방이라든지. 받고만 있으면 미안하다고</span></b><br />생각해서, 그렇지만 아르바이트는 안했으니까 답례품을 사는 것은 할 수 없기 때문에 새언니의 가사를 스스로 도왔다.<br /><br />센터 시험 이틀전, 부모와 오빠가 갑자기 방에 들어 왔다.<br />모두 귀신같은 얼굴을 하고 있었다.<br />오빠에게 팔을 난폭하게 끌려가 의자에서 굴러 떨어졌다. 그 사이,<br />어머니는 장롱 안을 뒤져서 새언니로부터 받은 가방이나 지갑을<br />찾아내고 째지는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b><span style="color: red">「며느리의 물건! 너란 아이는 새언니의 물건을 훔치다니!」</span></b><br />라고.<br />아버지가 어떻게 된 일인지 물었다. 새언니에게 받았다고 대답하면 <b><span style="color: red">「거짓말 하지 말아라」</span></b>라며 맞았다.<br /><b><span style="color: red">몇만이나 하는 지갑이나 가방을 척척 주는 사람 같은 것 없을 것이다, 라고.</span></b><br />거짓말 하지 않았다고 말해도, 부모와 오빠가 보기에는<br />도난품은 나의 방에 있고 도둑질이 발각되었는데 받은 것이라고 뻔뻔스럽게 나오는<br />나를 믿을 리도 없고, 밤이 끝날 때까지 설교(라고 하기 것보다 매도)당했다.<br />다음날은 어떻게 하고 있었는지 기억나지 않았다. 다음날, 다음 다음날의 센터를 끝내 토했다.<br /><br />그리고 부모 오빠와의 대화가 시작되고, 도둑은 집에 필요 없으니까 학비도 지불하지 않을 거라는 말을 듣고<br /><b><span style="color: #741b47">고교 졸업과 함께 집에서 쫓겨났다.</span></b><br />센터에서 제일 지망에 합격하고 있었지만, 학비가 없기 때문에 수업료 면제 얻은 제4지망의 사립 대학에 갔다.<br />그리고 장학금으로 생활했다.<br /><br /><br /><b>970: <span style="color: #38761d">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span>2011/06/27(월) 17:37:58. 54 <span style="color: #cc0000">ID:K4D9Nde1O</span></b><br /><br /><br />그 뒤, 졸업하고 적당히 좋은 곳에 취직했다.<br />잠시 후, 친가로부터 연락이 있었다.<br />이유는, 오빠부부의 아이가 병이 들어 도너가 필요했기 때문이니까. 애초에 태어난 것도 몰랐어.<br />그래서 간원받아 검사를 받았는데, 나는 적합한 것 같다.<br />오빠부부에 땅에 엎드려 조아림 받고 부디 이식해 달라고 간원 받았다.<br />그래서 새언니에게 「어째서 센터 이틀전을 노리고 누명을 덮어 씌웠는가」를 물어 보았다.<br />대답 하기에 따라 제공도 주저하지 않을 수 있다, 라고 덧붙여서.<br />새언니의 대답은 매우 시시했다. 내가 여고생으로 부활동 등에서 청춘을 누리고 있었기 때문이라고 한다.<br />정말로 시시하다.<br />「아이가 소중하네요」라고 물으면 「당연하잖아! 자신의 아이니까!」라고 말했다.<br /><br /><b><span style="color: red; font-size: large">그러니까, 제공을 거부했다.</span></b><br /><br />새언니 발광, 아버지 오빠 망연, 어머니 통곡. <b><span style="color: red">그렇게 소중한 아이라면 더욱 더, 제공할 리가 없다.</span></b><br /><br />아이에게 죄는 없다고 자주 말하지만, 오빠 부부의 아이라고 하는 것만으로 증오의 대상이니까.<br /><b><span style="color: red">그 아이가 도너가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에 죽었다</span></b>고 하는 통지를 받았으므로, 축전 준비를 하면서 기념으로 쓴다.<br /><br />덧붙여서 부모님, 오빠로부터 사죄는 받앗지만 용서할리가 리 없기 때문에 그대로 절연 선언하고 있다.<br /><br /><b>980: <span style="color: #38761d">970 </span>2011/06/27(월) 21:59:05. 69 <span style="color: #cc0000">ID:K4D9Nde1O</span></b><br />비난받는다고 생각했는데 옹호가 많아서 놀랐다.<br />비난받으면 비난받은 만큼 그렇게 최악인 일을 그 똥같은 여자에게 해줬다<br />라면서 기쁨에 잠기려고 생각했는데.<br /><br />그리고, 새언니는 아마 복수할 수 없다고 생각된다. 나는 저 편을 파악하고 있지만,<br />저 편은 내가 어디에 있는지 조차 모른다고 생각한다.<br />절연 선언했다고 말했지만, 정확하게는 절연 한 것이 아니고, 나로부터는 접촉할 수 있지만, 저 편에서는 무리, 같은 상태.<br /><br />베스트 포지션이라고 생각한다. 말하고 싶은 것만 하고 나머지는 니라니라 하면서 끝낸다.<br />새언니는 우울 상태이니까, 전화로 이따금 격려해 주고 있다.<br />「아이도 유감이었지만, 다음에 열심히해. 몹시 기대하고 있으니」라고. 새언니 불임인것 같은데.<br /><br />새언니가 발광하고 있는 것을 보고 기뻐하는 나도 많이 병들고 있다고 생각한다. 병원에는 완곡하게 입원을<br />권유 받았지만 들어갈 생각은 없다. 지금, 인생에서 제일 즐거우니까.<br /><b><span style="color: #741b47">부모에게는 인간도 아니라고 들었지만, 인간이 아니니까 아프지도 가렵지도 않고,</span></b><br /><b><span style="color: #741b47">인간이 아니게 만든 것은 누구냐고 되묻고 싶다.</span></b><br /><br /><b>46: <span style="color: #38761d">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span>2011/06/28(화) 19:16:20. 90 <span style="color: #cc0000">ID:N67uAIswO</span></b><br />>>39<br />아직 치지 않았어.<br />문면 생각하고 있는 동안에 귀찮게 되어 잤기 때문에.<br />대신에 월기일에 전화하기로 한다.<br />아이 유감이었지. 아이 살고 싶었을 텐데라고.<br /><br />표현에는 조심하고 있다. 녹음되어 재판 당해도 괜찮을 것 같게.<br />그러니까 아무튼 안심했으면 좋겠다.<br /><b><span style="color: red">뭐 재판 당해도 상관없지만. 무슨 짓을 해도 새언니의 소중한 아이는 돌아오지 않는걸.</span></b><br />불쌍하지. 해야 할 일을 해도 보답받지 못한다니. 소재 불명의 나를 고소할 수 있는지는 문제이지만.<br />자신이 부정한 짓을 하지 않고 상대를 빠뜨리는 방법을 직접 가르쳐 준 새언니이니까,<br />같은 걸 해 줄 생각.<br /><br /><br />그리고 이제 스레를 점유 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하므로, 누군가 다른 이야기를.<br /><br /><br /><b>87: <span style="color: #38761d">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span>2011/06/28(화) 23:17:38. 80 <span style="color: #cc0000">ID:N67uAIswO</span></b><br />>>84<br />핫하, 와로스<br /><br />그리고 불임인 것은 새언니만이 아니다.<br /><br />흥신소에 조심하라고 레스 해 준 사람도 고마워요. 그 근처도 대책 되어 있다.<br /><br />더 이상의 스레 점유는 정말로 좋지 않다고 생각하므로 사라집니다.<br />다음의 복수를 부탁합니다.<br /><br />引用元: ・本当にやった復讐 3</div> <div class="post-body entry-content" id="post-body-1396652934817258828" itemprop="deion articleBody" style="width: 590px; font-size: 13.600000381469727px; line-height: 1.4; position: relative; color: #222222; font-family: Arial, Tahoma, Helvetica, FreeSans, sans-serif"><br /></div> <div class="post-body entry-content" id="post-body-1396652934817258828" itemprop="deion articleBody" style="width: 590px; font-size: 13.600000381469727px; line-height: 1.4; position: relative; color: #222222; font-family: Arial, Tahoma, Helvetica, FreeSans, sans-serif">-------------------호구가 되는 엔딩이 현실에서는 대부분이라</div> <div class="post-body entry-content" id="post-body-1396652934817258828" itemprop="deion articleBody" style="width: 590px; font-size: 13.600000381469727px; line-height: 1.4; position: relative; color: #222222; font-family: Arial, Tahoma, Helvetica, FreeSans, sans-serif"><br /></div> <div class="post-body entry-content" id="post-body-1396652934817258828" itemprop="deion articleBody" style="width: 590px; font-size: 13.600000381469727px; line-height: 1.4; position: relative; color: #222222; font-family: Arial, Tahoma, Helvetica, FreeSans, sans-serif">가끔 이런 후련한 복수가 보고 싶은데 사실이든 아니든 대리만족은 되네요. </div> <div class="post-body entry-content" id="post-body-1396652934817258828" itemprop="deion articleBody" style="width: 590px; font-size: 13.600000381469727px; line-height: 1.4; position: relative; color: #222222; font-family: Arial, Tahoma, Helvetica, FreeSans, sans-serif"><br /></div> <div class="post-body entry-content" id="post-body-1396652934817258828" itemprop="deion articleBody" style="width: 590px; position: relative"><br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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