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이야기는 아이템 론달의 정표의 주인공 이야기 입니다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7/140578204594AdJXMsfD3vGmTv.jpg" width="733" height="505" alt="론달의 정표.jpg" style="border:none;"></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등장인물의 대화는 3막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퀘스트 철벽의 성채 공방전</b></div> <div style="text-align:left;"><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7/1405782067waD8QWI6df.jpg" width="800" height="217" alt="철벽의 성채 공방전.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div>아즈모단의 군대는 철벽의 성채 성벽까지 도달해 있는 상황에 노병 론달은 병사로서 자신이 항상 목숨을 걸고 생활 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퀘스트 전세역전</b></div> <div style="text-align:left;"><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7/1405782251Jl6e5Uz7OBZPg3maHN7JidiDRvtRzhi.jpg" width="800" height="397" alt="전세역전.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div>악마의 침공으로 봉화를 올리고 난 뒤 론달이 마르타에게 도망가라고 이야기 했나봅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이번엔 고집부리지 말라는 대사를 보니 론달은 마르타가 위험할때마다 마르타를 안전한 곳으로 가라고 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같이산게 몇년인데 론달 조련은 마르타에겐 껌이지요</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퀘스트 틈이생긴 성채</b></div> <div style="text-align:left;"><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7/1405782421znbjIrpdvWMcY.jpg" width="800" height="303" alt="틈이생긴 성채.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div>성채에 틈이생겨 악마가 바로 앞까지 들어와 마르타의 안전을 묻는 론달...</div> <div style="text-align:left;">하지만 마르타는 야만부족도 두시간만에 조련해버릴 정도의 여성 이었습니다 ㄷㄷ</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퀘스트 전쟁병기</b></div> <div style="text-align:left;"><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7/1405782549ATKaIdSJf12r1J9kHPAE19QHLo.jpg" width="800" height="300" alt="전쟁병기.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div>성채 내부의 갈라진 틈에 있던 그홈을 처치하고 이젠 성채는 일단 안전을 확보했습니다. </div> <div style="text-align:left;">론달은 병사로서 전우들과 언제나 함께하고 있다는 느낌을 주네요 마르타도 론달을 아직도 굉장히 사랑하고 있구요</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퀘스트 공성파괴자</b></div> <div style="text-align:left;"><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7/1405782757HPhbSJy1hilxFLwGJ7IeWJihgkB2.jpg" width="800" height="290" alt="공성파괴자.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div>네팔렘이 악마쇠뇌와 투석기를 처리하고 아즈모단 군대의 본거지로 들어갈때 쯤엔 병사들에게 네팔렘의 강함에 대한 소문이 이미 다 퍼져있었죠</div> <div style="text-align:left;">마르타는 항상 론달이 그만 은퇴하고 전투를 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b><br></b></div> <div style="text-align:left;"><b>퀘스트 죄악의 심장부</b></div> <div style="text-align:left;"><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7/1405782991bXXS2LHJzenWHHrorj4eTbH.jpg" width="692" height="516" alt="죄악의 심장부.jpg" style="border:none;"></div>강한 네팔렘이 악마를 처리해 주니 이제 은퇴를 할 때가 되지 않았냐고 마르타가 묻자 론달은 자신은 멀쩡하다고 합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론달: 난 멀쩡하오!" 캡쳐가 잘못돼서 빠졌습니다 ㅠ)</div> <div style="text-align:left;">마르타는 론달과 같이 지낸게 몇년째인데.. 몸이 안좋다는것은 이미 알고 있죠</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아즈모단 처치 후</b></div> <div style="text-align:left;"><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7/1405783194YaQoTB9hDnRn.jpg" width="692" height="550" alt="아즈모단 처치 후.jpg" style="border:none;"></div>아즈모단이 죽자 론달은 이제 떠나자고 합니다. 아마 마르타의 말을 듣고 은퇴를 결심 한것이 아닐까 합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디아블로 등장 후......</b></div> <div style="text-align:left;"><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407/1405783327voIY6WSuLGtmjBQWEUrfP5PX8cT.jpg" width="800" height="365" alt="노부부의 죽음.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div>하지만.. 철벽의 성채를 떠나던 길에 대악마가 된 디아블로가 나타나게 되고 다른 많은 병사들처럼 마르타와 론달도 결국.. 주검만이 발견되었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디아블로 등장 후 철벽의 성채 입구쪽에서 마르타의 시신을 클릭하면 항상 가지고 있던 유언장이 나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마르타는 론달이 언제나 병사로서 전투에서 목숨을 바친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마르타 자신도 론달과 함께 언제나 목숨을 걸어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