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눈팅 자주하던 게시판이었고 <div><br></div> <div>친목이니 뭐니해도 따뜻한 댓글들도 많아서 훈훈했는데...</div> <div><br></div> <div>친목 인정 됐으면 깔끔하게 인정하고 '아 몰랐네 ㅈㅅ' 하고 사라지거나 자정했으면 됐을걸</div> <div><br></div> <div>쉴드치고 비꼬다가 기어코 양쪽에서 험한 말 나오게 만들었네</div> <div><br></div> <div>결국 지금보면 중심에서 친목하던 사람들은 안보이는데 </div> <div><br></div> <div>뒤늦게 나타난 사람들하고 싸우느라 게시판은 개판</div> <div><br></div> <div><br></div> <div>여우xx님 고소를 하건 말건 알바 아닌데 게시판에서 그러지 말고 조용히 고소해요. </div> <div><br></div> <div>심한 모욕을 당한거 같으면 그 사람을 건드려요. 조중동이니 뭐니 하면서 오유까지 건드리지 마시구요.</div> <div><br></div> <div>그리고 현x님은 처음엔 되게 이성적인척 하다가 지금은 비꼬기 일변도네요.</div> <div><br></div> <div>님이 비판하던 사람들하고 같은 수준이 되니까 기분이 어떠신지?</div> <div><br></div> <div>살살 긁으면 짜증내고 욕할줄 알면서도 긁는게 뭔지 알아요?</div> <div><br></div> <div>'니들은 역시 내 예상대로 저급해' 이런 생각이겠죠. 근데 그 저급한 반응 이끌어낸게 누군지 먼저 생각해보시길</div> <div><br></div> <div>그리고 그렇게 행동한게 현x님이 처음이 아니란 것도 생각하면 사람들이 왜 계속 불처럼 반응하는지 알 수 있겠죠.</div> <div><br></div> <div>묻지x마세요ㅠ님은 그냥... ㅋㅋㅋㅋㅋ 아 왜 내가 부끄러운지... 나이가 어린 편으로 알고있는데 이불 찰 준비해요.</div> <div><br></div> <div>쿨병 싴병은 얼른 고쳐요 여자들은 그런거 숫기 없는 남자보다 더 싫어해요.</div> <div><br></div> <div><br></div> <div>점차 조용해지나 싶더니 시간이 지날수록 더 개판이에요.</div> <div><br></div> <div><div>이젠 뭐 더이상 헛웃음도 안나오는 실정이니 게시판 닫았으면 좋겠네요.</div></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