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브금은...뭔가 뉴욕에서 느꼈던 활기찬 기분가는 다르게..뭐라해야할까..우중충한 분위기가 어울릴거 같아서...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중에 하나인 마틴스코세지 감독의 The Departed 곡을 쓰겠습니다.
배 위에서 찍은 자유의 여신상! 입니다.
이거슨 배위에서 찍은 뉴욕의 풍경입니다. 이날 날씨가 매우 좋았어요!!
이것도 배위에서 찍은 브루클린 브릿지 입니다.
이것도 또다른 배위에서 찍은 사진이에요!!
이것도 배위에서(...) 브루클린 브릿지 입니다. 뭔가 브루클린 브릿지는 흑백이 어울리는거 같아요.
타임스퀘어 입니다!
이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한인타운쪽에서 찍은거 같아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찍은 빌딩 풍경입니다.
이건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사진입니다. 뭔가 미니어쳐 같은 느낌이 들어서 좋아요ㅎㅎ (위에것도 제가 좋아합니다만은, 가운데 빌딩에 metlife가 아니라 panam이 들어가 있으면 뭔가 더 기억에 남을거 같습니다만은...(캐치미 이프 유캔을 좋아하는지라ㅎㅎ)
미국하면 성조기죠!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서 찍었습니다.
이건 어디서 찍었는지 모를 빌딩 사진입니다.
이것도 어딘지 기억 못하겠네요. 쨌든 뭔가 머싰어 보여서 찍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