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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678754
    작성자 : tetraisol
    추천 : 13
    조회수 : 1697
    IP : 183.102.***.245
    댓글 : 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5/18 00:18:22
    원글작성시간 : 2013/05/15 23:21:35
    http://todayhumor.com/?humorbest_678754 모바일
    발로 쓰는 2차 세계대전 독일전차 열전 (4) 3호 전차 下



    4장, 2부. 그 끝은 초라하리라, 3호전차 N형.  

     

     

     

    3호전차의 한계


    1941년 10월 경까지 우크라이나와 벨로루시를 빠르게 장악하며 잘 굴러가던 독일 기갑사단에 일대 재앙이 시작됩니다. 그 재앙의 근원은 바로 핀치에 몰리던 소련군이 비장의 카드로 투입한 T-34전차와 KV-1중전차였습니다.




    동부전선에서 작살난 3호전차. 잘 나가던 3호전차의 명성에 빛이 바래는 순간입니다.




    독일국방군에 의해 노획된 T-34(r)전차,

    국방군이 4호전차에 KwK 40 L/43 전차포를 장착하는 해법을 찾아낼 때 까지, 전차로서 T-34에 대항할 상대는 마더 1,2,3 구축전차나 소련군에게서 노획한 T-34 정도뿐였습니다.


    그 당시 3호전차의 주포인 50mm KwK 38 L/42 전차포로는 물론이요 4호전차의 75mm KwK 37 L/24 전차포로도 100m 거리에서조차 이 괴수들을 격파하는 것이 불가능했습니다. 반면에 상대방인 KV-1과 T-34는 독일 전차들을 너무나도 쉽게 때려잡았습니다. 


    전쟁 초반에는 서부전선과 마찬가지로 소련군의 미숙한 운용교리와 전차의 부족으로 문제가 심각한 수준으로 발전하지는 않았지만, 41년 이후로 소련군의 전술이 발전되고 T-34가 본격적으로 생산되기 시작하면서 국방군 사령부로서도 상황을 무시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에 독일국방군 측에서는 1941년 6월부터 기존의 3호전차 J형에 신형 50mm KwK 39 L/60 전차포를 장착한 J형 후기형을 생산해 어느 정도 대항할 여력을 갖추었지만, T-34에는 여전히 역부족이었습니다. 결국 독일국방군이 4호전차 F2형에서 해답을 찾아내면서 3호전차는 주력전차로서의 위치를 점점 잃어가기 시작합니다.


    살아남기 위한 발악 - K형부터 N형까지


    4호전차 F2형과 G형의 등장으로로 4호전차가 주목받기 시작했지만 3호전차는 어쨌든 아직 독일국방군의 주력이었고, 개조할 수 있을 만큼은 개조해 최대한 써먹어야 했습니다. 우선은 3호전차의 화력 문제가 가장 시급했기 때문에 3호전차에도 4호전차의 75mm KwK 40 L/43 전차포를 장착하려고 했지만, 이때부터 3호전차의 개조 한계가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3호전차의 포탑에는 75mm 장신포를 장착할 만한 공간이 충분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기술자들은 꿩 대신 닭이라는 심정으로 3호전차 차체에 4호전차 G형의 포탑 자체를 얹으려는 3호전차 K형 계획을 마련하지만, 이번엔 3호전차의 차체가 4호전차 포탑의 무게를 이겨내지 못하며 엔진에 고장을 일으키고 맙니다. 


    그래서 결국 K형은 어찌어찌 해 4호전차 포탑을 달기는 했지만, 주포는 50mm KwK 39 L/60 전차포 그대로였고, 결국 무전기를 장착한 지휘전차 버전으로 50여 대만 생산되는 실패한 계획의 어정쩡한 부산물 신세가 되어버립니다.



    fd


    3호전차 K형,4호전차의 포탑과 3호전차 차체의 잘못된 만남 


    이러한 K형의 흑역사를 뒤로 하고, 1942년 6월부터 3호전차 L형이 생산되기 시작했습니다. L형은 포탑 전면과 상부, 포방패 방어력의 개선과 함께 기존의 반동 제어 메커니즘을 대체하는 새로운 토션바 시스템이 장착되었습니다. 이후 12월부터 1943년 4월까지 3호전차 M형이 생산되었지만, 이미 3호전차는 북아프리카 전선에서나 그 위력을 발휘하는 전차가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3호전차 L형,처음 3호전차의 수준을 생각하면 장족의 발전이지만, T-34에는 여전히 모자란 상대였습니다

    [출3호전차 L형,처음 3호전차의 수준을 생각하면 장족의 발전이지만, T-34에는 여전히 모자란 상대였습니다] 지옥고양이의 발로 쓰는 2차 세계대전 독일전차 열전 - 4. 3호전차(Pan|작성자 지옥고양이




    영국군의 당시 주력 순항전차 MK.VI 크루세이더

    이 정도 상대는 3호전차로서도 그럭저럭 상대할 만한 축에 속했지만, 이후 북아프리카에도 M3 리/그랜트나 M4 셔먼과 같은 상대들이 등장하면서 3호전차의 입지는 좁아져만 갑니다.


     L형과 같은 1942년 6월, 마지막 3호전차의 모델이 생산되기 시작했습니다. 이 때쯤에 4호전차의 75mm KwK 37 L/24 전차포를 75mm KwK 40 L/43 전차포로 교체하던 작업이 한참이었고, 그 남아나는 75mm 단신포가 3호전차 N형의 주무장이 됩니다. 75mm KwK 37 L/24 전차포의 본래 목적은 전차전이 아닌 보병 지원. 이만하면 무슨 말인지 파악이 가실 겁니다. 


    주객 전도. N형으로의 개량은 과거 주력전차였던 3호전차와 보병 지원전차였던 4호전차의 위치가 바뀌었으며, 3호전차가 완전히 주력에서 물러났음을 의미하는 것이었습니다. 3호전차 N형은 약 700여대가 생산되어 쿠르스크 전투에도 투입된 바 있는데, 3호전차에게 그나마 다행인 것은 75mm KwK 37 L/24 전차포에 사용 가능하고, 포구 초속이 느려도 관통력이 높은 성형작약탄이 개발되어 T-34를 격파 가능해졌다는 사실입니다.





    3호전차의 최종개량형인 3호전차 N형

    뭉툭한 75mm 포가 점점 작아지는 3호전차의 비중에 왠지 들어맞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기존 4호전차의 보병 지원 임무를 물려받았고, 그 역할로 인해 3호 돌격전차로도 불렸습니다.


    이렇게 수많은 개조를 거치며 43년 쿠르스크 전투까지 근근히 맥을 이어오던 3호전차였지만, 독일국방군의 치타델레 작전이 실패로 끝난 1943년 8월, 급기야 구데리안 장군이 4호전차 아래의 전차 생산라인을 폐지할 것을 명했고, 3호전차는 돌격포의 차대를 제외하고는 생산이 중단되면서 2차대전의 전장에서 점차 사라져 가게 됩니다.



    3호전차의 파생형


    3호전차의 파생형에는 우선 M형 차체에 14mm 화염방사기를 장착한 3호 화염전차 M형이 있으며, 기존의 3호전차 차량 분류인 Sd.Kfz.141, 141/1, 141/2와 따로 구별해 Sd.Kfz.141/3으로 분류되었습니다. 또한 3호전차를 전방에서 돌격하며 보병 지원을 담당하게 개조한 것이 그 용도였으나, 결국은 전후반 사실상 독일 기갑사단의 준 주력이 된 3호 돌격포 시리즈가 유명하며, 이외에 계획에 그친 지뢰제거전차나 바다사자 작전을 위한 잠수전차 등이 있습니다.





    3호 화염전차 M형, 주 활약 무대는 쿠르스크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3호전차의 지뢰제거형,





    3호 잠수전차

    원래 바다사자 작전을 위해 개발되었으나 작전이 취소되면서 무산되었고, 독소전 동안 도하 용 등으로 이용되었습니다. 또한 계획에 그쳤으나, 지중해에서 몰타 섬 공략에 사용될 예정이었다고도 합니다.


    3호전차는 분명 1,2호전차보다는 미래를 내다보고 설계한 진정한 독일 전차의 시작이었지만, 1942년 경부터 그 한계를 보이며 4호전차에 주력전차의 바톤을 내주게 됩니다. 하지만 3호전차는 최초로 무전기를 장착한 독일전차의 양산형이며, 이러한 뛰어난 통신 시스템이 만들어낸 전투력이야 말로 3호전차를 빛낸 진정한 3호전차의 무기일 것입니다.




    3호전차 주포(장포신형, 75mm 단포신형, 화염방사형)

     

    Sd.Kfz.141/1 (장포신형)

    Ausf J

    1941/42

    50mm L/60 (후기형)

    Ausf L

    1942

    50mm L/60

    Ausf M

    1942/43

    50mm L/60

    Sd.Kfz.141/2 (75mm 단포신형)

    Ausf N / (3호 돌격전차)

    1942/43

    75mm L/24

    Sd.Kfz.141/3 (화염방사형)

    Ausf M / (3호 화염전차)

    1943

    14mm 플라멘베르퍼(화염방사기)

     

     

     

     

    3호전차 생산량

     

    Ausf J (후기형)

    1941/42

    1067

    Ausf L

    1942

    653

    Ausf M

    1942/43

    250

    Ausf N

    1942/43

    700

     

     

     

     

    3호전차 스펙(Ausf.L,M)

      

    모델:

    Ausf L/M

    중량:

    22700kg

    승무원:

    5명

    엔진:

    Maybach HL 120 TRM / 12실린더 / 265실린더

    속도:

    도로: 40km/h
    비포장 노면: 20km/h

    항속 거리:

    도로: 155km
    비포장 노면: 95km

    연료 용량:

    320리터

    전장:

    6.41m (with the gun)
    5.56m (w/o the gun)

    전폭:

    2.95m

    전고:

    2.50m

    무장:

    50mm KwK 39 L/60 전차포
    2 x 7.92mm MG34
    (1 x MG - 차체)
    (1 x MG - 동축기관총)

    탄약:

    50mm - 92발
    7.92mm - 3750발

    장갑 (mm/각도):

    포탑 전면: 57/15
    차체 상부 전면: 50+20/9
    차체 하부 전면: 50/21
    포탑 측면: 30/25
    차체 상부 측면: 30/0
    차체 하부 측면: 30/0
    포탑 배후면: 30/12
    차체 상부 배후면: 50/17
    차체 하부 배후면: 50/9
    포탑 윗면/바닥면: 10/83
    차체 상부 윗면/바닥면: 18/79
    차체 하부 윗면/바닥면: 16/90
    포방패: 50+20/0

     

     

     

    50mm KwK 39 L/60 전차포
    장갑판에 대한 수직 관통력

    탄약:

    100m

    500m

    1000m

    1500m

    2000m

    Panzergranate 39

    67mm

    57mm

    44mm

    34mm

    26mm

    Panzergranate 40

    130mm

    72mm

    38mm

    0mm

    0mm

     

     

    Pzgr.39 (APCBC) - Armor Piercing Composite Ballistic Cap

    Pzgr.40 (APCR) - Armor Piercing Composite Rigid (텅스텐 심)

     

     

    75mm KwK 37 L/24 전차포
    장갑판에 대한 수직 관통력(성형작약탄 이용시)

    탄약:

    100m

    500m

    1000m

    1500m

    2000m

    GR38H1/C

    100mm

    100mm

    100mm

    100mm

    100mm

     

     

    GR38H1/C(HEAT) - 성형작약탄

     


    tetraisol의 꼬릿말입니다
    지옥 고양이님의 허가 하에 옮겨온 게시물이며, 사진은 구글 이미지 검색으로 구했고 일부 내용에 있어 부득이한 변경이 가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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