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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날 다들 감기 예방 철처히 하고 계신가요?
이번에 주최자님이 감기에 걸리셔서 많이 안타까웠습니다ㅜㅜ
일단 후기가 너무 늦은것에 죄송스런 말씀이네요, 요 근래 일, 놀기, 일, 놀기. 집에 들어가서는 바로 칼잠을 자서 그렇게 되버렸네요ㅜㅜ
도착했는데 사람들이 모두 도착해있어서 당황했습니다. 이게 바로 주인공은 맨 마지막에 등장한다...? 아 죄송합니다..
아무튼 안쪽 골목을 돌아돌아 커피shop에 도착해서 다들 커피 한 잔씩.. 은 무슨 반이 깔루아밀크! 맛있는 우유 같았어요.
처음에 좌석 구성이 남자vs여자 로 나눠 앉아서 이제 남녀콜로세움만 열면 되는가 했는데..
역시 커정 주최자님의 센스있는 제비뽑기로 인해 자리 바꾸기를 했습니다. 근데 난 자리가 그대로..
여러가지 얘기들을 하였습니다. 그 중에 제일 기억나는건 어떤 분의 우리 이제 연애해요. 어머어머...
그리고 빨간망토차차를 모른다는 충격을 받았죠, 이렇게 세월이 흐름을 깨닫게 되다니ㅜㅜ
다들 훈남훈녀 분들이 너무 많았어요, 대박. 진짜 다들 동안에 미남미녀가 가득한 커피정모!
이번에는 자리를 많이 옴기게 되었네요, 다들 제가 옴겨지니 환영하는 그 분위기ㅜㅜ 아무튼 대화해서 재밌었어요!
다음에는 묵묵한 컨셉을..
참, 햄버거 맛있더라구요 지하철에서 순삭, 근데 그 분은 안 드신게 함정.
참, 제가 케잌을 자르는걸 찍어주신 분들 사진 다 이쁜게 잘 나온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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