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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바로 앞에 있는 학교로 투표하러 갔는데 (레알 바로 코앞)
12:40에 가서 1:10에 돌아왔습니다.
저기 눈에 보이는 줄 말고도 안쪽에 줄이 더 있다는게 함정.
게다가 투표함도 (플라스틱으로 된거 꽤 큼지막한 거더군요) 거의 다 차가는지
투표함 넣으니까 계속 삐져나오더라고요 (ㅎㄷㄷ)
그 앞에 앉아 계신 분이 밝은 미소로 투표함을 계속 이리저리 흔들며 공간을 만들고 계셨습니다. ㅋㅋㅋㅋ
얘기 많던 투표함 봉인에 관련해선
앞 뒤로 모두 테이프로 봉인 잘 되어있었습니다.
초점이 거부하는 나의 손.... (왜 현수막에 초점이 ㅠㅠㅠㅠㅠ)
어쨋든 투표하고 왔습니다.
누가 당선이 되시던지,
제가 지지한 분이 되시던지, 다른 분이 되시던지
5년간 대한민국 잘 이끌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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