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팜피아(pharmfia)는 약사(pharmacist)와 마피아(mafia)의 합성어이다.</P> <P>공직에 진출한 약사, 혹은 그 일부를 말한다.</P> <P>공직자라 하면 당연히 그 공정성을 유지한 채로 국민을 위해 일해야 한다.</P> <P>하지만 일명 팜피아라고 불리는 약사 면허를 가진 공직자들은 약사의 직능을 위해서 일한다거나 제약회사와 결탁을 하여 일한다는 의혹을 사고 있다.</P> <P>실제로 세계적으로 제약회사와 이권 관계로 여러 의사, 약사, 공무원 간의 연결고리가 있어, 의사 및 약사의 경우 어떤 제약의 </P> <P>효능 등에 관한 논문을 게제시 논문 내 제약회사에서 지원 받았는지 받지 않았는지 등을 필수적으로 밝히도록 되어 있습니다. </P> <P>또한 식약청의 경우 국가 지원으로 여러 연구비를 지원해주는데, 어떠한 분야를 상대적으로 죽이고 싶다면 그 분야의 문제점을 </P> <P>부각시키는 연구를 지원해주게 되면 합법적으로 치명타를 날릴수 있습니다. 또한 대한약사회는 공직에 진출한 약사들로 구성된 </P> <P>산하단체인 공직약사위원회(위원장 엄태순)를 운영하며 국가 의약정책 전반에 걸쳐 약사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고, 여기에 더 </P> <P>나아가 약사회는 공직약사위원회를 노숙희 부회장이 직접 담당·관리토록 해 약사회와의 지속적인 교류와 의견 전달을 이어가고 </P> <P>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출처 (위키백과)</P> <P> </P> <P>세계보건기구나 미국 식품의약국,미국보건원등의 운영비는 평균 50%를 규제 대상인 제약회사와 화학회사들이 분담한다</P> <P>'수익자 부담의 원칙' 아래 수익을 받는 기업이 운영 자금을 부담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이유.</P> <P>새로운 약을 신청할 때 비용을 30만 달러이상 지불해야 한다. 이 비용으로 FDA는 운용이 된다.</P> <P>물론 운용위원의 절반이상이 제약회사의 임원(제약인)으로 이루어져 있다.</P> <P>FDA는 약에 대한 안전성을 실제로 심사하지 않고 제약회사가 서면으로 제출하는 보고서만을 검토하고 결정한다.</P> <P>이후 생략 -출처 (병원에 가지 말아야할 81가지 이유)</P> <P> </P> <P>한 직능에 속한 개개인에 대한 이야기라기 보다는 </P> <P>거대 세력화 된 직능 자체의 부조리함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P> <P> </P> <P> </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