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오유 바로가기
http://m.todayhumor.co.kr
분류 게시판
베스트
  • 베스트오브베스트
  • 베스트
  • 오늘의베스트
  • 유머
  • 유머자료
  • 유머글
  • 이야기
  • 자유
  • 고민
  • 연애
  • 결혼생활
  • 좋은글
  • 자랑
  • 공포
  • 멘붕
  • 사이다
  • 군대
  • 밀리터리
  • 미스터리
  • 술한잔
  • 오늘있잖아요
  • 투표인증
  • 새해
  • 이슈
  • 시사
  • 시사아카이브
  • 사회면
  • 사건사고
  • 생활
  • 패션
  • 패션착샷
  • 아동패션착샷
  • 뷰티
  • 인테리어
  • DIY
  • 요리
  • 커피&차
  • 육아
  • 법률
  • 동물
  • 지식
  • 취업정보
  • 식물
  • 다이어트
  • 의료
  • 영어
  • 맛집
  • 추천사이트
  • 해외직구
  • 취미
  • 사진
  • 사진강좌
  • 카메라
  • 만화
  • 애니메이션
  • 포니
  • 자전거
  • 자동차
  • 여행
  • 바이크
  • 민물낚시
  • 바다낚시
  • 장난감
  • 그림판
  • 학술
  • 경제
  • 역사
  • 예술
  • 과학
  • 철학
  • 심리학
  • 방송연예
  • 연예
  • 음악
  • 음악찾기
  • 악기
  • 음향기기
  • 영화
  • 다큐멘터리
  • 국내드라마
  • 해외드라마
  • 예능
  • 팟케스트
  • 방송프로그램
  • 무한도전
  • 더지니어스
  • 개그콘서트
  • 런닝맨
  • 나가수
  • 디지털
  • 컴퓨터
  • 프로그래머
  • IT
  • 안티바이러스
  • 애플
  • 안드로이드
  • 스마트폰
  • 윈도우폰
  • 심비안
  • 스포츠
  • 스포츠
  • 축구
  • 야구
  • 농구
  • 바둑
  • 야구팀
  • 삼성
  • 두산
  • NC
  • 넥센
  • 한화
  • SK
  • 기아
  • 롯데
  • LG
  • KT
  • 메이저리그
  • 일본프로야구리그
  • 게임1
  • 플래시게임
  • 게임토론방
  • 엑스박스
  • 플레이스테이션
  • 닌텐도
  • 모바일게임
  • 게임2
  • 던전앤파이터
  • 마비노기
  • 마비노기영웅전
  • 하스스톤
  • 히어로즈오브더스톰
  • gta5
  • 디아블로
  • 디아블로2
  • 피파온라인2
  • 피파온라인3
  • 워크래프트
  • 월드오브워크래프트
  • 밀리언아서
  • 월드오브탱크
  • 블레이드앤소울
  • 검은사막
  • 스타크래프트
  • 스타크래프트2
  • 베틀필드3
  • 마인크래프트
  • 데이즈
  • 문명
  • 서든어택
  • 테라
  • 아이온
  • 심시티5
  • 프리스타일풋볼
  • 스페셜포스
  • 사이퍼즈
  • 도타2
  • 메이플스토리1
  • 메이플스토리2
  • 오버워치
  • 오버워치그룹모집
  • 포켓몬고
  • 파이널판타지14
  • 배틀그라운드
  • 기타
  • 종교
  • 단어장
  • 자료창고
  • 운영
  • 공지사항
  • 오유운영
  • 게시판신청
  • 보류
  • 임시게시판
  • 메르스
  • 세월호
  • 원전사고
  • 2016리오올림픽
  • 2018평창올림픽
  • 코로나19
  • 2020도쿄올림픽
  • 게시판찾기
  • 게시물ID : humorbest_472340
    작성자 : oduk
    추천 : 16
    조회수 : 1802
    IP : 113.103.***.21
    댓글 : 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5/08 16:29:47
    원글작성시간 : 2012/05/05 22:07:30
    http://todayhumor.com/?humorbest_472340 모바일
    Scottie Pippen says a word to Bulls

    Scottie Pippen's open letter to the 2011-12 Chicago Bulls 



    With what happened to Derrick in Game 1, it would be easy to hang your heads right now. You could lose sight of the ultimate goal and give up before the rest of the games have even been played. But I know that’s not even a consideration for this group. And that’s exactly why you’ll make me, Derrick, the organization, and the city of Chicago so proud. 

    1차전에서 데릭로즈에게 일어난 일들로 인해 여러분들이 지금 풀이 죽었을지 모릅니다. 최후의 목표를 잃을 수도, 나머지 게임들을 치르기도 전에 포기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우리들에게는 생각조차 할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을 저는 알고 있습니다. 또한 그것이 바로 여러분들이 저를, 데릭을, 우리 조직을, 그리고 시카고를 자랑스럽게 만들 이유입니다.



    To a man, it’s time for each of you to take a look in the mirror. Decide who you really are and what you represent as a basketball player. Reflect on what you have brought to the table for your team all season long and why you’re a valuable member of the Bulls. Because all of you have contributed to this team’s incredible success. Ask yourself what you can do for the team moving forward. Whether it’s through your verbal leadership or diving on the floor after a loose ball, it’s going to be all about grinding it out moving forward. If there is one piece of advice I can offer you, it’s to put every last ounce of effort you have out there to make everyone proud—Derrick, the fans, and first and foremost, yourself. 

    지금 여러분들 각자 거울을 들여다보세요. 당신이 누구인지, 농구선수로서 어떤 존재인지 판단하십시오. 이번 시즌 내내 여러분들이 팀에 도움이 되어 왔던 일들과 불스의 멤버로서 왜 여러분이 가치 있는 멤버인지 돌아보십시오. 여러분 모두 팀의 놀라운 성공을 위해 헌신했기 때문입니다. 우리 팀이 앞으로 전진 하는 데에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스스로에게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말에 의한 리더십이건, 루즈볼 상황에서 코트 바닥에 몸을 날리는 것이건 모든 것이 합하여 전진하게 될 것입니다. 제가 여러분들에게 드릴 수 있는 한마디 조언이 있다면, 모든 이들 – 데릭, 팬들, 무엇보다 여러분 자신을 자랑스럽게 만들 수 있도록 마지막 1온스까지의 노력을 쏟아 부어 달라는 것입니다.


    Your team has come a long way in terms of what it has been able to achieve this season. And that was done collectively, as a group. It has never been about any one individual. Yes, Derrick was the reigning NBA MVP, but he epitomizes the team concept and you all followed his lead. So it’s been the effort of the group, as well as a tremendous job by the coaching staff, which has gotten us to this point. And it’s exactly why I feel good about this team right now. You’re a group that remains together. You’ve repeatedly lifted each other up when a teammate has fallen. Now, it comes down to continuing to give your best effort every time you step on to the basketball court. It’s easy to say you’re doing that, but are you really dedicating yourself to another two months of basketball? As a player, that’s what I always wanted out of my teammates. Just make sure you arrive on gameday focused and full of energy. If guys want to just show up and take on the 76ers or whoever, well, that might not be enough to get the job done. It takes locking in on the task at hand and honing in on what you need to do in order to be successful in the NBA postseason. 

    이번 시즌 우리가 성취할 수 있었던 목표를 향해 여러분들의 팀은 먼 길을 달려왔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그룹으로서 모두의 힘으로 성취되었죠. 절대 개인적인 것이 아니었습니다. 네, 데릭은 NBA의 압도적인 MVP이긴 합니다만, 그는 팀의 계획을 요약해주었고 그것을 잘 따라준 것은 바로 여러분들 모두입니다. 구성원 모두의 노력이었고, 우리를 이곳까지 이끌어온 코칭스태프들의 엄청난 수고였습니다. 그것이 바로 제가 이 팀에 대하여 좋은 느낌을 받는 이유이죠. 여러분들은 모두 함께인 그룹입니다. 여러분들은 그동안 계속해서 팀 동료가 좌절했을 때 서로를 일으켜 주었죠. 이제 코트에 들어설 때마다 최고의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시간이 올 것입니다. 스스로 그렇게 하고 있다고 말하기는 쉽죠. 하지만 여러분들은 진정 앞으로 2달간 펼쳐질 농구에 스스로를 바치고 있습니까? 선수로서 언제나 제가 저의 팀 동료들에게 묻고 싶었던 질문입니다. 경기 당일에 반드시 집중하고 에너지 만땅으로 임해주세요. 만약 여러분들이 그저 스스로를 내세워서 76ers이던 다른 어떤 상대이던간에, 맞닥뜨리기 원한다면, 음.. 그것은 아마 목표를 달성하기에 충분한 것은 아닐 겁니다. 곧 있을 일에 스스로를 가두고, 성공적인 NBA 포스트시즌을 보내기 위해 필요한 것들을 갈고 닦아야 할 것입니다.


    While I dealt with my share of injuries throughout my career, I was fortunate to have been healthy for the majority of our run in the 1990’s. The same can be said about Michael Jordan. But, when Michael retired for the first time to play baseball in 1993, we were faced with a similar challenge to what you’re up against—playing without your best player and leader. Granted, Michael chose to step away from the game and Derrick is sidelined because of his injury, but it comes down to the players who are still out there coming together to collectively rise up as a group and win games. We exceeded a lot of expectations in the regular season, finishing 55-27. But as we entered the postseason, a lot of people had written us off and said we didn’t have a chance without Michael. There was a lot of talk about how we wouldn’t make it out of the first round and might even get swept. But we didn’t listen to any of that. We believed in ourselves and we went out to play the type of basketball that we knew we were capable of playing. We swept Cleveland in the first round and it was a great feeling. Even though we ultimately fell short and lost to New York in a second round Game 7, we all believed we could have—and should have—done better. My point is that there was never a moment where we felt sorry for ourselves or let anyone push us into any self-doubt. We stayed positive and believed that if we stuck together and played good, hard defense, we could beat any team out there. That’s what I believe you can do as well. 

    저의 커리어에 있어서 부상의 경험에 대하여 말하자면, 우리의 최 전성기였던 1990년대에는 다행스럽게도 건강하게 보낼 수 있었죠. 마이클 조던 역시 마찬가지였구요. 하지만 마이클이 첫 번째 은퇴를 하고 야구에 도전했던 1993년에 우리는 지금 여러분들이 직면하고 있는 것과 비슷한, 최고의 선수이자 리더 없이 게임에 임해야 하는 도전과제에 맞닥뜨렸습니다. 분명히 당시의 마이클은 농구를 떠나있었고 데릭은 부상 때문에 사이드라인 밖에 있습니다만, 여전히 함께 일어설 수 있는 동료들이 그곳에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정규시즌에 55승 27패를 기록하며 다른 이들의 예상치를 뛰어넘는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하지만 포스트시즌이 되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평가 절하했고 마이클 없이는 해내지 못할 것이라 얘기했죠. 우리가 1라운드에서 어떻게 탈락할 것인가에 대한 예상들이 많이 있었고 심지어 스윕을 당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러한 얘기들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우리는 스스로를 믿었고 우리가 펼칠 수 있는 우리들의 농구를 하기 위해 코트에 나아갔습니다. 1라운드에서 클리블랜드를 스윕시키며 통과했고 아주 멋진 기분이었어요. 비록 2라운드에서 뉴욕에게 7차전 끝에 탈락하고 말았지만 우리 모두가 더 잘할 수 있다고, 더 잘했어야 한다고 믿었습니다. 저의 요점은 우리 스스로에게 미안하게 느끼거나 스스로에 대한 의심을 품어본 적이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늘 긍정적이었고 똘똘 뭉쳐서 경기를 치르고 열심히 수비한다면 어느 누구라도 이길 수 있다고 믿었습니다. 여러분들 역시 할 수 있다고 믿고 있는 이유입니다.


    You lost a very important piece to the puzzle, there is no denying that. But having dealt with Derrick’s injuries during the regular season, as well as those as some of the others, gave members of the bench an opportunity to step forward as you did all season long. And every single individual on this roster has shown that they can make positive contributions to winning. Obviously the other starters in Richard, Luol, Carlos and Joakim—all All-Star caliber players in their own right—need to raise their level of game across the board to compensate for missing Derrick. But it’s the bench too that will be as important as ever in answering the call. And as we’ve seen these last two seasons, the Bench Mob is up for that challenge. You all believe in yourselves and the coaching staff believes in you too. You’ve already demonstrated you can have success without Derrick in the lineup. Now it’s time to do it when it matters the most. 

    여러분들이 퍼즐의 매우 중요한 조각을 잃어버렸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죠. 하지만 정규시즌 중 데릭이 또한 다른 선수들이 당했던 부상들은 시즌 내내 벤치멤버들이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했습니다. 그리고 로스터에 있는 선수들 각자가 팀의 승리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증명했구요. 물론 올스타급 선수인 나머지 스타팅멤버, 리차드, 루올, 카를로스와 조아킴은 데릭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더욱 뛰어야 합니다. 하지만 부름에 응하기 위해선 벤치 역시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우리가 지난 두 시즌동안 보아왔듯이 우리의 벤치몹은 그 도전을 극복할 것이구요. 여러분 모두 스스로를 믿으며 코칭스태프 역시 여러분을 믿습니다. 여러분들은 이미 데릭 없이 승리할 수 있음을 증명해 왔구요. 가장 중요한 시기에 다시 한 번 해낼 때입니다.


    As you all know, this is when it pays extra dividends to have a coach like Thibs. To me, his preparation is what separates him as one of the league’s very best coaches. It’s got to be his greatest strength. Having watched him coach night in and night out these last two seasons, this team comes ready to play, whether it’s a back-to-back or three games in four nights. He’s always ready and the job that you as players do reflects that. It’s an underrated asset to have a group that truly knows its personnel and the intricate schemes of a gameplan. Thibodeau has you ready to go every night and battle and that’s because of his attention to detail. He’s also kept you focused and prevented you from looking ahead. That’s the mentality you need as the playoffs continue—one game at a time. Execute. Play good, hard defense. Protect the ball. Even without a great player like Derrick, you are still capable of doing those things. 

    모두 알다시피, 티보도같은 코치를 두고 있다는 것은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저에게 있어서 그의 준비성은 그를 리그 최고의 감독으로 보게 만드는 점입니다. 그의 가장 큰 장점이기도 하구요. 지난 두 시즌동안 그가 밤새 시합 준비하는 모습을 봐오면서 백투백 시합이든, 4일간 3경기를 치르는 일정이든 상관없이 이 팀은 싸울 준비가 된 것이죠. 그는 언제나 준비되어있으며, 여러분들이 선수로서 보여주는 것들이 그러한 점을 나타내줍니다. 그 구성원과 복잡한 게임플랜을 진정으로 알고 있는 그룹을 가지고 있는 것은 과소평가된 재산입니다.(???) 티보도는 여러분이 매일 밤 출격해서 전투에 임하도록 하며, 그것은 세밀한 것까지 바라보는 그의 태도 덕분입니다. 그는 또한 여러분이 집중력을 유지하고 다음 일을 미리 넘겨짚지 못하게 하기도 합니다. 플레이오프가 계속 될수록 여러분이 가져야 하는 멘탈입니다. - 한번에 한 경기씩만 집중하는 것이죠. 역할에 충실하고, 열심히 뛰며, 열심히 수비하십시오. 볼을 지켜내십시오. 데릭과 같은 위대한 선수가 없지만, 여러분은 여전히 할 수 있습니다.


    For the fans who don’t know, Derrick was at practice on Monday and I got a chance to catch up with him as well. Just being able to see him with our own eyes, it lifted everyone’s spirits. I could see that in each and every one of you. I could see that it was reassuring to you to know that your teammate is going to be OK, first and foremost. You become so close to a teammate like that and when you’re hearing all sorts of things through the media, it’s discomforting. But I’m glad Derrick made it to Berto and showed everyone he is hanging in there. As we look ahead to Game 2 and beyond, though, now you can realize exactly what you have to play for. With or without Derrick, the ship has to continue to sail. And as he told many of you, it’s time to re-dedicate yourselves to staying on track. I know none of you are ready to stop working and you want more than anything to win for Derrick. That’s the best tribute you could make for him. And in a way, it would very much make him a part of it. He’ll be with you the rest of the way whether he’s in the gym or not, watching and supporting. While you hate to see what happened happen, adversity often brings a team together even more than they were before. It’s all about how you react to that adversity. 

    잘 모르는 팬들을 위해 말하자면, 데릭은 월요일 연습에 참가했고 저는 그와 만나볼 기회가 있었습니다. 우리들의 눈으로 그를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 모두의 사기를 올려주었죠. 여러분 각자의 모습 속에서 그것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의 동료가 회복할 것이라는 사실에 마음 든든해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은 그렇게 동료와 더욱 가까워질 것이고 미디어를 통해 여러 이야기들을 들을 때 그것은 불편한 것일 겁니다. 하지만 저는 데릭이 Berto(불스의 연습장)에 나타나 그곳에 있음을 모두에게 알려주어서 참 기쁩니다. 2차전과 이후의 시합들을 내다보자면 지금 여러분들이 무엇을 위해 뛰어야 하는지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데릭이 있건 없건 배는 계속 항해해야 하죠. 그리고 그가 여러분들에게 말했다시피 지금은 궤도에 머물기 위해 다시 한 번 헌신해야 할 때입니다. 저는 여러분들 중 그 누구도 멈출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는 것과 데릭을 위한 승리 이상의 것을 원한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여러분들이 그를 위해 해줄 수 있는 최상의 것이죠. 그리고 그렇게 될 때 그 역시 우리의 일부가 될 겁니다. 그는 연습장에 함께 있건 없건 우리를 지켜보며 응원하며 남은 여정을 여러분과 함께 할 것입니다. 이미 일어난 사태를 바라보는 것은 매우 싫은 일일 테지만 역경은 종종 팀이 이전보다 발전하게 해주죠. 그것이 바로 여러분이 지금의 고난에 대처해야 하는 자세입니다.


    As for Derrick, I truly believe he will come out of this better and stronger. If anything, it will be an eye opening experience for him. Remember, he’s still a very young player in this league. Now he knows that injuries are a part of the game. As a young player, I always thought I was doing everything I could. But the longer you play, the more you learn, and th better you’re prepared for what this game throws at you. 

    데릭은 반드시 더 훌륭하고 더 강인하게 지금을 극복할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말하자면 그가 새롭게 눈을 뜨는 경험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는 여전히 리그에서 아주 젊은 선수임을 기억하세요. 이제 그는 부상도 경기의 일부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젊은 선수 시절에 저는 늘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들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시합에 임할수록 더 많은 것들을 배우게 되고 시합이 여러분에게 던져주는 것들에 대해 더 잘 대처할 수 있게 될 것입니다.


    Just go out there and play hard. Play your best. Leave everything you’ve got on the floor. Yes, you lost one of your brothers—a warrior in every sense of the word—but I know and you know you’ve still got a lot of fight left. You’re still the best team in the NBA until an opponent proves otherwise. So go out there and play like it. You’ve earned that much with Derrick along the way, but you also won a lot of games without him. It’s time to meet the challenge. 

    시합에 나가 열심히 뛰십시오. 최선을 다해주십시오. 플로어 위에 여러분들이 가진 모든 것들을 남기십시오. 네, 여러분들은 누가 뭐래도 용사인 형제를 잃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에겐 아직도 싸울 수 있는 많은 무기가 있습니다. 다른 팀들이 스스로를 입증하기 전까지는 여전히 여러분들이 NBA 최고의 팀입니다. 그러니 나가서 그렇게 싸우십시오. 데릭과 함께 많은 것을 성취했지만 그가 없을 때 역시 많은 승리를 챙겼습니다. 이제 도전에 응할 때입니다.


    Wishing you all the best of luck on a long postseason run. 

    긴 포스트 시즌의 여정 가운데 여러분 모두에게 최고의 행운이 있길 바랍니다.







     
     



     
     
    oduk의 꼬릿말입니다
    From Footsell - ㆍ작성자: 아싸!검빨좋…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2/05/06 18:47:44  221.145.***.162  qwewp검사반
    [2] 2012/05/06 18:55:51  14.54.***.140  
    [3] 2012/05/06 19:06:50  210.106.***.120  
    [4] 2012/05/06 21:20:43  221.145.***.233  
    [5] 2012/05/07 01:04:33  118.33.***.34  
    [6] 2012/05/07 01:19:50  114.207.***.198  로댕Ω
    [7] 2012/05/07 17:19:14  125.7.***.254  
    [8] 2012/05/07 23:44:57  112.214.***.19  
    [9] 2012/05/08 11:13:38  112.169.***.206  
    [10] 2012/05/08 16:29:47  14.50.***.194  엡씨전북??!!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현재 게시판의 베스트게시물입니다.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487559
    역대 최고의 농구 선수[BGM] [1] 동물의피 12/06/22 15:01 8174 101
    487316
    모두 자기 자랑 좀 해봅시다. 그럼 저부터 [16] 나이Ω 12/06/21 18:36 5187 34
    486932
    2009 NBA BEST ASSIST 10에 앨런아이버슨 출현 [4] 해신포세이돈 12/06/20 16:18 4320 19
    486931
    조던 로고에 대해서.. [6] 오침ㅋ 12/06/20 16:18 5051 15
    486363
    마이클 조던은 칭구가 없었나여? [7] 농신 12/06/19 01:57 7179 16
    485403
    1986년 NBA 슬램덩크 챔피온은 뉘긔? [4] 재이야사랑해 12/06/16 14:41 4186 21
    485389
    조던의 위엄 jpg [1] 음향감독 12/06/16 13:51 10885 51
    485280
    와 이건 개쩐다... 올시즌 크로스오버 top 10 [1] 포세이돊 12/06/16 00:49 8319 29
    482702
    NBA 어메이징 플레이s [3] 포세이돈ㅎ 12/06/08 19:28 5174 29
    482701
    와 제이슨 윌리엄스 쩐당;; 동영상첨부 [11] 포세이돈ㅎ 12/06/08 19:23 5987 30
    480468
    들어가지 마라!!![BGM] [3] 동물의피 12/06/02 16:32 2855 24
    479871
    [BGM] Welcome to the NBA [4] 두근거립니다 12/05/31 21:23 3300 31
    479081
    NBA 스타들의 실수와 쇼맨쉽들ㅋㅋㅋㅋㅋㅋㅋ [7] 해신포세이돈 12/05/29 14:04 8050 18
    478961
    nba 혐짤 [5] 엘스버리 12/05/29 01:54 6040 16
    478956
    2011-2012 NBA TOP 10 덩크 [2] 드웨인웨이드 12/05/29 01:32 3210 21
    478954
    마이클 조던의 실수 모음ㅋ [1] 앨런아이버슨 12/05/29 01:25 10512 22
    478513
    (BGM)[후][스압]농구에 미치다, 2002 부산 아시안 게임 [3] B.O.B 12/05/27 19:40 3057 74
    478132
    꼬마들의 슬램덩크 콘테스트ㅋㅋㅋㅋㅋㅋ [2] 해신포세이돈 12/05/26 20:52 5174 19
    477594
    제가 아는 한 최고의 농구 하이라이트 영상.ggock boa [3] 해신포세이돈 12/05/25 07:24 5075 26
    476694
    농구... 제 2탄 농구화에 대하여 [4] BARDIEL 12/05/22 14:13 4523 18
    476257
    길거리 농구에 나타난 72세 농구할아버지.. [4] ㅇㅇㅇΩ 12/05/21 02:23 18706 112
    473989
    어벤져스 농구판 [6] 앨런아이버슨 12/05/13 19:03 7744 25
    473959
    172cm 키에 덩크!!!!!!!!!! [3] 덮새 12/05/13 17:26 7738 43
    473423
    현실의 흔하지 않은 북산고 [9] 사악하군 12/05/11 21:47 7270 64
    Scottie Pippen says a word to Bulls oduk 12/05/08 16:29 1802 16
    472339
    농구 기술 관련 질문을 올리는 중/고등학생에게 고함 [5] BARDIEL 12/05/08 16:28 3775 31
    471890
    전태풍이 오리온스로 갔습니다 그리고 [1] 앨런아이버슨 12/05/07 03:32 4804 27
    471638
    전태풍 훈훈한 소식 앨런아이버슨 12/05/06 12:40 5233 28
    470616
    NBA에서만 볼 수 있는 엄청난 블락 [2] 쉬드 12/05/03 14:31 5795 36
    [◀이전10개]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10개▶]
    단축키 운영진에게 바란다(삭제요청/제안) 운영게 게시판신청 자료창고 보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