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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35704
    작성자 : 검사Kei
    추천 : 16
    조회수 : 1344
    IP : 211.238.***.106
    댓글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4/12 23:21:31
    원글작성시간 : 2004/04/12 00:15:39
    http://todayhumor.com/?humorbest_35704 모바일
    나는야 주차서비스맨<(-_-)/..4화
    7 코브라





     

     갑자기 무슨 뚱딴지같이 주차 얘기에 코브라가 불쑥 나오는가!

    필자가 코브라를 좋아하기 때문에?

    갑자기 코브라에 관해 글을 쓰고 싶어져서?

    에이,에이!
     
    이에 관한 에피소드가 있기 때문에 저런 제목을 꺼낸 것이다.

    물론 이 글과 관계없는 내용이 아니다.^^

    아는 사람들은 알겠지만 내가 일하는 S백화점의 주차장에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구역마다 동물그림과 번호가 적혀 있다.

    그것은 다음과 같다.

    <지하 1층>

    사자 100~

    기린 200~

    <지하 2층>

    공룡 300~

    병아리 400~

    하마 500~

    코알라 600~

    거북이 700~

    코끼리 800~

    너구리 900~


    물론 가끔 백화점을 찾는 고객들이 이것을 외우고 있을 리 만무하다.

    나조차도 이걸 완벽히 외우는 데만 일주일 정도가 걸렸으니까...-_-;;

    막상 보면 알겠지만 이게 상당히 헷갈린다.

    그래서 대부분의 고객들은 이것을 잘 외우거나 따로 적어놓고 쇼핑을 하러 올라간다.

    주차시간이 찍혀 있는 주차카드에도 이것을 적는 칸이 있을 정도니,뭐.

    오죽 고객들이 주차장을 못 찾으면 이럴까?

    "저기,000주차장이 어디에요?"

    "000번이 어디에 있어요?"

    일을 하다보면 하루에 수차례 이상 이런 질문을 받는다.

    물론 우리는 쉽게 안내를 해 줄 수 있다.

    그 곳에서 하루 종일 근무하므로 따로 외우지 않더라도 쉽게 익혀지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것조차 기억하지 않으려는 고객들이다!-_-^

    쇼핑에 들뜬 나머지 주차장 그림이나 번호를 외우는 걸 까먹거나

    자신의 방향감각을 과신한 나머지 그냥 가버렸다가 나중에 오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러구선 우리보고 차를 못 찾겠다고 찾아달라고 한다.-_-;;

    한마디로 어.이.가.없.음.이.다.

    우리는 그런 고객들을 맞이하면 두 개의 입구 중 

    어디에서 들어왔냐는 것이라도 물어 찾는 시간을 최소화하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어디 말 잘 듣는 고객들만 있던가?

    자긴 아무 것도 모른다는 고객,

    차량 번호도 까먹었다는 고객(어이없음의 극치.실제로 이런 고객이 있었다.-_-;;),

    어느 곳에 주차했다고 하고선 나중에 찾아보면 정반대의 위치에 차가 있기도 하고.

    사람을 대하는 직업이 어렵다는 것은 

    아마 이런 상황에서도 친절하게 고객을 응대하는 것이 어렵다는 걸 뜻하는 것일 거다.

    한참 차량은 밀리고 바쁜데 차 못 찾겠다고 옆에 와서는 이런 말을 던진다.

    "차를 못 찾겠는데 번호가 0000에요.찾아주세요."

    허참...

    우리가 무슨 차량 찾아주기 운동본부인가?-_-^

    아무 거리낌없이 뻔뻔스레 차를 찾아달라고 한다.

    그런 뻔뻔함이 때론 얼마나 한심스러워 보이던지...

    최소한 미안한 표정은 조금이라도 보여야 하는 것 아닌가.

    심지어는 나이가 좀 많다고 말 끝마다 반말이다.

    물론 우리가 나이가 훨씬 적긴 하지만 똑같은 성인 아닌가.

    서비스를 받고자 한다면 최소한의 예의는 갖추어야 하는 것 아닌가?

    우리나라 사람들이 외국 나가서도 어글리코리안이라는 

    기분 나쁜 수식어가 붙는 것도 다 이런 맥락에서 비롯되는 지도 모르겠다.

    자신은 그만큼 돈을 쓰니 나는 그만큼 무례하게 상대를 대해도 

    괜찮을 것이다라는 그릇된 망상!

    제발 이 글을 읽는 분들은 그러지 말 것을 당부드리는 바이다.-_-;;

    아...어느새 이야기가 내 분풀이(?)로 변해가는 면이 있는 듯하다.

    음흠...!

    본론으로 재빨리 되돌아가야지!

    여하튼 근무를 서다보면 이렇게 주차장 위치를 묻는 고객들이 많다.

    어느 날인가도 이렇게 난 근무를 서고 있었고,

    저 쪽에서 내게 무언가를 물으려는 표정의 고객들이 다가오고 있는 것이 보였다.

    (서당 개 삼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주차안내 3주면 고객의 표정을 읽는다.)

    역시나 내게 다가와서는 묻는다.

    나는 빙긋이 웃어주며 응대하고.

    "저기요.제가 차를 어디다 주차해놨는지 잘 몰라서 그러는데요."

    "아,고객님.그럼 혹시 주차할 당시에 보이는 동물그림 말씀 좀 해주시겠어요?"

    "음...무슨 그림이었더라."

    '이...이런.그림을 기억 못 하면 낭팬데...-_-;;;'

    "아,맞다!그 그림이...아마 코브라였던 거 같아요!"

    "아,코브라 주차장이요?코브라 주차장은...코브라...?엥?-_-?"

    그렇다.

    코브라 주차장이 있다는 말은 입사하고 처음 듣는 말인 것이다.

    아마도 이는 코알라나 코끼리 주차장을 잘못 외운 것일 거다.

    이런 일이 있으니 그래도 일하면서 웃기도 하고 그러지.^^;

    자,그럼 우리 고객분들의 이름 바꿔놓기 리스트를 잠깐 훔쳐보도록 하자.

    코알라--->코브라(알 자 하나 바뀌니 코브라...-_-;;)

    공룡--->둘리(가장 흔한 경우이다.둘리란 만화의 이 영향력을 보라.

    우리나라가 하루빨리 애니메이션 강국이 되길!)

    사자--->사슴(코브라와 비슷한 경우이다.

    사 자 하나 같다고 동물이 확 바뀌어 버린다.-_-)

    병아리--->독수리(이건 그림만 보고 얼핏 외운 예이다.

    솔직히 내가 봐도 그림이 병아리와는 거리가 좀 멀다.)

    너구리--->오소리(그래도 이 정도는 양호.)

    이런 경우에는 그래도 위치를 어느 정도 추측할 수 있기 때문에 

    안내를 쉽게 할 수 있다.

    문제는 다음과 같은 근거 없는 예이다.

    캥거루(이건 도대체 어디서 본 거란 말인가.-_-;)

    악어(악어는 동물원에 있지,여긴 없어요~)

    곰(이건 뭘 보고 말하는 걸까?누가 좀 알려주세요.)

    토끼(쇼핑하다가 잠시 꿈을 꾼 것일까?-_-?)

    대략 이렇다.-_-

    내가 경험한 것만 해도 이 정도니 

    다른 동료들이 겪은 애기를 같이 묶어 놓으면 아마 엄청날 거다.

    역시 인간의 정보 왜곡 능력은 대단해!(-_-)b

    같은 그림을 보고도 이렇게 다를 수 있다니...

    이제라도 우리 모두 주차장을 가면 그 곳에 무슨 그림이 있는지 잘 기억하도록 하자!

    괜히 이렇게 잘못 물어보고서 나중에 알고 쪽팔리다고 자살기도하지 말고.-_-

    혹 이런 뉴스가 뜰지도 모르잖는가?

    <긴급속보>

    20대 초반의 여성이 주차장 그림 잘못 외웠다가 창피하다고 유서 남기고 뛰어내리려 해...

    기자:"20대 초반의 여성 김모씨가 백화점 주차장에서 

    주차장 그림을 잘못 외웠다가 자살소동을 벌였습니다!

    자세한 상황은 제가 직접 상황이 종료된 현장에 가서 

    당사자를 인터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생방송 인터뷰 中.

    기자:"도대체 어떻게 잘못 외웠길래 자살까지 하려고 한 거죠?"

    김모씨:"흑...제가 일부러 그런 건 아닌데요.

    흑...어떤 안내원한테 그 주차장이 어딨냐고 물어보니까...

    흑...그런 건 태어나서 처음 들어본다며...흑...

    막 웃고,사람들 많은데서 무전으로 그 주차장 찾는다고 그러고...

    흑...키만 멀대같이 커다란 게 어리버리하게 생겨갖고선...

    흑...미워...미워...ㅠ.ㅠ"

    기자:"아니 도대체 뭘 잘못 말했길래 그렇게 면박을 줬답니까!

    정말 어이없군요.고객은 왕 아니었던가요?"

    김모씨:"아니,그게요.흑...실은요.

    원래 코알라 주차장이였는데 제가...흑...코브라라고 그랬거든요.ㅠ.ㅠ"

    기자:"......"

    기자:"...피식"

    김모씨:"지금 나 비웃었죠!-_-+그쵸!흑...다 똑같아!"

    기자:"아니,그게 아니라요.그게 아닌...데..크흑..."

    기자:"큽...푸하하하하~"

    김모씨:"-_-^^^^^"

    뭐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지만...히힛!









    8 고급차





     
     백화점 주차장에서 일하다보면 정말 다양한 차들을 보게 된다.

    아직까지 내가 일하며 못 본 차는 딱 하나밖에 없을 정도니까...

    무슨 차길래 그 차만 못 봤냐고?

    흐...

    그게 차 이름은 아니고.

    일하면서 버스는 한 번도 못 봤다.-_-

    아니,도대체가 버스기사는 쇼핑도 하지 않는 거야,뭐야!

    물론 버스를 끌고 쇼핑 오는 미친 놈이 있을 리 없지.-_-;;;

    아무튼 일을 하다보면 정말 비싼 차들도 많이 보게 된다.

    난 직접 보지는 못 했지만 동료 중에 하나는 페라리를 봤다고 하고.

    타워팰리스에 가면 쉽게 볼 수 있는 게 외제 스포츠카라지만...

    그나마 근무 서면서 가장 흔하게 보는 건 BMW일 것이다.

    그래서인가 하도 자주 봐서 이제는 별로 비싸 보이지도 않는다.-_-;;

    물론 순전히 기분 탓이고,그만큼 대중적인 외제차라서겠지.

    어김없이 근무를 서던 어느 날이었다.

    주말이라 차량이 많은 날이었는데 난 당시 마트센터라는 포스트에서 근무를 서고 있었다.

    그러던 중에 갑자기 커다란 브라운 계열의 차량이 들어오는 것이 아닌가.

    내 몸집이 큰 편이라 웬만한 차량은 피식하고 웃어버리는데

    (오피러스 정도는 피식 웃고 넘겨버린다.-_-)

    이건 차량이 어찌나 큰지...

    길이는 승합차 길이에다가 너비는 소렌토 정도는 되어보였다.-_-;;

    어찌되었든 주차는 시켜야겠고,자리가 별로 없어 보이는 곳에 주차안내를 해줬다.

    그런데 이 차가 너무 커서 다 들어갔는데도 양옆의 차량 문에 바짝 붙어서는 

    앞부분이 보기 흉하게 툭 튀어나오는 것이 아닌가!-_-;;

    아무튼 그래서 특별히 큰 공간에 이동주차를 시킨 경험이 있다.

    나중에 물어보니 BMW 7시리즈 중 최고급 차종이라고 하더라.

    여기서 잠깐!

    BMW 시리즈에 대해 살짝 알아보도록 하자.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자동차회사 중 하나인 BMW에서는 

    각 차량의 이름매기기보다는 번호만으로 차량을 구분한다.

    (모두 그런 것은 아니고 우리가 흔히 보는 대부분의 차량이 그렇다.)

    그리하여 시리즈라는 수식어가 붙게 되었는데 

    이는 BMW에서 3XX,5XX,7XX식으로 차량 이름을 매기기 때문이다.

    앞에 무슨 숫자가 오느냐에 따라 3시리즈,5시리즈,7시리즈라 부르는 것이다.

    잘 감이 안 잡히는 분은 삼성자동차의 SM3,SM5를 생각해보면 이해가 쉬울 것이다.

    혹 삼성이 BMW를 따라한 것일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이 중에 7시리즈 상급모델은 크기도 엄청 클 뿐더러 

    가격 또한 2억을 넘어간다고 하니...

    보통 사람은 평생 번다고 해도 꿈도 못 꾸는 가격이다.

    어찌 되었든 눈이 높아질 대로 높아져서인지 주차장에서 좀 일하다보면 

    웬만큼 비싼 차가 아니면 눈에 잘 들어오지도 않는다.

    쓸데없이 눈만 높아져버렸다.-_-;;

    어느 날인가의 일이다.

    주차안내를 하고 있는데 대형승용차(국내산 최고급 차종 중 하나) 한 대가 

    들어오는 것이었다.

    그래서 자리를 안내하고,포스트에 서 있는데 

    이 차량이 그만 후진하다가 옆차를 받아버린 것이다.

    흠집도 보기 흉하게...-_-;;

    잽싸게 그 자리로 뛰어가 말했다.

    "고객님,잠깐 내려보시겠습니까?접촉사고가 나서 그러는데요."

    그만큼 세게 받았으니 자기도 알았을거다.

    군말 않고 내리는 걸 보니 말이다.

    그리고는 내려서 자신의 차와 상대 차량의 긁힌 부분을 보더니 대뜸 하는 말이...

    "내 차는 근처에 뭐가 있으면 경보음이 울린다니까!"

    그게 뭐 어쨌다는 건지...-_-;;

    "고객님,어쨌든 상대 차량에 흠집을 내셨으니까 

    차량 잠시 빼서 옆에 주차해 주세요."

    "아니, 내 차는 경보음이 울리게 되있다니까."

    "알았으니까 차 옆으로 빼주세요.뒷차들이 기다리잖아요!-_-+"

    "에이,경보음이 울리는데 저 차가 잘못 댄 거지."

    '헐...누가 들으면 자동운전되는 차량인 줄 알겠네.-_-;;'

    아무튼 자기 차가 좋다고 사고 안 나란 법 없고,

    자기 차가 아무리 좋아봐야 잘 사는 동네 가면 

    그 정도 차량은 흔히 볼 수 있다는 걸 알아야지.-_-

    참 일하다보면 별별 사람 다 보게 된다.

    이래서 서비스업이란 쉬운 일이 아닌가보다.








    ↓너구리 주차장의 그림 모습입니다.

    ↓↓4월의 봄을 맞은 사진들입니다.날도 따뜻한데 가까운 공원에 산책이라도 나가보는 것은 어떨까요?^^


    검사Kei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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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2010/10/26 23:57:59  211.227.***.246  오유관계자
    [9] 2010/10/26 23:58:02  121.181.***.102  스키스기데
    [10] 2010/10/26 23:58:03  218.48.***.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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