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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雲に乗って]
どんな季節(とき)も かけがえのない 愛心事
돈나토키모 카케가에노나이 아이신지
어떤 계절도 둘도 없이 소중한 사랑을 생각하는 일
どんな季節(とき)も つながってる 未來に
돈나토키모 츠나갓테루 미라이니
어떤 계절도 이어져있어 미래로
特別な思い出より 何気ないしぐさに
토쿠베츠나오모이데요리 나니게나이시구사니
특별한 추억보다 아무것도 아닌 행동에
惹かれてる ただ会いたくて
히카레테루 타다아이타쿠테
이끌리고 있어 그저 보고싶어서
言葉にしなきゃ不安だよ
코토바니시나캬후안다요
말로 하지 않으면 불안하잖아
どんなにきつく抱き合ったって
돈나니키츠쿠다키앗탓테
아무리 서로가 꽉 끌어안아도
ひとつになんてなれないし
히토츠니난테나레나이시
하나가 될 수는 없고
気持ちは形に出來ないし ねぇねぇ.
키모치와카타치니데키나이시 네-네-
마음은 형태가 될 수 없고 그렇잖아
忙しい時ほど会いたくなるのは何でだろう?
이소가시이토키호도아이타쿠나루노와난데다로우?
바쁜 시간일수록 만나고 싶어지는것은 어째서일까?
今日の答えが明日は違うとしても 二人は変わらずに
쿄우노코타에가아시타와치가우토시테모 후타리와카와라즈니
오늘의 대답이 내일은 틀리다고 해도 두사람은 변함없이
一瞬も 永遠も ずっと見つめていたい
잇슌모 에이엔모 즛토미츠메테이타이
한순간도 영원도 계속 바라보고 싶어
愛していたい 夢見ていたい 信じていたい......
아이시테이타이 유메미테이타이 신지테이타이.....
사랑하고 싶어 꿈꾸고 싶어 믿고 싶어....
やわらかな 雲に乗って
야와라카나 쿠모니놋테
부드러운 구름을 타고
今日は 君をずっと感じてる
쿄우와 키미오즛토칸지테루
오늘은 널 계속 느끼고 있어
流れ出す 甘い雲に乗って
나가레다스 아마이쿠모니놋테
흘러가는 달콤한 구름을 타고
君はどこにいるの
키미와도코니이루노
너는 어디에 있는거야
振り返ると何もない空なのに
후리카에루토나니모나이소라나노니
뒤돌아보면 아무것도 없는 하늘인데
嗚呼 懷かしいのよ
아아- 나츠카시이노요
그리운거야
優しい君の笑顔
야사시이키미노에가오
상냥한 네 웃는얼굴이
そっと 揺れてる
솟토 유레테루
살짝 흔들리고 있어
どんな季節(とき)も かけがえのない 愛心事
돈나토키모 카케가에노나이 아이신지
어떤 계절도 둘도 없이 소중한 사랑을 생각하는 일
どんな季節(とき)も つながってる 未來に
돈나토키모 츠나갓테루 미라이니
어떤 계절도 이어져있어 미래로
抱きしめてくれる温もりは 遠い空の下
다키시메테쿠레루누쿠모리와 토오이소라노시타
안아주는 온기는 머나먼 하늘 아래
今 ここは一人ビルの下
이마코코와히토리비루노시타
지금 여기는 혼자서 빌딩 아래
約束交わした あの日のKiss
야쿠소쿠카와시타 아노히노Kiss
약속을 나눈 그 날의 Kiss
二人感じた 信じる愛
후타리칸지타 신지루아이
두사람이 느낀 믿는 사랑
愛しい君を苦しめるものを
이토시이키미오쿠루시메루모노오
사랑스러운 너를 괴롭게 하는 것을
ここから全部 無くしたい ねぇねぇ.
코코카라젠부 나쿠시타이 네-네-
여기에서 전부 없애고 싶어 저기
いつもより 長めの電話はうれしいけど
이츠모요리 나가메노뎅와와우레시이케도
평소보다 약간 긴 전화는 기쁘지만
本当は毎日一分でもいいから 君に会いたいし
혼토-와 마이니치잇뿐데모이이카라 키미니아이타이시
사실은 매일 일분이라도 좋으니까 너를 만나고싶고
本当は毎日一言でもいいから 声を聞きたい
혼토-와 마이니치히토코토데모이이카라 코에오키키타이
사실은 매일 한마디라도 좋으니까 목소리를 듣고싶어
笑いたい そばにいたい 胸が痛い
와라이타이 소바니이타이 무네가이타이
웃고 싶어 곁에 있고싶어 가슴이 아파
黄昏の君 雲に乗って
타소가레노키미 쿠모니놋테
황혼인 너는 구름을 타고
胸の奥 君が押し寄せる
무네노오쿠키미가오시요세루
가슴속으로 네가 몰려오고 있어
気紛れな厚い 雲に乗って
키마구레나아츠이 쿠모니놋테
변덕스러운 두꺼운 구름을 타고
君はどこにいるの
키미와도코니이루노
너는 어디에 있는거야
儚い影の迷い ゆら~ゆら揺れては
하카나이카게노마요이 유라~유라유레테와
덧없는 그림자의 방황 흔들흔들 흔들리고는
消えて行く記憶
키에테유쿠키오쿠
사라져가는 기억
一番 大切なもの
이치방 다이세츠나모노
가장 소중한 것을
見失わぬように
미우시나와누요-니
잃어버리지 않도록
新しい未来に
아타라시이미라이니
새로운 미래로
===============================================================================
들리는데로 적어봤습니다.
정식버젼 나오면 수정할테니 아직 퍼가지는 말아 주세요.
지음아이 '하루'님
ㅡㅡ?
딱히 할말이....
三枝夕夏 IN db-사에구사 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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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명 :君の愛につつまれて痛い
노래 : 사에구사 유카(三枝夕夏 i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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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명 : ジュ-ンブライド ~あなたしか見えない~(명탐정코난 21기 엔딩테마)
노래 : 사에구사 유카(三枝夕夏 in db)
사에구사 유카(vo.)
2002해 , 음악 제작 프로젝트·db(데시벨) 을 배경으로 , 사에구사 유카가 솔로로서 활동을 개시. 6달에1st 싱글 「Whenever I think of you」으로 데뷔를 완수한다. 그 후 , 현재까지 싱글6매 , 미니 앨범1매를 릴리스. 그리고 ,11월19일에는 첫풀 앨범 「사에구사 유카 IN db 1st~그대와 약속한 상냥한 그 장소까지∼」(와)과 처음 의DVD클립집 「U-ka saegusa IN db FILM COLLECTION -SHOCKING BLUE-」릴리스 했다. 2003연10월 , 통산6매목의 싱글이 된 「그대와 약속한 상냥한 그 장소까지」로 오리콘 싱글 차트 첫등장8정도를 완수해 , 단번에 주목을 끌게 된다. 그리고 동싱글보다 , 이와이 유우이치로우(G.) , 오야부히로시(B.) , 쿠루마다니 케에스케(Dr.) 가 가입. 4부분 밴드로서 새롭게 활동을 개시해 , 「뮤직 스테이션」 등 텔레비젼 음악 프로그램에도 출연을 완수해 , 주목을 끌고 있다.
□출신지 :나고야
□생일 : 1980연6월9일
□혈액형 : A
□성격: 어디까지나 포지티브 , 자연체로 마이 페이스 (와 주위의 사람에게는 잘 말해진다 )
□좋아하는 아티스트:비치 보이즈 , 제니퍼·로페스 , 몬키즈 , 쇼킹·블루
□좋아하는 패션·브랜드:Pura,TOMMY GIRL,J.LO,PAUL FRANK,BILLABONG,ROXY,RUSTY
□취미:mermaid(특히 디즈니 아리엘의 대팬) 와 돌핀이goods모아 오리지날 디자인의T셔츠 만들어 , 해양 기상 요법 , 속담을 기억하는 일 , 전기가게 둘러싸고 , 키보드
□좋아하는 계절: 「여름」→언제나 조금 주저해버리는 일에서도 , 이상하게 대담하게 도전할 수 있어버린다 이상한 계절. 실제 , 지금까지 무엇인가 큰 일을 시작하려고 결정해 행동을 일으킨 것은 언제나 여름이었습니다. 그렇게 이상한 계절을 나는 마음대로 「Magic Summer」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색: 스카이블루 , 화이트
□좋아하는 장소:나고야, 쇼우난
□좋아하는 영화:「그랑 블루」, 「라이프·이즈·뷰티풀」
□좋아하는 작가:시드니 쉘 댄
□조건:작사 을 할 때 입고 안되어 자필로 쓰는 , 휴대전화의 자신의 번호의 말미는 반드시 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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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달러
늦은 시간에 한 남자가 피곤하고 짜증난 상태로 일터로부터
집에 돌아왔다.
그의 다섯살 난 아들이 문 앞에서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아빠, 저 궁금한 게 있는데 물어봐도 될까요?"
"그럼. 궁금한 게 뭔데?" 남자가 대답했다.
"아빠는 한 시간에 돈을 얼마나 버시나요?"
"그건 네가 상관할 문제가 아냐. 왜 그런 걸 물어보는 거냐?"
남자가 화가 나서 말했다.
"그냥, 알고 싶어서요. 말해주세요, 한 시간에 얼마를 버시나요?"
작은 소년이 다시 한 번 물었다.
"네가 정 알아야겠다면... 한 시간에 20달러다."
"아," 소년은 고개를 숙였다.
다시 아버지를 올려다보며 그는 말했다.
"아빠, 저에게 10달러만 빌려 주실 수 있나요?"
아버지는 매우 화가 나서 말했다.
"네가 돈을 빌려 달라는 이유가 고작 멍청한 장난감이나 다른
것을 사려는 거라면, 당장 네 방에 가서 잠이나 자라.
네가 도대체 왜 그렇게 이기적인 건지 반성하면서!
나는 매일매일 하루종일 힘들게 일하고 있고, 그렇게 유치한 일에
낭비할 시간 따윈 없다."
그 작은 소년은 말없이 방으로 가서 문을 닫았다.
남자는 아들의 질문에 대해 생각할수록
화가 나는 것을 느끼며 앉아 있었다.
어떻게 돈을 빌리기 위해 감히 그런 질문을 할 수가 있단 말인가?
한 시간쯤 지나고 마음이 좀 가라앉자, 남자는 자신이 좀 심했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아마도 10달러로 꼭 사야만 할 뭔가가 있었던 것이겠지.
게다가 평소에 자주 돈을 달라고 하던 녀석도 아니었는데.
남자는 아들의 방으로 가서 문을 열었다.
"자니?" 그가 물었다.
"아니요 아빠, 깨 있어요." 소년이 대답했다.
"내가 생각해 봤는데.. 좀전엔 내가 좀 심했던 것 같구나."
남자가 말했다.
"오늘 좀 힘든 일들이 많아서 네게 화풀이를 했던 것 같다.
자, 여기 네가 달라고 했던 10달러."
소년은 벌떡 일어! 나서 미소짓고는
"고마워요, 아빠!" 하고 소리쳤다.
그리고, 베개 아래 손을 넣더니 꼬깃꼬깃한
지폐 몇 장을 꺼내는 것이었다.
남자는 소년이 벌써 돈을 가지고 있었던 것을 보고
다시 화가 나기 시작했다.
소년은 천천히 돈을 세어 보더니, 아버지를 쳐다보았다.
"돈이 있었으면서 왜 더 달라고 한 거냐?"
아버지가 불쾌한 목소리로 말했다.
"왜냐면..모자랐거든요. 그치만 이젠 됐어요."
소년이 대답했다.
"아빠, 저 이젠 20달러가 있어요.
아빠의 시간을 한 시간만 살 수 있을까요?
내일은 조금만 일찍 집에 돌아와주세요.
아빠랑 저녁을 같이 먹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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