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 </div> <div><strong class="summary_view">"국민들 큰 사랑에 감사..참사 반복 안되게 해달라"</strong></div> <div><strong></strong> </div> <div><strong></strong> </div> <div><strong></strong> </div> <div><strong></strong> </div> <div> </div> <div class="article_view"><section><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div class="link_figure"> </div></figure><div> <div class="link_figure"><img width="658" class="thumb_g" alt="세월호 선체 수색 종료가 임박한 가운데 미수습자 가족들이 26일 목포신항만 세월호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미수습자 가족을 찾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이들은 "기관실로 통하는 문은 모두 개방돼 있고 11일 기관실에서 인골이 발견됐다"며 "유실 방지를 철저히 했다는 해수부의 주장은 거짓이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엔진룸, 타기실 등 기관실이 펄로 가득 차 있음에도 이곳을 제외한 채 수색을 마무리하겠다는 해수부의 계획을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2017.10.26/뉴스1 © News1 박준배 기자"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711/16/NEWS1/20171116143339342bzgq.jpg"></div><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세월호 선체 수색 종료가 임박한 가운데 미수습자 가족들이 26일 목포신항만 세월호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미수습자 가족을 찾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이들은 "기관실로 통하는 문은 모두 개방돼 있고 11일 기관실에서 인골이 발견됐다"며 "유실 방지를 철저히 했다는 해수부의 주장은 거짓이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엔진룸, 타기실 등 기관실이 펄로 가득 차 있음에도 이곳을 제외한 채 수색을 마무리하겠다는 해수부의 계획을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2017.10.26/뉴스1 © News1 박준배 기자 </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figcaption><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figcaption></div> <div><font size="2">(목포=뉴스1) 전원 기자,한산 기자 =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은 16일 "세월호 선체 수색이 마무리돼 가고 있는 지금 저희 가족들은 비통하고 힘들지만 이제 가족을 가슴에 묻기로 결단을 내렸다"고 밝혔다.</font></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section></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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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11/16 14:58:18 110.12.***.57 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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