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div> <div><font size="2">한편, 세월호 유가족 김영오 씨는 SNS에 “이영숙님, 고창석 선생님, 은화, 다윤이가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고 난 후 한 달이 넘도록 폭염 속에서 미수습자 수색을 계속 하고 있지만 다섯분의 흔적을 찾았다는 소식은 들리지 않고 처참하게 녹이 슬고 찢겨진 차량들만 목포신항에 줄을 서고 있다”며 참담한 마음을 전했다.<br><br>[출처: 고발뉴스닷컴] </font><a target="_blank" href="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588" target="_blank"><font size="2">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2588</font></a><br></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br><br><br> <br></div> <div> </div> <div> </div> <div>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