료안지에요. 개인적으로는 킨카쿠지 인근의 사찰 중에서 제일 좋아합니다.
벚꽃/단풍철 모두 정말 아름다워요
이곳도 료안지!
닌나지에 갔다가, 란덴열차를 타고 아라시야마 가는 중 이에요.
벚꽃/단풍시즌에는 버스보다 지하철이나 노면전차를 추천드립니다.
아라시야마의 오코치산소에서,
많은 분이 찾은 곳은 아니지만 오코치산소도 정말 가볼만한 곳 입니다.
그리고 글에도 써놨지만 아라시야마 하루 혹은 긴 반나절 코스로는
텐류지 > 치쿠린 > 오코치산소 > %아라비카 > 토게츠교 > 다이카쿠지
이렇게를 추천드립니다.
아라시야마 공원쪽이에요.
굳이 입장료를 내야하는 곳을 가지 않아도 곳곳이 아름답습니다
후시미이나리입니다. 붉은 센본도리이가 유명한데요.
사실 가보면 별 것 없기는 해요.
그냥 이렇게 도리이가 산을 올라가는 길 내내 세워져 있습니다.
사실 단풍하면, 후시미아니라보다는 바로 사진 속의 도후쿠지가
더 가볼마합니다. 단풍철이 아니라면 설명을 생략합니다.
포스트에 넣은 내용을 그냥 복붙하려니 난리나고..
그대로 올리려니 시간이 꽤 걸리고 사진 제한도 있고..
더 자세한 내용은 출처에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혹시 교토 여행에 대해 궁금한 것 있으시면 아는 한에서 설명 드릴께요.
벚꽃시즌 단풍시즌도 다녀왔고, 4~5번은 다녔어서
아직 못 가본곳도 많지만 아주 조금은 아는 것 같아요..
아! 그리고 교토 단풍 절정은 위치마다 다르지만
(아라시야마, 오하라, 후시미이나리, 료안지 등 위치에 따라 차이가 있어요)
대략 11월 중순부터 12월 초라고 보시면 되십니다.
그리고 밑에 에이칸도 추천도 있었는데,
기요미즈데라, 에이칸도 등 교토 라이업 정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