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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1269345
    작성자 : 무스탕소년
    추천 : 14
    조회수 : 3062
    IP : 61.102.***.238
    댓글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6/06/23 12:04:25
    원글작성시간 : 2016/06/22 19:56:48
    http://todayhumor.com/?humorbest_1269345 모바일
    스포주의) 발렌시아 메인퀘: 파트1 스토리 정리 - 1
    옵션
    • 창작글
    개인적으로 검은사막 스토리는 '그럭저럭 나쁘지는 않은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div>다만, 게임 내에서 알려주는 정보보다 유저들이 직접 찾아서 알아가는 양이 많을 뿐.. </div> <div>스크립트나 지식을 일일이 읽지 않으면 '왜?'라는 의문이 항상 남아있기 마련입니다. </div> <div><br></div> <div>이런 특유의 불편함은 메디아 메인퀘스트까지 이어지죠. </div> <div>조르다인의 곁에서 에단 일행을 지켜보며 흑정령의 말만 따르던 방관자가 </div> <div>메디아에 이르러 나름대로의 정체성을 찾기 시작합니다. </div> <div><br></div> <div>그런 의미에서 발렌시아 퀘스트는 주인공인 플레이어가 사건의 중심이 되는 이야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div> <div>넓은 사막을 탐험하며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는 검은사막의 이야기 흐름이 어떤 것인지 보여준 셈이기도 하고요. </div> <div><br></div> <div>그래서 감명 깊게 플레이했던 발렌시아 파트: 1의 메인 퀘스트를 정리해보려 합니다. </div> <div><br></div> <div><br></div> <div>---------- 지금 까지의 이야기 ----------------- </div> <div><br></div> <div>촌구석에 깨어난 주인공은 흑정령의 인도에 따라 성장하기 시작한다. </div> <div>하이델과 케플란을 여행하며 흑정령의 힘을 키우고, 에단 일행과 조르다인과 엮이며 여러 사건을 겪는다. </div> <div>벨모른의 화신이 된 조르다인의 음모를 성공적으로 저지하지만, 그 과정에서 에단과 오로엔 일행은 부상을 입는다. </div> <div><br></div> <div>칼페온과 세렌디아에서의 모험이 끝을 향해 달려가고, 에페리아 항구에서 메디아로 향하는 정기선에 몸을 맡긴다. </div> <div>(에단 일행을 먼저 메디아로 보낸 뒤, 플레이어가 메디아로 출발하게 된다.) </div> <div><br><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6/146658855403f43c4584364ef09033df13dc7414a5__mn401553__w600__h338__f68429__Ym201606.jpg" width="600" height="338" alt="dd.jpg" style="border:none;" filesize="68429"></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div> <div><br></div> <div>정기선을 타고 알티노바 선착장에 도착했지만, 메디아의 상황은 혼돈의 도가니. </div> <div>일레즈라의 음모로 왕가는 몰살당한 상태. 남쪽에서는 야만족이 몰려들었고, 이들을 수도인 알티노바에 받아들인다. </div> <div><br></div> <div>예언가 시라레를 찾아가는 것을 시작으로 마지막 황제의 인장을 되찾기도 하고, </div> <div>발렌시아의 군단장 가닌아스라는 새로운 인물과의 만남도 가졌다. </div> <div><br></div> <div>이렇게 차근차근 메디아를 여행하던 도중. </div> <div>타리프 마을부터 고대인 및 일레즈라의 행적과 마주하게 된다.</div> <div>에단은 메디아의 유적을 조사 중이었고, 오로엔은 카마실브 사원에서 요양을 하고 있다. </div> <div><br></div> <div>유저는 여러 인물들의 도움을 받으며 고대인의 유적에 대해 조사한다. </div> <div>고대의 틈에 있는 바우트 석판을 복원하고, 카르티안과 자이언트, 드워프의 에다나 인장을 모았다. </div> <div>세 인장을 합치자, 고대인의 강력한 힘을 받아들이며 흑정령이 각성하고, 진정한 모습을 드러낸다. </div> <div><br></div> <div>각성한 흑정령은 플레이어를 지배하려 하나 패배를 맞이하고, </div> <div>플레이어를 숙주로 삼지 못한 채 다시금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간다. </div> <div>(각성한 흑정령의 힘은 아마도 유저에게로 돌아간 것으로 생각) </div> <div><br></div> <div><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6/14665894902934bb060ecf4a7f8c745132792ed34a__mn401553__w540__h309__f52038__Ym201606.jpg" width="540" height="309" alt="d1.jpg" style="border:none;" filesize="52038"></div><br></div> <div><br></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span></div> <div><br></div> <div>플레이어가 각성을 마친 시점, 흑정령은 이곳에서의 모험이 끝났다며 </div> <div>더 넓은 곳으로 무대를 옮기자 재촉한다. </div> <div><br></div> <div>동쪽의 모래왕국. 사막의 도시, 발렌시아로... </div> <div><br></div> <div>발렌시아 메인퀘스트의 시작은 알티노바의 끝에서 시작한다. </div> <div><br></div> <div><br></div> <div><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6/1466589697c85190c015894ae2a7d30a45052be589__mn401553__w540__h187__f46458__Ym201606.jpg" width="540" height="187" alt="d2.jpg" style="border:none;" filesize="46458"></div><br></div> <div><br></div> <div>알티노바의 관문 관리인은 발렌시아로 향하려는 플레이어를 멈춰세우며 흥미로운 정보를 언급한다. </div> <div>'어떤 귀한 물건 하나가 한 상단을 통해 발렌시아로 향하고 있다.' 는 정보. </div> <div>마침 그 상단에서 호위 용병도 모집하고 있으니 사막도 더 쉽게 횡당할 수 있지 않겠냐는 언급도 붙인다. </div> <div>플레이어는 그 상단이 향한 바윗돌 초소로 발걸음을 옮긴다. </div> <div><br></div> <div>바윗돌 초소에 도착하여 상단의 이야기를 듣지만, 관리인인 타랙 얀지는 </div> <div>'상단이 타프타르 평야를 지나다 뭔가 문제가 생겼다'는 언급을 한다. </div> <div>근처 모험가들도 시체들이 널브러졌다며 학을 뗀다.  </div> <div><br></div> <div><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6/1466590203a6cdfb9abc2a446390947b7de17f339c__mn401553__w540__h337__f40223__Ym201606.jpg" width="540" height="337" alt="d3.jpg" style="border:none;" filesize="40223"></div></div> <div><br></div> <div><br></div> <div>필라 페 근처의 길목에서 상단을 찾은 플레이어는 무역 상인이 찾고 있는 물건이 사라져 있음을 발견한다. </div> <div>귀한 물건이었음은 분명한데... 정체를 알고 있는 상인은 이미 숨을 거둔 뒤였다. </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시체 주변에 켄타우로스의 털들이 있는 것을 확인한 플레이어는 타랙 얀지에게 이를 보고한다. </span></div> <div><br></div> <div>타랙 얀지는 켄타우로스보다 바실리스크들이 의심된다며, 바실리스크를 조사해달라 부탁한다. </div> <div>플레이어는 고르고 암석지대에서 바실리스크를 조사하고, 이들이 하르난 상단의 행수를 납치했음을 알게된다. </div> <div>바실리스크 둥지 안쪽 깊은 곳에서 행수를 찾은 플레이어는, 그들이 옮기던 물건이 누구의 것이었는지 듣는다. </div> <div><br></div> <div><span style="color:#ffffff;font-family:Tahoma, Verdana, Helvetica, sans-serif;line-height:17.1429px;background-color:#1c150d;">"아알이 내 눈에 보이는 걸 보니 내 목숨은 여기까지인가보오. </span></div> <div><span style="color:#ffffff;font-family:Tahoma, Verdana, Helvetica, sans-serif;line-height:17.1429px;background-color:#1c150d;">의뢰를 목숨처럼 여기며 상단을 꾸려왔건만 결국 이리 허망하게 되는군. </span></div> <div><span style="color:#ffffff;font-family:Tahoma, Verdana, Helvetica, sans-serif;line-height:17.1429px;background-color:#1c150d;">우리의 의뢰인은 바르한 왕자였다오. 그가 원하는 물건을 찾아 바르한 관문으로 이동중이었지.. </span></div> <div><span style="color:#ffffff;font-family:Tahoma, Verdana, Helvetica, sans-serif;line-height:17.1429px;background-color:#1c150d;">헌데 습격이 있었소. 바실리스크와.. 한 무리가 </span><span style="color:#ffffff;font-family:Tahoma, Verdana, Helvetica, sans-serif;line-height:17.1429px;background-color:#1c150d;">더 있었는데.. 처음 보는 자들이었소. </span></div> <div><span style="color:#ffffff;font-family:Tahoma, Verdana, Helvetica, sans-serif;line-height:17.1429px;background-color:#1c150d;">그들이 바르한 왕자의 </span><span style="color:#ffffff;font-family:Tahoma, Verdana, Helvetica, sans-serif;line-height:17.1429px;background-color:#1c150d;">의뢰품을 </span><span style="color:#ffffff;font-family:Tahoma, Verdana, Helvetica, sans-serif;line-height:17.1429px;background-color:#1c150d;">훔쳐갔을 것이오. 바르한 왕자에게 전해주시오."</span><br style="color:#ffffff;font-family:Tahoma, Verdana, Helvetica, sans-serif;line-height:17.1429px;background-color:#1c150d;"></div> <div><span style="color:#ffffff;font-family:Tahoma, Verdana, Helvetica, sans-serif;line-height:17.1429px;background-color:#1c150d;"><br></span></div> <div><br></div> <div><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6/14665906837289288b3f8f428bb86eed188b421856__mn401553__w540__h341__f70421__Ym201606.jpg" width="540" height="341" alt="d4.jpg" style="border:none;" filesize="70421"></div><br></div> <div><br></div> <div>모래알 바자르로 이동해 바르한 왕자에게 사실을 보고한 플레이어는 </div> <div>그에게서 발렌시아의 정예, 카탄군에 합류하지 않겠냐는 제안을 받는다. </div> <div>그리고 카탄 전진 기지에서 가닌 아스를 도와 어떤 자들이 무역 상단을 습격한 것인지 추적하기 시작한다. </div> <div><br></div> <div><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6/14665910390d6b30fcd9ca491e9b9c1072bd1fb934__mn401553__w540__h325__f75748__Ym201606.jpg" width="540" height="325" alt="d5.JPG" style="border:none;" filesize="75748"></div><br></div> <div>가닌 아스는 동쪽에서 일어날 전쟁을 대비하기 위해 카탄군을 철수시킬 예정이라며, </div> <div>플레이어에게 바심족과의 협상을 진행해 줄 것을 부탁한다. </div> <div>바심족에게 바르한 관문의 보호를 요청하면 무역품 추적도 한결 편해질 것이라 예상. </div> <div><br></div> <div>플레이어는 바심족의 족장인 토레난두를 만나 협상을 진행하기 시작한다. </div> <div>그를 만나 자신의 가치를 증명하고, 바심족과 켄타우로스의 관계를 이해하게 된다. </div> <div><br></div> <div>바심족과 켄타우로스가 대립하는 이유. 그리고 켄타우로스의 영물인 검은 돌에 대해서... </div> <div>검은 돌의 불을 꺼트린 것이 '카프라스'이며 타프타르 평야 구석의 비밀 장소에서 <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두 번째 카프라스 일지를 습득한다.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두 종족이 대립하게 된 원인이 카프라스에게 있다는 사실을 알게된 </span><span style="font-size:9pt;line-height:1.5;">플레이어는 진실을 토레난두에게 전하지만</span></div> <div>이제 원인은 중요하지 않는 단계가 되었다는 말만을 듣는다. </div> <div><br></div> <div>성공적으로 바심족과의 협상을 마친 플레이어는 바심족의 답서를 가닌 아스에게 전달한다. </div> <div>가닌 아스는 "도둑 맞은 물건을 다시 찾으려는 것보다 다른 방법을 모색하는 게 더 효과적일 듯 싶다"며 </div> <div>세상의 모든 물건을 구할 수 있다는 샤카투에서 정보를 찾아보라 제안한다. </div> <div><br></div> <div><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6/1466591718191b82ecca4548818e37418df28c49df__mn401553__w540__h389__f48609__Ym201606.jpg" width="540" height="389" alt="d6.JPG" style="border:none;" filesize="48609"></div> <div><br></div> <div><br></div> <div>마침 샤카투는 같은 네세르 왕가인 '사야 공주'의 의뢰를 받고 있었다면서 정보를 얻어보라 말한다. </div> <div>하지만 사야 공주는 별다른 정보를 이야기하지 않았고, 샤카투는 자신을 대신해 '검은 용 수정'을 </div> <div>구해달라는 부탁을 남긴다. 자신을 도와주면 플레이어를 돕겠다는.. 일종의 거래였다. </div> <div><br></div> <div>검은 용의 정수를 추출하는 도중, 결박되어 있는 검은 용 가르자르를 만나고 </div> <div>자신들이 직접 힘을 봉인해 달라 요청했다는 사실을 듣는 플레이어. </div> <div><br></div> <div>'그 힘'의 의지와 운명이 플레이어와 자신을 만나게 했다는 가르자르는 </div> <div>자신들을 봉인해 준 가하즈 투발을 만나라는 부탁을 남긴다. </div> <div>가하즈 투발을 만나면 '네가 한 행위가 무엇인지 알게 될 것'이라는 의미 심장한 대사와 함께.. </div> <div><br></div> <div><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6/14665922268d9bac041a824bc49d8c2a5f556c11a6__mn401553__w540__h163__f13253__Ym201606.jpg" width="540" height="163" alt="d7.JPG" style="border:none;" filesize="13253"></div> <div><br></div> <div>가하즈 투발은 '여기까지 온 것이 운명'이라며, 플레이어의 질문에 대답하기 시작한다. </div> <div><br></div> <div>플레이어가 찾고 있는 물건은 발렌시아의 건국 전설과 관련이 있는 물건이었고, </div> <div>자신이 과거 발렌시아의 장군이었음까지 밝힌다. </div> <div>지금의 플레이어 처럼 왕족의 비밀 임무를 수행하던 도중, 모함으로 살해당할 위기에 쳐했다는 것까지.. </div> <div><br></div> <div><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6/1466592983a32b5ee88b044e9b8db247aaf4bff7dd__mn401553__w540__h408__f34992__Ym201606.jpg" width="540" height="408" alt="d9.JPG" style="border:none;" filesize="34992"></div></div> <div><br></div> <div><br></div> <div>이야기를 들은 플레이어는 당황하며, 흑정령을 호출해 상의하기 시작한다.</div> <div><br></div> <div><span style="color:#ffffff;font-family:Tahoma, Verdana, Helvetica, sans-serif;line-height:17.1429px;background-color:#1c150d;">이렇게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었는데, 여기서 가만히 있을 수는 없겠어. </span></div> <div><span style="color:#ffffff;font-family:Tahoma, Verdana, Helvetica, sans-serif;line-height:17.1429px;background-color:#1c150d;">우리 지금 아~주 심오한 일에 엮인 거 같은데, 너도 알잖아. 이런 일일수록 더 재미있다는 거. </span></div> <div><span style="color:#ffffff;font-family:Tahoma, Verdana, Helvetica, sans-serif;line-height:17.1429px;background-color:#1c150d;"><br></span></div> <div><span style="color:#ffffff;font-family:Tahoma, Verdana, Helvetica, sans-serif;line-height:17.1429px;background-color:#1c150d;">자~ 시끄럽고 빨리 발렌시아 수도로 가보자. 거길 가봐야 뭔가 나와도 나오겠지. </span></div> <div><span style="color:#ffffff;font-family:Tahoma, Verdana, Helvetica, sans-serif;line-height:17.1429px;background-color:#1c150d;">그런데.. 사막은 건널 수 있을까? 난 괜찮은데, 네가 걱정이네. </span></div> <div><span style="color:#ffffff;font-family:Tahoma, Verdana, Helvetica, sans-serif;line-height:17.1429px;background-color:#1c150d;">우선 사막을 잘 아는 녀석들부터 찾으러 가자. 만나서 잘 구슬리면 횡단 방법은 알 수 있겠지?</span></div> <div><br></div> <div>(....) </div> <div><br></div> <div>별다른 수가 없었던 플레이어는 흑정령의 제안대로 사막을 횡단할 준비를 하기 시작한다. </div> <div>건국 전설. 왕가의 비보. 왕족들의 비밀이 숨겨진 땅, </div> <div>발렌시아로... </div> <div><br></div> <div><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606/1466592908a5a5d458aa5c40feb64c8e532e340568__mn401553__w540__h287__f42280__Ym201606.jpg" width="540" height="287" alt="d8.JPG" style="border:none;" filesize="42280"></div> <div><br></div> <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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