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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1209906
    작성자 : 익명929517
    추천 : 18
    조회수 : 3450
    IP : 49.147.***.23
    댓글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6/02/25 02:48:15
    원글작성시간 : 2016/02/20 19:50:50
    http://todayhumor.com/?humorbest_1209906 모바일
    느리게 사는 나라로 귀농하기. 2
    하아.... 같이 살고 있는 장모가 사고를 하나 쳐주셔서... 맨붕 중입니다..<br>한국에서 쉬보레 미니벨로 CMD2021을 가져왔는데..<br>쇼바달린 미니벨로 상당히 유니크한 존재인지라..<br>주변 필리핀인이 새거가격 준다고 팔라고 해도 안팔고 애지중지 하던걸..<br>장모와 그간.. 비 맞히지 말라고 몇번을 해도.. 맨날 정리한답시고 마당 한쪽 지붕없는곳에 두고 두고 해서...<br>몇번을 싸웠건만..<br>아.. 간만에 타려고 보니 뒷 드레일러가 잘 안움직여서.. 경로 추적을 해보니.. 녹 발생으로 뒷 드레일러 상태 살짝 맛이가고..<br>앞 변속레버쪽 내부에 케이블 가이드 해주는 부분이 녹으로 터졌네요.... <br>저거 이거갈고 저거갈고 하면.. 자전거 값의 절반이상을 먹을텐데.. -_-<br>아오!<br>전처와 트러블 있던 부분중에 하나도 역시 이런거죠.<br>여자들 중에.. 남자들의 물건을 이해하려고 들지도 않고 그냥.. 쓰레기 정도로 생각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습니다. <br>( 전체를 말하는게 아니니 일반화했다고 남녀 싸움으로 만들지 마세요 개인의 문제입니다. )<br>전처 역시 CD니 뭐니 그냥 다 상자에 쓸어넣어서 베란다 한구석에 자꾸 쌓아두곤 해서..<br>컴퓨터 부품이나 CD를 얼마나 많이 말아드신지 모릅니다..<br>여기 지금 장모가 딱 그래요..<br>전동공구니 뭐니 이런거 그냥다 박스에 넣어서 자꾸 어디에 처박습니다..<br>아 죄송합니다. 애마에 거금이 깨지게 생긴 상태라.. 분폭중이여서..<br><br>아 본론을 이제 시작해볼까요..<br>처음에 고용했던 헬퍼(가정부) 이름이 조이 였습니다.<br>조이는 9남매중에 2짼가 3짼가 되는 처자였는데.<br>음.. 필리핀의 가정부 문화는..<br>여기서 살아보지 않은 사람은 상당히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많습니다.<br>이곳에서 제일 번성하게 잘 사는.. 이나라의 대부분의 부유층인 중국인들 경우엔..<br>보통.. 밥도 따로먹고.. 집안 의자에 앉지도 못하게 하고.. 아주 격을 많이 두고 사는것으로 알아요.<br>뭐 필리핀인들도 대부분 그렇구요.<br>헌데 한국사람들은.. 좀.. 그래도 사람에게 그렇게 모질게를 못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br>그래서 음식도 같이 먹고.. 뭐.. 이런저런 혜택을 더 주는 편인데..<br>오래.. 살아보면... 이나라 식으로 하는게 맞구나.. 란걸 배우기는 합니다. <br>( 이나라 사람들 개념이.. '공짜' 라고 생각하면 낭비를 엄청나게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주인보다.. 몇배를 쓰는 경우가 많은.. )<br>( 두번째 썼던 헬퍼 경우엔.. 한주나 두주에 한번씩 새 샴푸를 사게 만들어 주시던 기억이 납니다.. )<br>뭐 아무튼 그건 개인의 취향따라 하는것이구요.<br>처음에 저 역시 밥도 한 상에서 같이 먹고 모든 물품을 공유해주었습니다.<br>아 그리고 절대 손까락 하나도 그녀 몸에 댄적이 없습니다. 맹세코.<br><br>그렇게 잘 살고 있었는데..<br>잘.. 살던 제 천국같은 나날이 그녀의 문제로 인해서 제동이 걸렸지요..<br>주말에 교회에 다녀온다길레 외출을 동의해주었는데.<br>가더니 안와요...<br>토요일날 가신분이.. 토요일 밤이 되도 안오고. ( 원래는 점심때 온다고 했음.. )<br>전화도 안되다가.. 문자를 보내니.. 내일 온다고 메시지만 옴.. ( 내일와도 되냐고 물어보는게 아니라.. 통보.. )<br>그런데 일요일이 되도... 연락도 없고 안오네.. 기다리다 기다리다..<br>저녁에 문자를 보냈더니..<br>월요일 아침일찍 오겠다고 문자가 옴..<br>아.. 이래서들.. 다른 고용주들이..외출을 허용 안해주는구나 라고 배우게 되었지요..<br>문제는 월요일에도 안오네...<br>그래서.. 저녁에 문자를 보냈지요. 네가 언제부터 일을 했고. <br>금요일까지는 총 몇일이니까. 한달월급을 그 근무날수로 나누면.. 이만큼의 급여가 되니까.<br>이 금액을 지급할테니까. 네 짐 챙겨가라. 라고 문자를 보냈습니다.<br>다음날.. 새벽 5시에 대문앞에와서 기다리고 있더군요..<br>잘못했다고 빌어서.. 용서해주고 왜 그랬냐고 물어보니..<br>남자친구가 있는데 남자친구가 안 보내준거랍니다.<br>뭐.. 그럴수도 있겠다.. 싶긴한데.<br>그래도 이건 고용주와 고용인의 관계다.<br>이런식으로는 안된다 라고 설명을 차근차근 해주고 넘어갔는데요.<br>문제는.. 그 남자친구였죠.<br>자꾸 불러내고 싶은데.. 또 그러면 짤릴까봐 겁이난 조이가 외출을 안하려고를 하니..<br>제게 문자메시지가 왔습니다.<br>모르는 번호에게서 필리핀어로 뭐라고 뭐라고 왔길레..<br>이게 뭔소리여 하고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아주.. 험한 쌍욕이랍니다.<br>그래서 이게 누구길레 내게 이런말을 보내나.. 하고 아는 사람들에게 수소문해보는데 다 모르는 번호.<br>그래서 혹시나 하고 조이에게 물어보니 얼굴이 굳으면서.. 자기 남친 번호랍니다. ㅋㅋㅋㅋ<br>아놔... 그놈이 뭔 쌍욕을 했던간에 저야 별 상관이 없긴한데..<br>조이에게 설명을 해줬지요.<br>네 남친.. 나는 그 사람에 대해서 잘 모른다만. <br>자기 여자친구의 직장 상사에게 쌍욕메시지를 보내는게.. 정상적인 사람이라고 생각지는 않는다.<br>너에 대한 배려라는게 전혀 없는 사람같다. <br>네가 결정할 문제지만.. 너를 좀 더 사랑해주고 위해주는 사람을 만나는걸 권하고 싶다<br>라고만 말했지요. 그리고.. 그 쌍욕온것에 대해선 신경쓸 필요 없다고 했구요.<br>우리집은 그리 조용하니 끝났는데..<br>남자친구는 그러질 않더라구요.<br>메시지가 계속 오고.. 결국 그 문제로 조이와 그 남친이 싸웠나보더라구요<br>그러더니 어느날 갑자기 조이가.. 그 남친하고 완전히 헤어졌다면서..<br>가족들이 갑자기 보고 싶다고 돌아간다네요.<br>한달 조금 덜된날이였는데..<br>뭐.. 별수 있나요. 보내줘야죠.<br>한달급여와.. 그녀의 집은 아주 멀어서.. 차비 좀 넉넉하게 주고.. 간만에 동생들에게 돌아가는거니..<br>옷이나 과자이런거 사들고 가라고 돈 좀 더주고.. 해서 보냈습니다.<br><br>하아..... 내 천국이..<br>안 겪어보신 분은 잘 이해를 못 하실텐데..<br>좋은 가정부는 천국을 만들어 주고.. 나쁜 가정부는 도둑놈을 불러들이지요..<br>몇일전에 처가댁 친척 하나가.. 새로 가정부를 고용했는데..<br>새벽에 도둑놈이 들어와서 집을 싹 털어갔음..<br>문제는 어디 하나 강제로 뜯어열린데가 없이 뒷문이 내부에서 열어준듯 해서..<br>경찰에서 그 새 가정부를 조사중..<br>내부자로 협조해준게 아닌가 해서 말이지요.<br>여기 살아보면.. 현지인에 대한 신용도는... 음.......음 거의 제로에 가깝다고 보시면 됩니다.<br>누구를 고용해도.. 고용한 사람을 감시해야되는 경우도 많고..<br>아시는 정수기 임대사업하셨던 분 케이스는..<br>한국에 잠시 다녀오셨더니.. 그간 매출이 있었을건데 현금이 제로더래요.<br>그래서 수상해서 정리해고를 시켰더니..<br>그놈이.. 페이스북으로 언젠가 훔쳐갔던.. 정수기들을 팔더라네요.<br>그리고. 포인트라는 미국인 친구가 하나 있는데.<br>이 친구경우엔.. 처음에 벽돌공장을 해서.. 시큐리티 가드를 고용했더니.<br>이놈이 뒤로 물건 빼돌려 팔아먹더랍니다.<br>그래서 그놈 자르고 개로 대체했다고..<br>이런일은 너무너무너무.. 흔해빠진 이야기.<br>여기.. 사람들이 오늘만 사는 사람들이 많은지라..<br>무엇을 하던 좋은 사람 좋은 일꾼 만나기가 참.. 힘들어요.<br>서민들 대다수가 은행계좌라는게 없어요.<br>우리의 생각과는 많이 다른 세계를 사는 사람들 입니다.<br>그런 속에서..<br>집에 돈이 굴러다녀도 동전 하나도 자기 주머니에 넣는 적이 없던 조이는 참 좋은 친구였는데.. ㅠ_ㅠ<br>뭐 별수 있나요..<br>다시 제가.. 유치원 데리고 다녔죠.<br>그랬더니..<br>유치원 원장이 또.. 구해주겠다고.. <br>정말로 또 구해줬습니다.<br>전에 일했던 조이의 친구인 가정부가 있는데( 다른집에서 일하는 )<br>조이가 그 친구에게 우리집에 대해서 많이 이야기를 해주고<br>제가 이상한짓 전혀 안하는 사람이라고 이야기를 잘 해주고.. 해서<br>이 친구 가정부께서 자기 큰딸을 가정부로 저희집에 보내주셨네요.<br>( 조이가 나이가 20살쯤이였을건데.. 이 친구는 40살 언저리? 이 나라는 나이차이가 아주 심해도 친구는 그냥 친구.. )<br>새로 일하러 온 친구 이름은 쉘라.<br>처음엔... 아.. 뭐지 싶었어요.<br>솔찍하게 가정부하기엔 너무 예쁜친구가 왔거든요.<br>어디 클럽에서 열심히 놀고 있을 듯한.. 그런 친구가 왔슴..;;<br>이 친구 나이가 그때 17살이였나. 4달뒤에 18살이 되어서 성인이 되었던가.. 아마 그랬던것 같은 기억이 듭니다.<br>미성년이라기에 고용이 꺼려졌었는데.. 그해에 성년이 된다기에 고용을 했지요.<br>쉘라는.. 처음엔 어디서 이런 날티나는 언니가 왔나 싶어서 제가 조심을 참 많이 했는데..<br>뭐.. 그런일은 전혀 없고.. 일은 잘했어요.<br>다만.. 저 위에도 말했듯.. 생활용품 낭비가 과하셨던점이 좀 문제긴 했어도. 좋은 가정부였습니다.<br>그런데.. 이쁘장... 하니까.. <br>돈많은 영감들이 자꾸 쉘라 엄마에게 그집 딸 자기 후처로 달라고.. 압력?을 넣는다고..<br>쉘라 엄마가 제게 혹시 미국영감 하나가 와서 기웃기웃하거나 하면 절대 자기딸 못보게 숨겨달라고 신신당부를.. <br>이야기 들어보니 나이 70넘은 영감.. 미친놈. 70살 넘은놈이 17살짜릴 넘봐...;;<br>그리고 쉘라가 한달에 1-2번 식구들 보러 집에 다녀오곤 했는데<br>그때마다 쉘라엄마가 전화옴.. 지금 우리딸 출발했으니까.. 좀 마중나와 달라고<br>... 가정부 마중을 다 나가보고 그랬네요.<br>쉘라가 저희집에서 2년 넘게 일을 했을거예요 아마.<br>제 두딸이 아주 좋아했죠.<br>솔찍하게.. 엄마에게 버림받고선 두딸.. 모르는 사람 보면 울고.. 그 상처가 상당했는데<br>정말 엄마보다 더 잘 해주는 쉘라 덕에 밝은 아이들로 자랐다고 생각합니다.<br><br>저녁먹어야겠네요.<br>그런데.. 이런 가정사를 적으려던게 아닌데..<br>다음편은.<br>다른 문화와... 그 문화에 녹아드는 법에 대한 이야기를 써보도록 하겠습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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