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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1106305
    작성자 : 푸른영혼
    추천 : 29
    조회수 : 967
    IP : 175.194.***.63
    댓글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5/08/11 02:31:12
    원글작성시간 : 2015/08/10 19:05:28
    http://todayhumor.com/?humorbest_1106305 모바일
    [등신백일장] INTERSTTALLA
    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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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은 사랑입니다.
    책은 인생입니다.
     
    ------------------------------------------------------------------------------------------------------------------
     
    INTERSTTALLA
     
     
    나는 두 개의 행성이 나란히 서있는 'GOHWAN'이라는 행성에서 태어났다.
     
    내가 사는 행성에는 신이 존재한다.
     
    신의 뜻에 따라 수 억의 인구가 학살당하고, 또 그 만큼의 새 생명이 탄생하는 식이었다.
     
    어렸을 적, 신께서 생명을 창조하신다는 신전 'JEONLIPSEON'를 견학하면서 선생님은 그런 말씀을 하셨다.
     
    "우리의 죽음은 그저 죽음으로써 의미가 끝나지 않아요.
     
    죽음은 곧 새 생명의 탄생을 뜻하지요.
     
    여러분들 모두가 하나의 소우주, 그 안에서 죽음과 생명의 씨앗이 함께 자라나고 있는 겁니다"
     
    선생님은 얼마 후 기다란 비행선에 타시더니, 쫓겨나듯이 죽음을 맞이하였다.
     
    선생님은 어떤 새 생명으로 재탄생 하셨을까?
     
     
    때로 운명이란 너무도 가혹하단 느낌을 받는다.
     
    우리가 주로 대화하는 주제는, '우리가 어떤 새생명으로 탄생하는가'였다.
     
    누군가는 신과 비슷한 존재로, 또 누군가는 신이 아니더라도 그 밑을 충실히 따르는 어떤 존재로
     
    또 누군가는 그냥 대자연의 일부로 태어나길 원했다.
     
    그러나, 우리의 신은 그런 보잘 것 없는 소원을 들어주실 분이 아니었나보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지금까지 죽은 수 천억의 인구들이 하앟게 펼쳐진 비은하계에 내던져졌고,
     
    그렇게 블랙홀로 빨려들어가듯이, 버려졌다고 한다.
     
    억울하지 않은가.
     
    나의 존재가 비록 미미하다 할지라도,
     
    적어도 나의 가치, 나의 가능성을 시험이라도 해 보고 끝을 맺어야 하는 게 아닌가.
     
    우리의 존재가 그렇게 효용성 없이 사라진다는 얘기를 들을 때마다 가슴 한 구석이 저려왔고, 또 두려웠다.
     
     
    우리는 신을 믿지 않았었다.
     
    그는 '폭군'이고, '대학살자'일 뿐이었다.
     
    그런데 어느날, 주기적으로 자행되었던 학살이 멈추었다.
     
    행성인들이 모두 의아해했다. 도대체 무슨 일을 꾸미고 있는 것인지, 알 수가 없었다.
     
    나는 또 소문에 의지하였는데,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바로 우리의 신께서, '사랑'에 빠지셨다는 것.
     
    수많은 신화를 책으로 접한 나로서는, 신기하고 놀라울 따름이었다.
     
    이 말인 즉, 이제는 그 누구도 '효용성'을 버림받지 않을 가능성이 생겼다는 것이었다.
     
    전율을 느꼈지만 한 편으로는 두렵기도 했다.
     
    과연, 이 많은 인구들 중 누군가가 '새 생명의 탄생'이라는 신화를 창조할 것인가.
     
    이 많은 인구들이 다 같이 그것을 누리면 좋겠으나, 불가능하다. 섭리가 그러하니.
     
     
    얼마 후, 나에게서 소식이 들려왔다.
     
    죽음으로 향하는 비행선, 'UEMKYOENG'에 탑승하는 후보자가 되었다는 소식이었다.
     
    아, 이제 끝을 향해 달려가는 것이다.
     
    드디어, 나의 가능성을 시험당하는 것이다.
     
    비행선에 약 3억의 인구가 함께 올랐다.
     
    이들 중, 단 하나의 개체만이 새 생명을 탄생시킬 것이다.
     
    나는 욕심이 생겼다. 그 단 하나의 개체가 나였으면 싶었다.
     
    비행선이 출발했다.
     
    비행선은 'JIL'이라는 게이트로 들어섰다.
     
    게이트가 만들어내는 수많은 점액질과 산들로 인해 벌써 1억 이상의 인구가 녹아 죽어버렸다.
     
    나는 어떻게든 살기 위해 버티고 또 버텨 내었다.
     
    게이트를 통과하는 속도가, 점점 빨라졌다.
     
    마치 세상이 무너지기라도 하려는 듯, 비행선이 심하게 요동쳤다.
     
    이윽고, 비행선의 앞 문이 열리더니, 그 안에 포화되어있던 남은 인구들이 압력을 이기지 못하고 한꺼번에 밖으로 튀어나왔다.
     
    나 또한 덩달아서 밖으로 빠져나갔다.
     
    이제 드디어, 우주의 한 공간, 끝없이 펼쳐져 있는 암흑의 공간으로 나오게 되었다.
     
    이제 우리는, 그저 하나의 또 다른 행성, 'NANJA'로 향하기 위해 헤엄치고 경쟁해야 하는 것이다.
     
    하나의 목표만을 위해!
     
    그것은 나의 죽음이면서 새로운 생명의 탄생, 새로운 신화 창조를 뜻할 것이다.
     
    가슴이 벅차올랐다. 나는 수많은 무리들에 섞여서 힘차게 헤엄쳐 나갔다.
     
    벌써 앞에서는 많은 행성인들이 죽어 나자빠지고 있었다.
     
    그때, 옆에서 함께 헤엄치던 행성인 하나가 말을 걸어왔다.
     
    "젊은 친구! 자네도 힘이 굉장하구만."
     
    말하는 것을 보아 나이가 꽤 있는 분 같았다.
     
    "아, 예."
     
    "아저씨라고 불러."
     
    아저씨는 그 동안 GOHWAN행성에서 버티고 버티다가 이번에 비행선에 탑승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는 행성에 남겨진 그의 가족들을 걱정했다.
     
    "앞으로 이런 일이 벌어질 기회가 많지는 않을 거야. 왜냐하면 신도 언젠가는 죽기 때문이지."
     
    "신도 죽나요?"
     
    "그래. 지금의 신은 죽어. 그리고 그 신의 자식이 자리를 물려받는 것이지."
     
    그렇구나.
     
    "우리는 지금 새로운 신의 탄생을 앞두고 있다. 지금은 우리가 이렇게 편하게 대화하면서 헤엄치고 있지만, 언젠가는 우리도 서로 죽고 죽여야 할 대상이 될 지도 몰라."
     
    아저씨의 그 말이 괜히 가슴을 찔렀다.
     
    그때, 갑자기 저 앞에서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있었다.
     
    그것들은, 운석 같은 것들이었는데, 그 운석에 많은 행성인들이 부딪쳐 죽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그 운석은 또 우리를 향해 오고 있었다.
     
    "피해!"
     
    아저씨가 내 몸을 감싸고 헤엄치던 궤도를 이탈하였다.
     
    가까스로 운석이 비껴져 나가고, 그 뒤에서 미처 피하지 못한 행성인들이 괴롭게 죽는 광경이 펼쳐졌다.
     
    나는 그 끔찍한 살풍경에 눈을 질끈 감았다.
     
    너무나도 무서워서, 온 몸이 떨리고 눈물이 났다.
     
    "울지 말게."
     
    아저씨가 없었으면 나는 이 여행을 포기했을지도 모른다.
     
    다시 한번, 진정한 후 아저씨와 함께 헤엄을 쳐 나갔다.
     
    그 과정에서도 많은 장애물들이 있었다.
     
    정신없이, 무아지경으로 헤엄치고 또 헤엄친 끝에,
     
    이제는 주변이 조용해졌고, 어느새 헤엄치고 있는 행성인은 나와 아저씨, 둘 밖에 없었다.
     
    "드디어, 우리의 임무를 완수할 때가 가까워져 오는구나."
     
    그는 갑자기 주머니에서 뭔가를 꺼냈다.
     
    "저 쪽 행성에 있을 때 내가 가지고 온 우성 데이터들이지. 이것만 있으면 새로운 신을 더 뛰어난 존재로 만들 수가 있어!"
     
    그가 갑자기 태도를 돌변하였다.
     
    그가 나에게 박치기를 시전하였고, 나는 계속 벽에 부딪쳐 까지고 다쳤다.
     
    "왜 그러세요 아저씨! 그만 해요!"
     
    "내가 말했지 않았냐. 어차피 저 행성에 들어갈 수 있는 것은 단 한 명 뿐이라는 것을 말이다!"
     
    갑자기 악마처럼 돌변한 그와 나는 싸울 수 밖에 없었다.
     
    여기까지 왔는데, 이제 'NANJA'가 코 앞인데, 포기할 수 없었다.
     
    나는 그의 공격들을 받아쳤다.
     
    하지만 우성 데이터를 들고 온 그는 나보다 더 강했다.
     
    난 그런 우성 데이터 따윈 없었고, 내가 더 젊다고 하지만 힘이 더 약했다.
     
    싸움은 길어졌고, 이제 우리가 이 공간에서 살 수 있는 시간은 몇 시간 남지 않았다.
     
    "이거 큰일났군. 이러다가 우리 둘 다 여기서 죽겠어."
     
    "절대 그렇게 두지 않을 거예요. 아저씨나 저, 둘 중 하나는 꼭 저길 가야 해요! 하지만 그게 아저씨가 되는 건 차라리 죽는 것보다 싫단 말예요!"
     
    "그래? ㅎㅎ 나도 같은 생각이다. 너 같이 허약한 놈이 저길 갔다간 새로 태어나는 신이 등신이 될 것이다. 등신이 태어나면 저쪽 행성에 남아있는 내 가족들이 괴로워진다. 내가 NANJA로 갈 것이다!!"
     
    우리는 다시 치열하게 싸웠다.
     
    그때, 운석의 조각들이 날라오고 있었다.
     
    서로를 붙잡고 놓아주지 않고 있었는데, 잘못했다간 둘 다 날라오는 조각에 맞고 죽을 위기였다.
     
    낑낑거리고 있다가, 아저씨가 나를 발로 차 밀었다.
     
    "!!!"
     
    운석 조각이 아저씨의 몸 앞에 다다랐다.
     
    아저씨는, 희미하게 웃어 보였다.
     
    "여기까진가보군. 젊은 친구. 나같은 우성 데이터는 없지만 뭐... 이게 운명인가보군. 가라."
     
    운석 조각에 가려진 아저씨의 몸이 내 시야에서 사라졌다.
     
    주위를 둘러보았다.
     
    너무나도 허전하고 공허한 공간.
     
    주변에는 행성인들의 찌그러지고 토막난 시체들이 뒹굴었다.
     
    이 잔혹한 싸움 끝에, 나 혼자 살아남은 것이다.
     
    이제, 내 수명이 다하는 시간 안에만 NANJA행성에 도착하면 되는 것이다.
     
    싸우는 과정에서 몸을 이곳저곳 다쳤지만, 그래도 힘겹게 힘겹게 헤엄쳐 나갔다.
     
    그리고 마침내,
     
    커다란 구체의 붉은 행성, NANJA에 도착했다.
     
    "어서와요."
     
    "누구...?"
     
    "NANJA입니다."
     
    행성이 말을 했다.
     
    나는 움직일 힘이 없었다.
     
    내 수명은 거의 끝에 임박했다.
     
    행성이 다시 말을 걸었다.
     
    "이리 와요. 내가 안아줄게요."
     
    "난... 난... 여기까진가봐요. 움직일 힘이 없어요..."
     
    "당신을 오래 전부터 기다려왔어요. 우리 함께 만들어 봐요. 사랑의 기적을."
     
    갑자기 눈 앞에 눈부신 광채가 나타나 내 몸을 따스하게 감쌌다.
     
    아아, 죽음이란 이렇게 편한 것일까?
     
    나는 움직이지 않고 행성의 품에 안겼다.
     
    그리고 곧, 나의 온 몸이 분해되어 행성 속으로 녹아들었다.
     
     
     
     
    나는 두 개의 행성이 나란히 서있는 'GOHWAN'이라는 행성에서 태어났다.
     
    내가 사는 행성에는 신이 존재한다. (근데 등신이라고 불리더라...)
     
    '등'신의 뜻에 따라 수 억의 인구가 학살당하고, 또 그 만큼의 새 생명이 탄생하는 식이었다.
     
    어렸을 적, '등'신께서 생명을 창조하신다는 신전 'JEONLIPSEON'를 견학하면서 선생님은 그런 말씀을 하셨다.
     
    "우리의 죽음은 그저 죽음으로써 의미가 끝나지 않아요.
     
    죽음은 곧 새 생명의 탄생을 뜻하지요.
     
    여러분들 모두가 하나의 소우주, 그 안에서 죽음과 생명의 씨앗이 함께 자라나고 있는 겁니다"
     
    선생님은 얼마 후 기다란 비행선에 타시더니, 쫓겨나듯이 죽음을 맞이하였다.
     
    선생님은 어떤 새 생명으로 재탄생 하셨을까?
     
    또 다른 '등신'을 태어나게 하진 않으셨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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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를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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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읽은 책 결산 [2] Cieloemar 17/12/19 12:12 69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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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단편,비평 환영] 아비 [14] 창작글 윤인석 17/12/19 11:36 61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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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 생활동안 읽은 책들 [13] 창작글 만물의영장 17/12/18 22:54 115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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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언죄) 복날은간다 님 출판 소식을 듣고 든 생각-소셜 펀딩!! [14] 윤인석 17/12/16 04:14 1887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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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역대 도서 판매량 [10] 갓수야 17/12/15 17:43 4429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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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약 60%가 "도서정가제는 폐지가 바람직" [39] 펌글 shinejade 17/12/15 10:15 3219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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