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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1102467
    작성자 : 우리집돌쇠
    추천 : 56
    조회수 : 4765
    IP : 12.117.***.194
    댓글 : 19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5/08/01 22:04:03
    원글작성시간 : 2015/07/30 23:39:04
    http://todayhumor.com/?humorbest_1102467 모바일
    (긴글주의)유학 하시는, 준비하시는 분들 힘내시라고 제 이야기 올립니다.
    <div>예전에 비슷한 글을 올린적이 있는데, 유학게시판이 생겨서 유학에 조금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조금 더 자세하게 올립니다. </div> <div><br></div>삼성에서 잘나가진 않지만 그런대로 대리 직함 달고 결혼해서 맞벌이로 평범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div><br></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7/1438263181z2O5CEL34u4yJ2dPXLD5jPaMBIW.jpg" width="479" height="720" alt="33531_108952655825057_7181917_n.jpg" style="border:none;"></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그러던 어느날 아이가 생기게 되고, 주말 출근과 외근을 밥먹듯이 하는 한국의 직장 문화에 회의를 느끼고 미국에 가서 사는 것을 목표로 회사일과 육아일, 유학준비를 1년간 병행 했습니다. </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물리학 박사과정 어드미션을 받기 위해 GRE와 토플 점수를 받아놓고 미국의 각 학교 투어를 다니던 중 친하게 지내던 선배가 5년간 박사 후 포닥을 하는 것을 보고 '내가 생각하는 미국에서의 삶이 아니다' 라고 판단하여 MBA로 방향전환을 하였습니다. 다시 3개월 GMAT공부를 하여 시험을 보고, 입학원서를 썼습니다. 전직 공돌이답게 각 학교들의 커리큘럼, 학비, 위치, Alumni 수 등등을 수치화 해서 테이블로 만들어 그 중 제 목적과 제일 부합하는 학교를 골랐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7/1438263392EPBD5eeET2JCFwwKNt.jpg" width="540" height="720" alt="73113_129308547122801_1529692_n.jpg" style="border:none;"></div></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line-height:14.3999996185303px;">미국에 처음 왔을 땐 좋았어요. 처음으로 골프란 것도 쳐보고</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span style="line-height:14.3999996185303px;"><br></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7/1438263185U2iWupwfkxPbQBC6B9ySPT.jpg" width="720" height="540" alt="39806_108953675824955_7394218_n.jpg" style="border:none;"></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스포츠 카도 몰아보고 (이 차는 둘째가 태어난 후 미니밴으로 교체되었다고 한다)</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7/1438263188p5EpQbCSOGmdXWO9.jpg" width="720" height="960" alt="1069994_528993283820990_995556015_n.jpg" style="border:none;"></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캠핑가서 랍스터도 삶아 먹어봤지요. </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하지만 꿈같은 하루하루가 지나갈수록 졸업 후 취업이라는 데드라인이 현실로 다가왔습니다. 한국에서 나름 영어좀 한다고 자부했지만, 외국인들과 말할때마다 어버버버 하는 제 자신에 대한 회의와, 남들은 다 잘난것 같은데 나는 못난 것 같은 자괴감도 있었습니다. </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영어실력 늘리는 데는 애인 만드는게 제일 좋고, 두번째로 좋은건 외국 애들과 술마시러 놀러다니는 것이지만, 토끼같은 아내와 여우같은 딸이 있는 저에게는 둘 다 해당사항이 없는 말이라서 다른 대책을 강구해야 했고, 다음과 같은 규칙을 만들어서 MBA 과정 2년간 사용했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1. 수업은 무조건 100% 출석, 무조건 제일 앞에 앉는다. </div> <div style="text-align:left;"> - 장학금 없이 제 돈으로 유학하는 상황에서 농땡이를 피운다는건 용납이 안되었습니다. <span style="line-height:14.3999996185303px;font-size:9pt;">앞에 앉으면 자연스럽게 교수의 눈도장을 한번이라도 더 받아서 질문을 조금이라도 친절해 답변해 주고, 랩탑이나 다른 짓거리를 안하게 되어 수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span></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2. 수업시간에 무조건 질문 최소 한가지 씩 한다. </div> <div style="text-align:left;"> - 영어실력을 늘리기 위해서, 그리고 수업 이해도와 집중도를 늘리기 위해서 무조건 질문 한가지씩은 했습니다. 처음에는 영어가 안되어서 진짜 죽을 맛이었으나, 2학기 부터는 점차 나아졌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3. 수업은 무조건 녹음. 최소한 한번이상 복습</div> <div style="text-align:left;"> - 녹음하는 학생이 많아서 눈치는 덜 보였어요. 하루 수업이 끝나면 오후 3-4시 정도인데 독서실 가서 수업한거 한번씩 들으면서 복습하고 저녁먹는 시간쯤에 집에 왔어요. (통학거리 30분) 수업 중간중간에 제가 질문하는 것을 듣는게 참 고역이었으나, 손발이 오그라들면서 잠이 깨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당연히 밤에 그날의 실수를 떠올리며 이불킥 했습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4. 스터디 그룹은 내가 만든다. </div> <div style="text-align:left;"> - 수업 끝나고 독서실 가서 있으면 자연스럽게 같이 공부하는 그룹이 생기게 됩니다. 그 애들과 모여서 공부하면 분위기 형성에 도움이 되고, 친해지면서 스피킹 연습 할 수 있는 기회가 늘게 됩니다. </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5. 마인드 컨트롤. 난 어제의 내가 아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 - 저도 한국에 있을 땐 지극히 내성적인 사람이었고, 잘 안되는 스피킹으로 인해서 조금 더 위축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영어가 조금씩 늘고, 제가 가진 지식들 (엑셀 활용이나 직장에서의 실무 경험 등)을 나눠주면서 시험 기간에 스터디 그룹을 짜서 과목 리뷰를 하니 조금씩 자신감이 늘었습니다. </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7/1438263187jsfrZG6vEVVP6eefXbIdARhKutye.jpg" width="800" height="600" alt="209123_167165343337121_3822702_o.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MBA 과정 내내 아내보다 더 많은 시간을 같이 도서관에서 보낸 베트남 친구입니다. 1학년 수료 후 받는 GE Award를 저와 이 친구 둘이서 받았습니다. 이 친구는 지금 뉴욕에서 파이낸셜 매니저로 있습니다. </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7/1438271698pwGPGwAbcwjQ6DD8R9d4CxnO.png" width="752" height="862" alt="script 1.PNG" style="border:none;"></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7/1438271701SAnf5AUSxczuKrERkA4tl78ZfatM1.png" width="754" height="581" alt="script 2.PNG" style="border:none;"></div><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학교 다니는동안 공부만 해서 사진이 별로 없네요. 그냥 성적표 인증입니다. (어렴풋이 기억할 때는 B+이 하나였는데, 다시보니 세개네요) 1학년 1학기 때 공돌이인 저에게는 생소한 accounting에 B+이 하나 있구요, 2학기 때 말빨로만 시험을 보는 Strategy & planning도 B+ 이네요. 마지막 학기때는 미국에서 집 구입하는데 도움이 될까 해서 들었던 (MBA와 전혀 상관없는) 부동산 과목을 들었는데, 저 빼고는 전부 부동산 관련 학과 애들이라서 성적에서 좀 밀려서 B+을 받았습니다. 솔직히 2학기부터는 학기당 한두과목 빼도 졸업에 지장 없고, 학점 관리가 조금 수월했을 수도 있지만, 제 돈으로 학비를 내고나니 한과목이라도 더 듣고 싶게 되더라구요. </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인턴과 OPT를 거쳐서 지금은 H1-B 이구요, 한국에서 공돌이로 일했던 것과 비슷한 인더스트리의 R&D 회사에서 마케팅 매니저로 있습니다. </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7/1438263190jCb3OSN7HA.jpg" width="800" height="600" alt="10301451_685192681534382_3621224141569606244_n.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모기지 끼고 조그만 집을 사서 결혼전부터 취미로 가져왔던 목공을 본격적으로 하고 있구요.</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7/1438263192IKhgoCbBhrLbI9MTe19wJBSibIG6KGKD.jpg" width="800" height="531" alt="10548855_827965523923763_8362430834554186506_o.jpg" class="chimg_photo" style="border:none;"></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일년에 한두번 가족여행 합니다. </div> <div style="text-align:left;"><br></div> <div style="text-align:left;">지금 딸 둘이 있구요, 다음 주 쯤에 딸이 하나 더 태어날 예정입니다. 유학 하시는 분, 준비하시는 분들 모두 힘내시고,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div></div>
    출처 오늘도 딸아이의 키스를 받고 출근하는 나
    우리집돌쇠의 꼬릿말입니다
    언제부터인가 둘째딸이 뽀뽀를 할 때 내 머리를 잡는다. 

    할때마다 뽀뽀가 진해져서 한번은 내가 막 웃었더니 둘째가 나를 빤히 바라보며 물었다. 

    '아빠, 부끄러워?'

    네살밖에 안된 것이 어디서 이런걸 배워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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