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코란을 정직하게 연구해 보면 ISIS같은 집단은 이슬람의 명령을 완전히 거스르며 행동한다는 걸 알 수 있다. </div> <div> </div> <div>예를 들면 코란은 한 명을 죽이는 것이 인류 전체를 죽이는 것과 같다고 하고(5:32). </div> <div>현세에서의 박해와 무질서는 더욱 나쁜 행위라고 한다(2:217). </div> <div> </div> <div>코란은 평화, 정의, 인권을 강조한다. </div> <div>양심의 자유를 옹호하고, 배교와 신성모독에 대한 속세에서의 처벌을 금지한다.</div> <div> </div> <div>--------------------------------------------------------------------------------------------</div> <div> </div> <div>선지자 마호메트의 전통을 연구해보면 그가 이 시대의 종교적 극단주의를 놀랍도록 자세하게 경고했다는 것도 알 수 있다.</div> <div> </div> <div>1,400년 전, 그는 이슬람이라는 이름만 남고 코란의 말만 남는 날이 올 것이며, </div> <div>'호화롭게 꾸몄지만 길잡이는 되어주지 못하는 모스크들'이 많을 것이라 예언했다</div> <div>(미시카툴 마사비). </div> <div> </div> <div>그런 미래가 되면 이슬람의 진정한 영적 정수는 사라질 것이며, </div> <div>종교는 대개 의식 절차상의 강요에 불과하게 될 것이라 했다. </div> <div> </div> <div>그는 이런 시기에는 성직자들은 부패할 것이며 갈등을 낳는 존재가 될 것이라 예언했다.</div> <div> </div> <div>--------------------------------------------------------------------------------------------</div> <div> </div> <div>그는 ISIS와 같은 테러리스트 집단이 이슬람의 신앙을 장악하려 할 것이라고도 설명했다. </div> <div> </div> <div> </div> <div>이런 불화의 시기에는 '생각이 성숙하지 못하고 어리석은 젊은이들의 집단'이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424" height="119" alt="untitled.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7/1436057559fCcY1G7eYO3uYNeNbXQTs2byGWFW1kU.png"></div> <div> </div> <div>그들은 아름다운 말을 하지만 가장 극악무도한 행동을 저지를 것이다. </div> <div>그들은 기도와 금식에 지나치게 열중하여 그에 비하면 무슬림들의 숭배는 대수롭지 않아 보일 것이다. </div> <div>그들은 사람들을 코란으로 부를 것이나 현실에서는 코란과 아무 상관도 없을 것이다. </div> <div> </div> <div>코란은 그들의 목구멍으로 넘어가지 않을 것, </div> <div>즉 그들은 코란의 정수를 전혀 이해하지 못할 것이며, 그저 몇 구절을 되뇌이기만 할 것이다. </div> <div> </div> <div>마호메트는 이런 사람들을 '최악의 생물들'이라고 묘사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이 정도 설명으로는 부족하기라도 하다는 듯, </div> <div> </div> <div>선지자 마호메트의 네 번째 계승자인 칼리프 알리가 남긴 키타브 알 피탄이라는 책의 전통에서는 </div> <div> </div> <div><strong>이런 사람들이 머리를 기르고 검은 깃발을 들 거라고 묘사했다. </strong></div> <div><strong>그들의 '심장은 쇠처럼 단단할 것'이고, 한 국가의 동반자들일 거라고 했다 (아샵 울 다울라). </strong></div> <div><strong>흥미롭게도, ISIS는 자신들을 이슬람 국가 혹은 다울라라고 지칭한다. </strong></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704" height="396" alt="img_20150118175055_8255905b.jp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7/1436057502sxKlPLNJg.jpg"></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실제 IS의 깃발 모습</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div> <div>그들이 계약을 깨뜨릴 것이고, 진실을 말하지 않을 것이고, </div> <div> </div> <div><strong>자신들의 도시를 언급하는 이름을 가질 것이라고도 언급한다. </strong></div> <div><strong></strong> </div> <div><strong></strong> </div> <div> </div> <div> </div> <div>ISIS의 칼리프인 아부 바크르 알 <strong>바그다디</strong>가 떠오른다.</div> <div> </div> <div style="text-align:left;"><img width="262" height="328" alt="Al-Furqān_Media_Abu_Bakr_al-Baghdadi.png" src="http://thimg.todayhumor.co.kr/upfile/201507/1436057682aqM3iQbNW1JSq9Jx24HG4VOYZpVHr9Ac.png"></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IS의 수장의 사진 그는 자신의 이름에 바그다드라는 도시의 지명을 넣었다.</div> <div style="text-align:left;"> </div> <div style="text-align:left;">아부 바크르 알 바그다디라는 그의 가명은 정통 칼리파의 초대 칼리프 아부 바크르의 이름을 따온 것.[2]흔한 아부 바크르 능욕 즉, '바그다드의 아부 바크르'라는 뜻이다. 하지만 알 바그다디의 고향은 바그다드가 아니다. 그의 고향은 사마라다. 사마라는 주민 대부분이 수니파지만 시아파 성지가 있는 도시라서 충돌이 끊이지 않는다. 그가 이름을 바그다디로 한 이유는 아마도 칼리프 국가인 압바스 왕조의 수도가 바그다드였기 때문인듯 하다.<br></div> <div>--나무 위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선지자 마호메트는 분노하며 이러한 사악한 일을 저지르는 사람들을 묘사했고, </div> <div>무슬림들에게 그들의 악함을 조심하고 맞서 싸우라고 강력히 충고했다. </div> <div> </div> <div>"그들과 맞서 싸우는 사람은 누가 되었든 알라에게 그들보다 나은 사람이다."라고 선언했다.</div> <div><br><br>------------------------------------------------------------------------------------------</div> <div> </div> <div> </div> <div>과연 마호메트는 1400년전에 IS의 출현을 미리 알고 있었던 걸까요</div> <div> </div> <div>그리고 대대로 내려오는 마호메트의 계승자들도 알고있는 듯이 말하고 있었군요</div> <div> </div> <div> </div> <div>믿거나 말거나 ~_~</div> <div> </div> <div>오늘 기사 하나가 떠서 올려봅니다<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