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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1088560
작성자 :
DR.J
★
추천 :
74
조회수 : 17162
IP : 110.11.***.85
댓글 : 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5/07/01 22:21:51
원글작성시간 : 2015/07/01 06:04:44
http://todayhumor.com/?humorbest_1088560
모바일
(BGM) 모나리자의 진짜 모델은 누구인가?
대체 이사람의 전공은 무엇일까?
이사람의 메인 직업은 무엇일까 궁금 하게 만드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이사람은 발명가이며, 건축가이며, 기술자이면서 해부학자이자 화가였고 천문학자이면서
지리학자였고 식물학자이자 음악가였습니다.
타고난 천재라고 볼수가 있죠.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역사에 길이 남길 대표적인 두 작품이 있는데
하나는 최후의 만찬이며
다른 하나는 모나리자 입니다.
아무래도 해부학등으로 인체에 대해 연구를 해서 그런지
사람을 그릴때 매우 정밀묘사하는 모습을 볼수가 있습니다.
이중 모나리자에 대해서만 알아보도록 합시다.
우리가 모두 알고 있는 모나리자.
미소를 연습할때 항상 언급되는 인물입니다.
근데 아직까지 논란이 되고 있는것은, 대체 이 모나리자의 실제 모델은 누구인가? 라는 것입니다.
여러가지 설이 있는데
이그림의 모델은 1479년 피렌체에서 평민 가정에서 자라나 16세에 상인인 프란체스코 디 바르토로메오 델 지오콘도와 결혼한
리사 마리아 게라르디니이라 라고 합니다. 그림을 그릴때 그녀에게 자연스러운 미소가 나오게끔
악사, 광대등을 동원했다는 설이 있습니다.
그러나 미국 뉴욕 소재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의 릴리안 슈워츠 그래픽 컨설턴트는 다른 의견을 제시합니다.
모나리자는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자화상이라고 주장을 한것
자신을 여성화 시켜서 자화상을 그린것이 아니냐 라는 주장이 나온 것입니다.
그럴만도 한게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최후의 만찬에서 세레 요한의 모습을 여서읏러운 모습으로 그린적이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하나는 모나리자에는 문썹이 없습니다. 그래서 나온 하나의 주장은
이당시 눈썹이 없는 사람이 미인이다~ 라는 유행같은 기준이 있었을 것이라는 주장도 있고
아니면 미완성 작이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모나리자를 연구했던 엔지니어 파스칼 코트는 모나리자 눈썹이 청소 중에 지워졌다 라고 하며
증거로 눈썹 주변에 뭔가 닦았다는 흔적이 남아있는 것으로 주장이 되기도 했습니다.
또 다른 설이 있는데 2002년도 화가였던 역사학자 막달레나 조에서트의 주장은
모나리자의 모델이 이탈리아 귀족인 카테리나 스포르자 였다는 주장이 나옵니다.
이 여인은 르네상스 시대에 살았던 귀족인데, 3번이나 결혼을 해서
약 11명정도의 자녀가 있었을 것으로 추측을 하며 자신의 이득을 위해선
정적들을 죽였던 악녀이자 소시오패스같은 여자로 유명합니다.
그런데 그런 악녀를 모나리자 처럼 선한 이미지로 그려냈다?
그런데 서프라이즈에서 방영이 되기도 했는데
모나리자의 실제 모델에 대해서 2011년 이탈리아의 문화유산위원장인 실바노 빈센트가
새로운 주장을 제시 하게 됩니다.
그가 주장한 모델의 주인공은 바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제자인 "살라이" 라는 인물이라는 것입니다.
살라이는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림을 그릴때 그의 곁을 보좌해주는 다빈치가 아주 아끼던 제자라고 합니다.
다빈치의 작품에는 살라이를 모델로 해서 그린 그림들이 여러개가 있습니다.
위에 언급했던 최후의 만찬의 세례요한의 모델 역시 살라이였죠
그럼 비교를 한 샷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확실히 모나리자의 그림과
제자 살라이를 모델로 그렌 세례 요한의 그림을 겹쳐 보면
매우 흡사한 점들이 나타납니다.
두 그림에서 나타는 두 사람의 형태와 구조는 매우 흡사하다고 해서
모나리자 모델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제자인 살라이가 유력한 모델이 되었죠
근데 한가지 반전은
살라이는 여자가 아니라는 사실
ang?
당시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제자인 살라이와 동성 연인이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예전 다빈치는 자신의 목장에서 일하는 소낙동의 아들인 살라이를 보고 첫눈에 반했다고 하며
그 이후 다빈치는 그를 제자로 삼았고 모델로 많이 삼았다고 합니다.
천재였던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대해 이런 비밀스러운 일들이 있었고
그중 가장 민감한것이 바로 덩성애자의 성향을 지니고 있었다는 것이죠
실제로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1476년 동성연애를 했다는 혐의로 체포된적이 있습니다.
당시 동성연애는 신성모독 이었으니까요
확실히 이러한 이유들로 모나리자의 실제 모델은 살라이가 맞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모든 화가들은 그림속 자신만의 메세지등을 남겨놓는데
다빈치 역시 그랬습니다.
모나리자 그림을 실바노 빈센트 팀이 특수카매라로 확대 촬영을 하면
양쪽눈에 L과 S 이니셕이 나타납니다.
자신의 이름의 이니셜인 L과 살라이의 이니셜인 S
점점더 후덜덜 해지는군요
즉 모나리자의 모델은
여성이 아닌.. 남자를 보고 그린것이 되겠군요
ANG?
DR.J의 꼬릿말입니다
두려워 마라...
최대한 즐겨라...
한쪽으로 치우치지 말고 균형 잡힌 삶을 살아라...
인생에 정답은 없다...
많은 여러가지 것들을 경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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