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는 공식적으로 아폴로(Apollo) 17호 이후로는 달 탐사를 하지 않았지만, 비 공식적으로 그들은 비밀리에
달탐사를 계속 진행하게 됩니다. 요즘 인터넷을 보면 아폴로 20호가 촬영했다는 달문명 사진들과 외계인 여성에
대한 얘기가 많이 있습니다.
어디서 들은 얘기에 의하면 아폴로 20호는 달 표면상에 거대한 시가형 비행체(UFO)를 보고 아폴로 20호를
발사했다고 합니다. 따라서 아폴로 20호는 달탐사의 목적보단 그들이 이전에 발견한 외계 우주선에 대한
탐사를 하고자 하는 특별한 목적을 가지고 달로 갔다는 얘기가 됩니다.
그럼,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자료들을 간단하게 모아서 한번 보겠습니다.
(아폴로 20호가 발견한 외계 비행선의 달표면 위치)
외계 비행선은 거대한 시가형이며, 그 크기는 지구상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엄청난 사이즈 입니다.
보통 시가형 비행체는 많은 인원?을 수용하기 위한 모선의 역할을 담당한다고 합니다.
(달 표면의 비행체 위치)
사진에서 보면 비행체의 폭은 806m, 길이는 5km 정도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비행체의 크기)
정상적으로 착륙한 것은 아닌듯 하고 추락한 것 처럼 보이는군요.
사이즈가 워낙 크기 때문에 지구에서도 충분히 관찰했을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달 상공에서 촬영한 비행체 사진)
해외에 유저들은 아폴로 20호가 촬영한 비행체의 사진을 나름대로의 기준을 세워 보다 세밀하게 편집해서 인터넷상에 공개하게 됩니다.
(시가형 외계 비행체 편집사진 #1)
(시가형 외계 비행체 편집사진 #2)
편집하기 전에 촬영된 사진도 자연 구조물은 아닌것으로 확연히 판단되나, 편집하고 보면 다소 놀랄만한 모양입니다. 현 지구인류의 비행선은 아닐테고 외계의 비행선이겠죠.
여기서, 아폴로 20호가 달 상공에서 촬영했다는 거대한 시가형 외계 비행체 동영상이 인터넷에서 떠돌고 있습니다.
현 지구인류의 비행선은 아닐테고 외계의 비행선이겠죠.
여기서, 아폴로 20호가 달 상공에서 촬영했다는 거대한 시가형 외계 비행체 동영상이 인터넷에서 떠돌고 있습니다.
(아폴로 20호가 촬영했다는 달상공의 시가형 외계 비행선 영상)
(아폴로 20호가 촬영했다는 달상공의 시가형 외계 비행선 이미지, 보다 선명하게 편집을 한듯 함)
(해외 유저가 위 영상의 비행체를 달표면 추락 비행체에 대조하여 편집한 모습)
외계 생명체는 당연히 존재를 한다고 생각하는 필자로썬 달에서 추락한 비행체든, 아직 운용되는 비행체든 많이 존재 할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외계여성을 발견하고 아폴로 20호로 운반했다고 하는 내용들과 영상이 인터넷상에 많이 있습니다.
아폴로 20호가 촬영한 동영상과 사진들은 2007년 4월부터 유튜브에서 자신이 아폴로 20호 함장이라고 주장하는
"윌리엄 럿트리지" 라는 사람이 자료를 최초로 올리게 됩니다. 그는 아폴로 20호 유인 달 탐사 작전이 미국과 소련의 합작으로
수행한 비밀 프로젝트이며 20호 우주선은 1976년 8월 16일 미국 밴댄버그 공군기지에서 발사됐는데 1975년 아폴로 18호와
소련의 소유즈 19호의 유명한 우주 도킹이 성공한 지 1년이 지난 때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 이후부터 유투브에는 실명을 밝히지 않은 "문워커 1966 델타"라는 사람이 자신이 아폴로 19호 함장이라며 윌리엄이 진실을
폭로해 자신도 그렇게 하기로 작정했다며 달 탐사시 촬영했다는 동영상들을 공개하기 시작하게 됩니다.
공개한 동영상에는 위에서 언급한 외계 비행선, 외계여성, 달에 건설된 외계문명 도시, 그외 수많은 사진자료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폴로 20호가 촬영했다는 달상공의 시가형 외계 비행선 이미지, 보다 선명하게 편집을 한듯 함)
(해외 유저가 위 영상의 비행체를 달표면 추락 비행체에 대조하여 편집한 모습)
외계 생명체는 당연히 존재를 한다고 생각하는 필자로썬 달에서 추락한 비행체든, 아직 운용되는 비행체든 많이 존재 할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런데, 여기서 외계여성을 발견하고 아폴로 20호로 운반했다고 하는 내용들과 영상이 인터넷상에 많이 있습니다.
아폴로 20호가 촬영한 동영상과 사진들은 2007년 4월부터 유튜브에서 자신이 아폴로 20호 함장이라고 주장하는
"윌리엄 럿트리지" 라는 사람이 자료를 최초로 올리게 됩니다. 그는 아폴로 20호 유인 달 탐사 작전이 미국과 소련의 합작으로
수행한 비밀 프로젝트이며 20호 우주선은 1976년 8월 16일 미국 밴댄버그 공군기지에서 발사됐는데 1975년 아폴로 18호와
소련의 소유즈 19호의 유명한 우주 도킹이 성공한 지 1년이 지난 때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 이후부터 유투브에는 실명을 밝히지 않은 "문워커 1966 델타"라는 사람이 자신이 아폴로 19호 함장이라며 윌리엄이 진실을
폭로해 자신도 그렇게 하기로 작정했다며 달 탐사시 촬영했다는 동영상들을 공개하기 시작하게 됩니다.
공개한 동영상에는 위에서 언급한 외계 비행선, 외계여성, 달에 건설된 외계문명 도시, 그외 수많은 사진자료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아폴로 20호의 우주비행사가 촬영했다는 시가형 비행체에서 발견된 외계여성)
위 외계 여성은 최초 발견당시 비행선의 조종실에 있었으며, 눈과 귀에 메탈재질로 된 기구가
얼굴에 붙어 있었다고 합니다. 손가락과 발가락은 각각 6개이며, 키는 165cm,
머리카락과 가슴이 있어 여성으로 추정되고 겉모습은 지구의 동양인에 가까우나
눈이 인간보다 조금 더 크다고 합니다.
피부에는 보호물질과 같은 코딩이 되어 있었으며, 동면상태에 있는것으로 추측했다고 합니다.
이 외계여성은 지구로 옮겨진뒤 죽지않고 살아있다고 했다는데 이 부분은 근거가 명확하지 않습니다.
(아폴로 20호 비행사가 촬영했다는 외계 달 도시)
(외계 비행체 격납고로 추정되는 건물, 아폴로 20호 당시 촬영 되었는지는 불명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