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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1043160
    작성자 : tcawc
    추천 : 48
    조회수 : 14645
    IP : 218.148.***.28
    댓글 : 34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5/04/16 10:36:41
    원글작성시간 : 2015/04/15 17:57:15
    http://todayhumor.com/?humorbest_1043160 모바일
    음악으로 사람의 정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가?
    <img src="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0/05/Bundesarchiv_Bild_183-1989-0821-502%2C_Joseph_Goebbels.jpg" alt="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0/05/Bundesarchiv_Bild_183-1989-0821-502%2C_Joseph_Goebbels.jpg?width=300"><div><div style="font-family:sans-serif;">Paul Joseph Goebbels<span class="line-anchor"></span></div><br style="font-family:sans-serif;"><div style="font-family:sans-serif;">1897년 10월 29일 ~ 1945년 5월 1일</div></div> <div style="font-family:sans-serif;"><br></div> <div style="font-family:sans-serif;">2차세계대전 당시 히틀러의 앞잡이로 대중들을 선동하고, 우매하게 만드는것으로 유명했던 사람입니다.</div> <div style="font-family:sans-serif;"><br></div> <div style="font-family:sans-serif;"><img src="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9/9e/A440.png/220px-A440.png" alt=""></div> <div style="font-family:sans-serif;">누구나 한번은 봤을 "라" 음 입니다. </div> <div style="font-family:sans-serif;"><br></div> <div style="font-family:sans-serif;">모든 소리는 주파수(진동수)가 크면 높은 소리가 나고 작으면 낮은 소리가 나게 됩니다.</div> <div style="font-family:sans-serif;"><br></div> <div style="font-family:sans-serif;">그런데, 모든 악기마다 "라" 소리의 진동수는 다를테고 , 그럼 몇 헤르츠(Hz)의 소리를 "라" 라고 정의해야 될까요?</div> <div><br></div><iframe width="220" height="20" frameborder="0"></iframe> <div><font face="sans-serif" size="3">440Hz의 사인파 소리.</font></div> <div><font face="sans-serif">우리는 지금 440Hz의 소리를 "라"음 으로 정의하여 1953년 ISO-16 국제 공용 주파수로 사용하고 있습니다.</font></div> <div><font face="sans-serif"><br></font></div> <div><font face="sans-serif">괴벨스와 "라", 무슨 관계가 있냐구요?</font></div> <div><img src="http://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thumb/7/7b/Bundesarchiv_Bild_119-2406-01%2C_Berlin-Lustgarten%2C_Rede_Joseph_Goebbels.jpg/170px-Bundesarchiv_Bild_119-2406-01%2C_Berlin-Lustgarten%2C_Rede_Joseph_Goebbels.jpg" alt=""></div> <div><span style="font-family:'가는각진제목체';font-size:medium;line-height:normal;text-align:justify;">설득하지 않는다. 도취시킨다. 그리고 박멸한다</span></div> <div><br></div> <div>괴벨스의 관심은 단순히 연설을 통한 선동이 아니었습니다.</div> <div><br></div> <div>바로 신문, 라디오, 영화, 음악, 연극, 문학 등.. 대중들이 접할 수 있는 모든 것들에 장치를 심어놓아 대중들이 인지하던, 인지하지 못하던 선동당하게 하는 것이었습니다.</div> <div><br></div> <div><span style="color:#191970;font-family:'Times New Roman', roman, serif;font-size:16px;line-height:normal;"> French press that: ``By September 1938, the Accoustic Committee of Radio Berlin requested the British Standard Association to organize a congress in London to adopt internationally the German Radio tuning of 440 periods. This congress did in fact occur in London</span></div> <div><br></div> <div>1938년 9월, 괴벨스는 영국 국제 협회(British Standard Association)에 기존의 독일식 튜닝(440Hz)를 국제 표준으로 채택하자는 요청을 합니다.</div> <div><br></div> <div>기존의 바흐, 모차르트 등의 음악가들은 432, 418 Hz 등으로 "라" 음을 튜닝하여 사용하고 있었고 몇몇 국가들(독일 등)은 440Hz를 표준으로 삼는 국가들도 있었지만 국제적으로 주파수를 통일하자는 주장을 최초로 편 것입니다.</div> <div><br></div> <div>당시 프랑스의 음악가들은 이러한 주장에 말도 안되는 소리라며 반발했고, 23,000 여명의 프랑스 음악가들이 432Hz를 표준으로 삼아야 한다는데 동의하는 성명을 내기도 했습니다.</div> <div><br></div> <div>하지만 국제표준인 ISO에서는 1953년 440Hz를 공식 "라" 음으로 한다고 발표하였고, 당시 미국이 440Hz로 튜닝된 음악들을 전 세계로 전파시켰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국제 표준은 440Hz로 굳혀졌습니다.</div> <div><br></div> <div>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영국 교회에서는 오르간을 국제표준에서 반음 낮춘 425Hz로 연주하며, 비엔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450Hz로 연주합니다.</div> <div><br></div> <div>그러나 우리나라는 지금까지 국제표준에 맞춰 440Hz를 "라" 음으로 튜닝해 스탠다드로 쓰고있습니다.</div> <div><img src="http://2.bp.blogspot.com/-T5stPyo7EX8/VJ2oebGyB6I/AAAAAAAALOU/afEmG5dpfXM/s1600/440hz%2BMusic%2B-%2BConspiracy%2Bto%2BDetune%2BGood%2BVibrations%2Bfrom%2BNature's%2B432hz.jpeg" alt=""></div> <div><font face="sans-serif"><br></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3">if you want to find the secrets of the universe think in terms of energy, frequency and vibration. </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3">- Nicola Tesla(1856~1943)</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3"><br></font></div> <div><font face="맑은 고딕" size="3">당신이 우주의 비밀들을 풀고싶다면, 에너지, 주파수, 진동에 대해 생각해보라. - 니콜라 테슬라(1856~1943) </font></div> <div><font face="sans-serif"><br></font></div> <div><img src="http://www.shiftfrequency.com/wp-content/uploads/2014/04/EinsteinReTesla.jpg" alt=""></div> <div><font face="sans-serif"><br></font></div> <div><font face="sans-serif" size="3">아인슈타인에게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이 누구냐고 물어본 적이 있었다. </font></div> <div><font face="sans-serif" size="3">그의 대답은, "나는 잘 모르겠으니 테슬라 한테 물어보시오." 였다.</font></div> <div><font face="sans-serif"><br></font></div> <div><font face="sans-serif">그런데, 최근의 연구에서 440Hz로 튜닝된 음계가 무의식중에 건강을 해치고, 반사회적 성향을 드러내도록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었습니다.</font></div> <div><font face="sans-serif"><br></font></div> <div><font face="sans-serif">우리는 인지하지 못하고 있지만, 440Hz로 튜닝된 음악들이 사람들의 정서적 불안감과 공포를 야기시키고 반 사회적 행동들을 하게 만들고 , 최근 전세계적인 혼란과 소동이 이로 인한 것이라는 주장입니다.</font></div> <div><font face="sans-serif"><br></font></div> <div><font face="sans-serif">정말 괴벨스는 이 사실을 미리 알고 대중들에게 불안감을 심어주기 위해 440Hz로의 표준화를 추진했을까요?</font></div> <div><font face="sans-serif"><br></font></div> <div><font face="sans-serif">진실이 어떤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이쯤 되면 432Hz와 440Hz가 대체 얼마나 차이가 나길래 이러는지 궁금하시죠?</font></div> <div><font face="sans-serif"><br></font></div> <div><font face="sans-serif">432Hz VS 440Hz 어떤 차이가 있는지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font></div> <div><br></div> <div><font face="sans-serif">440Hz의 Coldplay - Viva la Vida</font></div><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dvgZkm1xWPE" frameborder="0"></iframe> <div><br></div> <div><font face="sans-serif">432Hz의 Coldplay - Viva la Vida</font></div><iframe width="42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rLZ_6UhGNeE" frameborder="0"></iframe> <div><font face="sans-serif"><embed src="https://youtu.be/rLZ_6UhGNeE"><br></font></div> <div><font face="sans-serif">판단은 각자의 몫입니다.</font></div> <div><font face="sans-serif"><br></font></div> <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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