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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겨울쯤에 사귀게되었었고 소문은 별로 좋진않았는데 엄청난 구애와 내앞에선 허세도없고 바른것처럼 위장하고 나한테 다가왔었지 그래서 남의얘기 듣지않고 사귀게됐는데 그저 넌 그냥 외로워서였고 난 그것도모르고 순진해서 다줬지...마음도...머저리같은녀ㄴ...입만열면 거짓말에 맨날 지나가는 예쁜여자한테 눈돌리고 비교하고 밝히고 여자면 사죽을못쓰고 알고보니 허세만 개쩔고 그냥 하라고 재촉해도 한귀로 듣고샜어 너혼자 지껄일때 나는 진심 잠이와서 졸리다고 맨날 귓등으로도 안들었지롱 아무튼 그렇게 가짜연애를 하던중 직접말하면 싸이코같이 보복할까봐;ㅋㅋ |
지금 여기에 쓴걸로도 부족한 이 답답한 내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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