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bed height="300" width="400" src="http://pds21.egloos.com/pds/201105/30/28/River_Flows_In_You.swf"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p></p><p>2012년 7월19일 현재 </p><p>회원수  <span style="FONT-SIZE: 12pt">646명</span> </p><p>하루 방문자수<span style="FONT-SIZE: 12pt"> 170명</span>  </p><p>이 동호인 카페는 어떤 종류의 카페일까요? 조기축구동호회의 카페? 지역소모임의 카페?</p><p>아닙니다. 이 동호회 카페는 전세계 배구인들이 주목하는 <span style="FONT-SIZE: 12pt">슈퍼스타 김연경 선수의 카페</span>입니다. </p><p>김연경 선수의 팬카페인 저희가 김연경 선수의 세계적 위상에 비해 너무나 작은 저희 규모를 일일이 설명한 <span style="FONT-SIZE: 12pt">이유</span>는</p><p>저희가 김연경 선수를 지키기엔 </p><p>너무나도 미약하기 때문에..</p><p>너무나도 힘이 없기 때문에..</p><p>그러기에....</p><p>너무나도 <span style="FONT-SIZE: 12pt">속상</span>하기 때문입니다..</p><p> </p><p> </p><p style="TEXT-ALIGN: lef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173F8C40500BCBDF0DAAA4"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cfile279.uf.daum.net/image/173F8C40500BCBDF0DAAA4" width="478" actualwidth="478"></p><p> </p><p> </p><p><span style="FONT-SIZE: 18pt">천재..그리고 혹사..</span></p><p> </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135C0B44500BDA8A09D3CF"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cfile283.uf.daum.net/image/135C0B44500BDA8A09D3CF" width="478" actualwidth="478"></p><p style="TEXT-ALIGN: left"></p><p></p><p> </p><p>2005년 흥국은 꼴찌쟁탈전이라는 의혹을 받으면서까지 김연경의 1차 지명권을 획득하게 됩니다.</p><p>그리고 2005~2009년까지 흥국은 여자배구단 창립사상 최고의 황금기를 맞이하게 됩니다.</p><p>김연경 선수의 선수생활에 치명적인 세번의 <span style="FONT-SIZE: 12pt">무릎수술</span>을 담보로 말이죠...</p><p>(많은 한국 선수들이 한국프로배구단의 혹사로 인한 부상과 무릎수술로 인해 점프력의 하강, </p><p>경기력 저하로 제대로 꽃을 피우지도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그 중에서도 무릎수술은 평생을 안고 가야하는 짐이 되죠.)</p><embed height="31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420" src="http://www.youtube.com/v/rq38XRJBLl4?version=3&hl=ko_KR"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fullscreen="true"> <p>2008년..</p><p>다른 종목의 모든 선수들의 <span style="FONT-SIZE: 12pt">꿈</span>이자 배구선수들 역시 인생에서 </p><p>한번 꼭 출전해 보고 싶은 그곳... </p><p><span style="FONT-SIZE: 12pt">올림픽.... </span></p><p>우리나라 선수들은 올림픽 진출권 획득에 실패합니다.</p><p>그때에도 김연경 선수는 수술로 인해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했고 지금까지 오히려 </p><p><span style="FONT-SIZE: 12pt">대한민국</span>에 미안해하고 있습니다.</p><p> </p><p><span style="FONT-SIZE: 18pt">임대..그리고 비상..</span></p><p> </p><p> </p><p style="TEXT-ALIGN: lef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16504B3E500BCC16087D82"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cfile295.uf.daum.net/image/16504B3E500BCC16087D82" width="478" actualwidth="478"></p><p style="TEXT-ALIGN: left"></p><p> </p><p>09년 혹독한 국내에서의 4년을 뛴 김연경은 드디어 해외로 진출하게 됩니다.</p><p>이미 그랑프리와 세계선수권으로 세계적인 주목을 받기 시작했던 김연경 선수는 </p><p>유럽명문팀에서도 오퍼가 오기 시작합니다. </p><p>그리고 김연경 선수 역시 세계배구의 중심인 유럽으로 가길 갈망합니다.</p><p>이에 앞서 김연경 선수는 생활방식과 음식등 적응하기 쉬우면서 한국보다 프로리그 수준이 높은 일본을 거쳐</p><p>유럽으로 진출하기로 결심을 합니다.</p><p>그리고, 흥국과 자매결연을 맺은 일본프로리그 중하위권팀인 <span style="FONT-SIZE: 12pt">JT마블러스</span>에 임대됩니다.</p><p>입단 첫해, 김연경은 맹활약을 펼치고 <span style="FONT-SIZE: 12pt">25연승</span>을 일궈내며 일약 JT마블러스 태풍을 만들어냅니다.</p><p>그리고 김연경이 빠진 흥국은 옛 영광을 뒤로 한채 중하위권으로 떨어졌습니다.</p><p>또한 해외진출 이후부터 김연경은 부상을 당하지 않습니다.. </p><p><span style="FONT-SIZE: 12pt">아이러닉</span>하게도...</p><p> </p><p><span style="FONT-SIZE: 18pt">유럽.. 그리고 MVP..</span></p><p> </p><p> </p><p style="TEXT-ALIGN: lef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123B1547500BD2741BE0A6"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cfile253.uf.daum.net/image/123B1547500BD2741BE0A6" width="528" actualwidth="528"></p><p></p><p> </p><p><span style="FONT-SIZE: 18pt"><font size="2">흥국이 품기엔  김연경 선수는 너무나도 큰 선수가 되었습니다.</font></span></p><p><span style="FONT-SIZE: 18pt"><font size="2">그리고 김연경 선수는 유럽리그에 진출하게 되었습니다.</font></span></p><p><span style="FONT-SIZE: 18pt"><font size="2">그것도 현재 유럽배구의 중심인 <span style="FONT-SIZE: 12pt">터키</span>리그.. 그 중심에 있는<span style="FONT-SIZE: 12pt"> 페네르바체</span>에 말이죠..</font></span></p><p><span style="FONT-SIZE: 18pt"><font size="2">(여기서 잠깐! 배구에는 각각의 포지션으로</font></span></p><p><span style="FONT-SIZE: 18pt"><font size="2">공을 올려주고 전체 공격의 조율을 담당하는 세터,</font></span></p><p><span style="FONT-SIZE: 18pt"><font size="2">중앙에서 블로킹을 전담하고 공격을 담당하는 미들블로커,</font></span></p><p><span style="FONT-SIZE: 18pt"><font size="2">공격만을 전문으로 하는 라이트공격수,</font></span></p><p><span style="FONT-SIZE: 18pt"><font size="2">공격한 공을 받아내는 수비 전담의 리베로,</font></span></p><p><span style="FONT-SIZE: 18pt"><font size="2">공격과 리시브까지 받아내는 아웃사이더 히터로 나뉩니다.)</font></span></p><p><span style="FONT-SIZE: 18pt"><font size="2">김연경은 아웃사이더 히터로 그 당시 페네르바체에는 배구계의 </font></span></p><p><span style="FONT-SIZE: 18pt"><font size="2">살아있는 전설 러시아의 <span style="FONT-SIZE: 12pt">류보프 소콜로바</span>가 이미 있었고,</font></span></p><p><span style="FONT-SIZE: 18pt"><font size="2">공격뿐만 아니라 강력한 서브와 엄청난 수비력을 지닌 배구계의 살림꾼이자 천재 미국의 <span style="FONT-SIZE: 12pt">톰 로건</span>이 </font></span></p><p><span style="FONT-SIZE: 18pt"><font size="2">영입된 상태에 있었습니다. 둘다 아웃사이더 히터로써 3명중 한명은 벤치로 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font></span></p><p><span style="FONT-SIZE: 18pt"><font size="2">해외팬들은 페네르바체의 이 영입이 엄청난 인적자원낭비라고 비난을 했고, </font></span></p><p><span style="FONT-SIZE: 18pt"><font size="2">유럽에서 입증되지 않은 아시아 선수 </font></span><span style="FONT-SIZE: 18pt"><font size="2">김연경이 벤치에 주로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으며,</font></span></p><p><span style="FONT-SIZE: 18pt"><font size="2">국내배구팬들은 두 거장 사이에서 김연경선수가 빛을 내주길 간절히 바라고 있었습니다.</font></span></p><p><span style="FONT-SIZE: 18pt"><font size="2">하지만 막상 리그가 시작되고 김연경선수는 두 선수를 압도하는 활약을 펼치며,</font></span></p><p><span style="FONT-SIZE: 18pt"><font size="2">톰로건과 소콜로바는 번갈아 벤치를 지키게 되고 오히려 국내팬들은 제발 김연경 선수를 쉬게 해달라고</font></span></p><p><span style="FONT-SIZE: 18pt"><font size="2">걱정을 하게 되었습니다.</font></span></p><p><span style="FONT-SIZE: 18pt"><font size="2">그리고 모든 배구선수들의 또 하나의 꿈</font></span></p><p><span style="FONT-SIZE: 18pt"><font size="2"><span style="FONT-SIZE: 12pt">유럽 챔피언스 결승전...</span></font></span></p><p><span style="FONT-SIZE: 18pt"><span id="_cmt_contents-1127-18" class="comment_contents"><span style="FONT-SIZE: 10pt">유로스포트의 중계진은 김연경을 향해 끊임없이 "<span style="FONT-SIZE: 12pt">Absolutely brilliant</span>"를 연발했습니다.. </span></span></span></p><p><span style="FONT-SIZE: 18pt"><span class="comment_contents"><span style="FONT-SIZE: 10pt">대회 MVP에 대해 논할 때는 'MVP is KIM,<span style="FONT-SIZE: 12pt"> It has to be</span>(MVP는 반드시 김연경이어야 한다)'</span></span></span></p><p><span style="FONT-SIZE: 18pt"><span class="comment_contents"><span style="FONT-SIZE: 10pt">라는 표현으로 김연경을 극찬했으며...</span></span></span></p><p><span style="FONT-SIZE: 18pt"><span class="comment_contents"><span style="FONT-SIZE: 10pt">또한 <span style="FONT-SIZE: 12pt">'Naz to Kim, Point Fenerbahce'</span>(세터 나즈가 김연경에게 토스를 올리면 팀의 </span></span></span></p><p><span style="FONT-SIZE: 18pt"><span class="comment_contents"><span style="FONT-SIZE: 10pt">득점으로 연결된다)라는 표현으로 김연경선수의 팀에서의 존재감을 표현했습니다...</span></span></span></p><p><span style="FONT-SIZE: 18pt"><span class="comment_contents"><span style="FONT-SIZE: 10pt">김연경은 명실상부 페네르바체의 <span style="FONT-SIZE: 12pt">에이스</span>였습니다... </span></span></span></p><p><span style="FONT-SIZE: 18pt"><span class="comment_contents"><span style="FONT-SIZE: 10pt">백어택에서 페인트에 이르기까지 그녀가 터뜨리는 공격의 다양성과 정확성은 놀라울 정도였으니까요..</span></span></span></p><p><span style="FONT-SIZE: 18pt"><span class="comment_contents"><span style="FONT-SIZE: 10pt">그리고 챔스 우승을 위한<span style="FONT-SIZE: 12pt"> 마지막 포인트</span>..</span></span></span></p><p><span style="FONT-SIZE: 18pt"><span class="comment_contents"><span style="FONT-SIZE: 10pt">브라질 출신의 세계적인 미들블로커 <span style="FONT-SIZE: 12pt">파비아나</span>의 생애 첫 백토스를 받은 </span></span></span></p><p><span style="FONT-SIZE: 18pt"><span class="comment_contents"><span style="FONT-SIZE: 10pt">김연경선수의 완벽한 스파이크가 </span></span></span><span style="FONT-SIZE: 18pt"><span class="comment_contents"><span style="FONT-SIZE: 10pt">페네르바체에게 챔피언스 우승 트로피를 안깁니다.</span></span></span></p><p><span style="FONT-SIZE: 18pt"><span class="comment_contents"><span style="FONT-SIZE: 10pt">(우승후 연경 인터뷰 “파비아나의 백토스를 한 번도 본 적이 없어 공을 내게 넘겨줄 줄 몰랐다. </span></span></span></p><p><span style="FONT-SIZE: 18pt"><span class="comment_contents"><span style="FONT-SIZE: 10pt">경기가 끝난 뒤 어떻게 된 거냐고 물어 보니 ‘<span style="FONT-SIZE: 12pt">당연히 네가 끝내야 하는 공</span>이었다. </span></span></span></p><p><span style="FONT-SIZE: 18pt"><span class="comment_contents"><span style="FONT-SIZE: 10pt">오늘부로 너의 팬이 됐다’고 말해 주더라.")</span></span></span></p><p><span style="FONT-SIZE: 18pt"><font size="2">엄청난 활약을 펼치며 김연경 선수는 <span style="FONT-SIZE: 12pt">득점 공격 서브</span>에서 각각 <span style="FONT-SIZE: 12pt">1위</span>의 성적을 내지만</font></span> </p><p><span style="FONT-SIZE: 18pt"><font size="2">1명에게 두개 초과의 상을 주지 않는다는 관례상 김연경선수는 그해 챔스 <span style="FONT-SIZE: 12pt">MVP</span>와 <span style="FONT-SIZE: 12pt">득점상</span>을 받게 됩니다.</font></span></p><p><span style="FONT-SIZE: 18pt"><font size="2">아시아인 최초로 그것도 유럽진출 첫해에 말이죠..</font></span></p><p><span style="FONT-SIZE: 18pt"><font size="2">(여기서 잠깐! 페네르바체는 이것이 챔스 첫 우승입니다. 이미 터키리그 3연패로 유럽절대강자로 부상한</font></span></p><p><span style="FONT-SIZE: 18pt"><font size="2"> 페네르바체는 </font></span><span style="FONT-SIZE: 18pt"><font size="2">엄청나게 유럽의 정상 챔스의 우승을 갈망하게 됩니다. 그래서 세계적인 선수들을 영입하죠.</font></span></p><p><span style="FONT-SIZE: 18pt"><font size="2">위에서 말한 류보프 소콜로바는 물론 세계 제1의 세터 포퐝이나 배구역사상 가장 위대한 공격수로 추앙받는</font></span></p><p><span style="FONT-SIZE: 18pt"><font size="2">에카테리나 가모바까지 끌어들였지만.. 우승을 하지 못합니다.)</font></span></p><p><span style="FONT-SIZE: 18pt"><font size="2">그리고 김연경은 페네르바체 뿐만 아니라 터키의 영웅으로 엄청난 환대를 받으며 각종 티비쇼와</font></span></p><p><span style="FONT-SIZE: 18pt"><font size="2">행사장에 참여하게 되고, 터키인들은 김연경이 등장할때 <span style="FONT-SIZE: 12pt">"KIM! KIM! KIM!"</span>을 연호하게 됩니다.</font></span></p><p><span style="FONT-SIZE: 18pt"><font size="2">하지만, 안타깝게도 우리는 국내티비의 중계불방으로 김연경의 유럽과 터키에서의 모든 경기를 인터넷의 </font></span></p><p><span style="FONT-SIZE: 18pt"><font size="2">저화질의 동영상으로 접하게 </font></span><span style="FONT-SIZE: 18pt"><font size="2">됩니다.</font></span></p><p><span style="FONT-SIZE: 18pt"><font size="2">챔피언스 리그 결승전도 포함해서 말이죠..</font></span></p><p><span style="FONT-SIZE: 18pt"><font size="2"><embed height="39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642" src="http://flvs.daum.net/flvPlayer.swf?vid=_rvFO1-4zmQ$"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fullscreen="true" bgcolor="#000000"></font></span></p><p> </p><p> </p><p><span style="FONT-SIZE: 18pt">국가대표.. 그리고 올림픽..</span></p><p></p><p> </p><p> </p><p style="TEXT-ALIGN: lef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16750443500BD93405FF79"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cfile262.uf.daum.net/image/16750443500BD93405FF79" width="528" actualwidth="528"></p><p></p><p> </p><p><span style="FONT-SIZE: 10pt">전세계 배구의 아이콘이 된 김연경은 쉴새도 없이 국가대표팀에 합류하게 됩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pt">어렸을 적부터 현재까지..</span></p><p><span style="FONT-SIZE: 10pt">국내리그에 있을때부터 해외리그에서 독보적인 선수가 된 지금까지..</span></p><p><span style="FONT-SIZE: 10pt">국내프로리그 구단들이 국대차출에 불성실히 임할때도..</span></p><p><span style="FONT-SIZE: 10pt">부상에서 자유롭지 못했던 그 시절이나, </span><span style="FONT-SIZE: 10pt">체력적으로 고갈된 어떤때에도,</span></p><p><span style="FONT-SIZE: 10pt">김연경 선수는 언제나 국가대표팀에 묵묵히 <span style="FONT-SIZE: 12pt">대한민국의 대표</span>라는 <span style="FONT-SIZE: 12pt">자부심</span>을 가지고 </span></p><p><span style="FONT-SIZE: 10pt">적극적으로 임해왔습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pt">그리고 일본에서 실질적으로 한국보다 실력면에서 세계배구의 정치력에서도 앞서는 </span></p><p><span style="FONT-SIZE: 10pt">일본을 상대로 맹활약을 펼치며 드디어 8년만에 올림픽 진출권을 따내게 되었습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pt">안타깝게도 일본전을 포함한 모든 경기 역시 중계무산으로 볼 수 없었지만 말이죠...</span></p><embed height="31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560" src="http://www.youtube.com/v/a49d06j8Vkc?version=3&hl=ko_KR"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fullscreen="true"> <p><span style="FONT-SIZE: 10pt">이는 김연경 선수의<span style="FONT-SIZE: 12pt"> 최초</span>의 올림픽참가입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pt">김연경 선수는 국민들에게 꼭 <span style="FONT-SIZE: 12pt">메달</span>을 따겠다고 다짐을 합니다.</span></p><p> </p><p><span style="FONT-SIZE: 18pt">흥국.. 그리고 로컬룰..</span></p><p> </p><p> </p><p style="TEXT-ALIGN: lef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17312E3C500BDD1B25056E"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cfile279.uf.daum.net/image/17312E3C500BDD1B25056E" width="528" actualwidth="528"></p><p></p><p> </p><p><span style="FONT-SIZE: 18pt"><font size="2">페네르바체에 진출할 때 이런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font></span></p><p><span style="FONT-SIZE: 18pt"><font size="2">흥국이 김연경 선수의 부모님께 "김연경선수와 흥국"의 이름으로 기부금을 내라고 말이죠..</font></span></p><p><span style="FONT-SIZE: 18pt"><font size="2">페네르바체에서 받는 연봉 세금 제한 금액 총 6억6천만여원.. </font></span></p><p><span style="FONT-SIZE: 18pt"><font size="2">그 6억6천만여원 중에.. 1억6천만을 기부금을 내라고 강요합니다. 그리고 황당해 하는 부모님께</font></span></p><p><span style="FONT-SIZE: 18pt"><font size="2">그럼 6천만원으로 깎아준다는 어처구니 없는 말을 합니다..</font></span></p><p> </p><p><span style="FONT-SIZE: 18pt"><font size="2">그리고, 페네르바체에서의 계약이 끝나고 침체된 흥국을 되살리기 위해</font></span></p><p><span style="FONT-SIZE: 18pt"><font size="2">국내복귀를 시도하나 김연경 선수의 반대에 의해 좌절되고 맙니다.</font></span></p><p><span style="FONT-SIZE: 18pt"><font size="2">하지만 흥국은 앞으로도 위와 같은 계약이 인정되는 한 김연경 선수의 국내복귀를 </font></span></p><p><span style="FONT-SIZE: 18pt"><font size="2">계속적으로 시도할 것이고, 한 개인으로서 김연경 선수의 앞으로의 <span style="FONT-SIZE: 12pt">시련</span>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합니다.</font></span></p><p><span style="FONT-SIZE: 18pt"><font size="2">그 후, 흥국은 김연경 선수의 의사없이 독단적으로 </font></span></p><p><span style="FONT-SIZE: 18pt"><font size="2">아제르바이잔 팀과 계약을 추진하려 했지만,</font></span></p><p><span style="FONT-SIZE: 18pt"><font size="2">김연경 선수의 반발로 무마되게 됩니다.</font></span></p><p> </p><p><span style="FONT-SIZE: 18pt"><font size="2">또한,해외진출시 에이전시를 불허하고 그렇다면 스스로 에이전시 역할을 해야 할 흥국은</font></span></p><p><span style="FONT-SIZE: 18pt"><font size="2">김연경 선수의 통역과 해외에서의 생활에 도움을 주지 못합니다.</font></span></p><p><span style="FONT-SIZE: 18pt"><font size="2">이에 김연경 선수는 해외진출 초반 의사소통과 여러가지 문제로 고생을 겪게 됩니다.</font></span></p><p> </p><p><span style="FONT-SIZE: 18pt"><font size="2">보통 한국에서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선수가 프로리그 진출시 한 팀에 6년이라는 권한을 줘버립니다.</font></span></p><p><span style="FONT-SIZE: 18pt"><font size="2">배구선수들.. 그들의 <span style="FONT-SIZE: 14pt">10~15</span>년의 선수생활중에 <span style="FONT-SIZE: 14pt">6</span>년은...</font></span></p><p><span style="FONT-SIZE: 18pt"><font size="2">그리고 순수하게 스포츠에 전념해야 할 스포츠선수로서 권리방어를 위해</font></span></p><p><span style="FONT-SIZE: 18pt"><font size="2">꼭 필요한 전문적 법적대리인 역할의 <span style="FONT-SIZE: 12pt">에이전시</span>를 </font></span><span style="FONT-SIZE: 18pt"><font size="2"><span style="FONT-SIZE: 12pt">불허</span>합니다.. </font></span></p><p><span style="FONT-SIZE: 18pt"><font size="2">이게 우리나라 배구의 로컬룰입니다..</font></span></p><p><span style="FONT-SIZE: 18pt"><font size="2">구단이 선수를 노예처럼 독점적으로 소유할 수 있는 전근대적인 로컬룰..</font></span></p><p> </p><p><span style="FONT-SIZE: 10pt">흥국은 김연경 선수를 이 로컬룰을 핑계로 임대효과를 누리며 또한 그 임대효과에도 불구하고</span></p><p><span style="FONT-SIZE: 10pt">남은 2년은 어떻게든 흥</span><span style="FONT-SIZE: 10pt">국에서 뛰어야 한다고 말도 안되는 과욕을 부리고 있습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pt">흥국은 김연경선수가 은퇴하는 그날까지 자신들의 "<span style="FONT-SIZE: 12pt">황금알을 낳는 거위</span>"이길 바라는 걸까요?</span></p><p><span style="FONT-SIZE: 10pt">법적으로 2012년 흥국과의 6년 계약은 끝났습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pt">그리고 흥국은 김연경선수를 선수임의탈퇴라는 최악의 경우 무소속으로 1년을 방치하게 하는</span></p><p><span style="FONT-SIZE: 10pt">무리한 수를 두게 됩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pt">현재 세계여자배구계에서 최고의 대우와 연봉을 받고,</span></p><p><span style="FONT-SIZE: 10pt">미래가 보장된 선수이자, 최고의 슈퍼스타를...</span></p><p><span style="FONT-SIZE: 10pt">그 이전에 흥국의 우승을 위해 부상을 감수하면서.. </span></p><p><span style="FONT-SIZE: 10pt">실제로 부상을 당하면서.. 혼신의 노력을 다하던 선수를..</span></p><p><span style="FONT-SIZE: 10pt">모든 국가대표경기에 성실히 임하며, 대한민국을 너무나도 <span style="FONT-SIZE: 12pt">사랑</span>한 그녀를..</span></p><p><span style="FONT-SIZE: 10pt">이제 공은 배구협회의 <span style="FONT-SIZE: 12pt">해외이적동의서 발급의 유무</span>로 넘어갔습니다.</span></p><p> </p><p><span style="FONT-SIZE: 18pt">김연경.. 천재들.. 그리고 대한민국....</span></p><p> </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1373B338500BE01A2B8E93"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cfile259.uf.daum.net/image/1373B338500BE01A2B8E93" width="450" actualwidth="450"></p><p style="TEXT-ALIGN: left">            <span style="FONT-SIZE: 10pt">[출처:다음 일반스포츠 토론게시판 작성자:어린종달새삼촌]</span></p><p style="TEXT-ALIGN: left"> </p><p>이 조그만 땅덩어리에서 가진 거라고는 사람말고는 아무것도 없는 이 나라에서..</p><p>실제적인 스포츠 역사라고는 전쟁과 빈곤으로부터 벗어난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의 </p><p>40년이란 짧은 기간밖에 안되는 </p><p>이 나라에서..</p><p>가끔 납득이 안 되는 스포츠 천재들이 나타나곤 합니다..</p><p>그리고 그들은 드라마에서나 볼 수 있는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성공한 카타르시스를 우리에게 전해줍니다.</p><p>일제의 탄압속에서 금메달의 기쁨 앞에서 고개를 숙일 수 밖에 없었던  <span style="FONT-SIZE: 12pt">손기정</span> 선수.....</p><p><span style="FONT-SIZE: 12pt">차범근</span> 선수는 독일진출 당시 조국을 버린다, 한창 발전해야할 국내리그를 외면한다, <br>국내축구기술을 해외에 퍼트린다며 많은 반대와 협회,정치권,학교,심지어 고향에서까지 수 많은</p><p>압력이 있었지만, 결국 모든 걸 이겨내고 아시아 최고의 축구선수가 되었으며,</p><p><span style="FONT-SIZE: 12pt">양궁 <span style="FONT-SIZE: 10pt">선수</span></span>들은 세계각국의 한국에 불리한 룰로 바꾸는 견제를 받으면서도 메달을 휩쓰는 감동을 전해주었고,</p><p><span style="FONT-SIZE: 12pt">쇼트트랙</span> 선수들은 오히려 국내 파벌문제를 등에 지고 올림픽에서 선전하였으며,</p><p>핸드볼의 <span style="FONT-SIZE: 12pt">윤경신</span> 선수는 유럽에서의 엄청난 활약이 나중에서야 한국에 알려져 안타까웠으며,</p><p><span style="FONT-SIZE: 12pt">여자핸드볼</span>의 여전사들은 국내의 무관심과 구단해체의 아픔속에서 눈물의 은메달로 대한민국을 울음바다로 만들었고,</p><p>피겨스케이팅의 <span style="FONT-SIZE: 12pt">김연아 </span>선수는 국내빙상연맹의 이상한 행정처리와 세계빙상연맹을 장악한 일본의 야비한 </p><p>견제를 받았으나, 벤쿠버에서 세계 피겨스케이팅 역사에 길이 남을 완벽한 연기를 펼치며 대한민국을 감동시켰습니다.</p><p>하지만, 이는 아직 <span style="FONT-SIZE: 12pt">대한민국이라는 나라</span>가..</p><p><span style="FONT-SIZE: 12pt">대한민국이라는 사회</span>가..</p><p>이들을 제대로 품을 <span style="FONT-SIZE: 12pt">그릇</span>으로서의 자격이 없다는 반증이 아닐까요?</p><p> </p><p>"유럽진출 첫해 챔스 MVP와 득점을 거머쥐고 세계에서 독보적인 선수가 된 김연경선수는 개인과 클럽의 싸움에서 져</p><p>흥국에 의해 1년동안 무소속으로 방치되어 선수로서 치명적인 아픔을 겪지만.. <span style="FONT-SIZE: 12pt">고난</span>과 <span style="FONT-SIZE: 12pt">역경</span>을 이겨내고..............."</p><p> </p><p>최악의 상황에선 앞으로도 쓰여질 수도 있는 <span style="FONT-SIZE: 12pt">시나리오</span>...</p><p>이제 대한민국은 또 하나의 천재 <span style="FONT-SIZE: 12pt">김연경</span> 선수를 </p><p>위와 같은 고난과 역경의 드라마 주연으로서 세계에 세울려고 합니다....</p><p> </p><p> </p><p><span style="FONT-SIZE: 18pt">호소.. 그리고 소망..</span></p><p> </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img style="FLOAT: none; CLEAR: none" id="A_205B5137500BCC6E31C95D" class="txc-image" border="0" hspace="1" vspace="1" src="http://cfile245.uf.daum.net/image/205B5137500BCC6E31C95D" width="565" actualwidth="565"></p><p style="TEXT-ALIGN: left"></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p><p></p><p><span style="FONT-SIZE: 10pt">위에서도 얘기했듯이 터키와 일본 그리고 전세계 배구팬들중에 수많은 팬들을 거느린 김연경 선수..</span></p><p><span style="FONT-SIZE: 10pt">하지만 국내에선 너무나도 <span style="FONT-SIZE: 12pt">작은 우리</span>밖에 없습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pt">우리가 힘이 너무 작기에..</span></p><p><span style="FONT-SIZE: 10pt">          너무나도 약하기에..</span></p><p><span style="FONT-SIZE: 10pt">          김연경 선수에게 도움이 될 수 없기에..</span></p><p><span style="FONT-SIZE: 10pt">이러한 모든 것을 드러내고 여러분들께 간곡히 <span style="FONT-SIZE: 12pt">도움</span>을 청합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pt">우리의 바람은..</span></p><p><span style="FONT-SIZE: 12pt">"김연경 선수를 언론에서 왜곡해서 찬양해달라는 게 아닙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2pt"> 없는 사실로 치장해달라는 소리도 아닙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2pt"> 제발 있는 그대로 우리 김연경 선수를 봐달라는 겁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2pt">"김연경 선수가 자신의 노력만큼 삶의 풍요를 누리게 해달라는 겁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2pt">"김연경 선수가 자기가 가진 능력만큼 세상에서 꽃을 피우게 내버려 두라는 겁니다."</span></p><p></p><p> </p><p><span style="FONT-SIZE: 10pt">김연경 선수와 국가대표팀이 런던 올림픽 비행기를 타자마자</span></p><p><span style="FONT-SIZE: 10pt">누구의 부탁인지 언론에서는 올림픽의 성적과 그 외 모든 책임을 김연경에게 떠넘기는 듯한 </span></p><p><span style="FONT-SIZE: 10pt">뉘앙스의 기사가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pt">그리고 <span style="FONT-SIZE: 12pt">분쟁</span>으로.. 문제의 <span style="FONT-SIZE: 12pt">장기화</span>로.. 여론을 호도하고 있습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2pt">단체와 개인의 싸움</span>..</p><p><span style="FONT-SIZE: 10pt">그리고 시간이 길어질수록 외로운 그 개인은 점점 더 불리하게 됩니다..</span></p><p></p><p><span style="FONT-SIZE: 10pt">여러분들의 현명한 판단을 기대하고, 또 동참하기를 고대합니다.</span></p><p> </p><p><span style="FONT-SIZE: 12pt">힘없는 나비의 날개짓이 태풍을 일으키길 바라며..</span></p><p><span style="FONT-SIZE: 12pt"> </span></p><p><span style="FONT-SIZE: 12pt">         한 선수로서.. </span></p><p><span style="FONT-SIZE: 12pt">            한 인간으로서..</span></p><p><span style="FONT-SIZE: 12pt">                김연경 선수가 언제나 활짝 웃을 수 있기를.....</span></p><p> </p><p> </p><p><span style="FONT-SIZE: 14pt"><strong>김연경 공식다음카페일동 드림..</strong></span></p><p><span style="FONT-SIZE: 14pt"><a target="_blank" href="http://cafe.daum.net/YeonKoungfighting"><span style="FONT-SIZE: 10pt">http://cafe.daum.net/YeonKoungfighting</span></a></span></p><p> </p><p><span style="FONT-SIZE: 10pt">이 글은 동의없이 마음껏 퍼가셔도 됩니다. 동영상이나 이미지등을 한꺼번에 편하게 퍼가실수 있도록</span></p><p><span style="FONT-SIZE: 10pt">저희 공식다음카페 "보도자료 게시판"에 이 글의 소스코드를 올려놨습니다.</span></p><p><span style="FONT-SIZE: 10pt">소스코드 전체를 복사하셔서 글을 쓰실 때 HTML 체크하시고 붙여넣기하면 동영상 이미지 전부 </span></p><p><span style="FONT-SIZE: 10pt">한번에 쓰실 수 있습니다. </span></p><p> </p><p><span style="FONT-SIZE: 10pt">이 글의 원본링크는</span></p><p><span style="FONT-SIZE: 10pt"> <a target="_blank" href="http://cafe419.daum.net/_c21_/recent_bbs_read?grpid=10GSt&fldid=7j8r&page=1&prev_page=0&contentval=000Id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1155?dt=20120723143029&listnum=20">http://cafe419.daum.net/_c21_/recent_bbs_read?grpid=10GSt&fldid=7j8r&page=1&prev_page=0&contentval=000Id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1155?dt=20120723143029&listnum=20</a></span></p><p><span style="FONT-SIZE: 10pt">입니다.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에 링크를 달아주세요. 트위터,페이스북,싸이월드,블로그등등 말이죠.</span></p><p><span style="FONT-SIZE: 10pt">알려지지 않는 진실은 결코 거짓을 이길 수 없습니다.</span></p><p> </p><p> </p><span style="FONT-SIZE: 10pt"><p><span id="_cmt_contents-1114-2" class="comment_contents">김연경선수 이적동의서 발급 전혀 문제없다. 김연경 선수 입장을 대변하는 기사입니다. </span></p><p><span class="comment_contents">꼭 읽어주시고 많은 사람들이 읽어주시면 관심글이 되어 더 많은 사람들이 읽을 수 있습니다.<br><a target="_blank" href="http://sports.media.daum.net/volleyball/news/breaking/view.html?newsid=20120711152729142" target="_blank">http://sports.media.daum.net/volleyball/news/breaking/view.html?newsid=20120711152729142</a> </span></p><p><span class="comment_contents"></span></p><p><span class="comment_contents"><span class="comment_contents"><span id="_cmt_contents-1114-4" class="comment_contents"></span> </span></span></p><p><span class="comment_contents"><span class="comment_contents"><span class="comment_contents">대한배구협회로 보낸 탄원서</span> <br><a target="_blank" href="http://cafe419.daum.net/_c21_/bbs_read?grpid=10GSt&mgrpid=&fldid=7j8r&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IX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1149&listnum=20" target="_blank">http://cafe419.daum.net/_c21_/bbs_read?grpid=10GSt&mgrpid=&fldid=7j8r&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IX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1149&listnum=20</a></span></span></p><p><span class="comment_contents"></span></p><p><span class="comment_contents"><span id="_cmt_contents-1114-4" class="comment_contents"></span></span> </p><p><span class="comment_contents"><span class="comment_contents">탄원서 내용<br><a target="_blank" href="http://cafe419.daum.net/_c21_/bbs_read?grpid=10GSt&mgrpid=&fldid=7j8r&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IY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1150&listnum=20" target="_blank">http://cafe419.daum.net/_c21_/bbs_read?grpid=10GSt&mgrpid=&fldid=7j8r&page=1&prev_page=0&firstbbsdepth=&lastbbsdepth=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contentval=000IYzzzzzzzzzzzzzzzzzzzzzzzzz&datanum=1150&listnum=20</a> </span></span></p><p><span class="comment_contents"><span class="comment_contents"></span></span></p><span class="comment_contents"><span class="comment_contents"><p><br>임태희 대한배구협회장 트위터 입니다.  이적동의서발급 요청글 부탁드립니다.</p><p><a target="_blank" href="http://twitter.com/#!/yimtaehee">http://twitter.com/#!/yimtaehee</a></p><p> </p><p><a target="_blank" href="http://www.kva.or.kr/korean/viewforum.php?f=110" target="_blank">http://www.kva.or.kr/korean/viewforum.php?f=110</a></p><p>대한배구협회 게시판입니다. 회원가입하시고 이적동의서 발급요청글 올려봅시다.</p><p>도움이 되지 못할수도 있지만 할수있는데 까지는 해봐야지요.</p><p>나쁜 말은 피해주시고, 팬들이 기원하고 있다는걸 알려줍시다.</p><p> </p><p></p><p> </p><p></p><p><a target="_blank" href="http://twitter.com/#!/fivbvolleyball">http://twitter.com/#!/fivbvolleyball</a></p><p>국제배구연맹 트위터 입니다.</p><p> </p><p></p><p><a target="_blank" href="http://poll.sports.media.daum.net/poll/ncenter/list.daum?count=10&range=10&tf=list&index=1&service=9_10_11_12_13_14_15" target="_blank">http://poll.sports.media.daum.net/poll/ncenter/list.daum?count=10&range=10&tf=list&index=1&service=9_10_11_12_13_14_15</a></p><p>김연경 이적난항 누구의 잘못인가? 투표참여 링크.</p><p> </p><p><a target="_blank" href="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24382#commentFramecommentFrame">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petition/read?bbsId=P001&articleId=124382#commentFramecommentFrame</a></p><p>김연경 선수 아고라 청원방입니다. 많은 참여부탁드리겠습니다.</p></span></span></span>